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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억새/꽃사과/징검다리♬

 

갈대와 억새의 계절, 가을입니다.

<갈대의 순정>을 흥얼거리게 되는

갈대의 시즌입니다.

 

여러분 갈대와 억새의 차이가 무었인지 아세요?

갈대는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고,

억새는 산과 들녘에서 자랍니다.

 

갈대는 고동색이나 갈색을 띠고,

억새는 은빛이나 흰색을 띕니다.

 

갈대는 키가 2미터 이상 크고,

억새는 대부분 1미터 20센티 내외입니다.

 

*촬영일자: 2015년 10월 9일(금)

*촬영일자: 분당의 탄천

 

 

갈대 / 신경림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갈대 / 신경림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또 바람이 분다..

갈대가 흔들린다.

바람 때문에 갈대사진 찍기가 어렵다.

 

 

바람의 시 / 이해인

 

 바람이 부네

내 혼에

불을 놓으면 부네

 

 

영원을 약속하던

그대의 푸른 목소리도

바람으로 감겨오네

 

 

바다 안에 탄생한

내 이름을 부르며

내 목에 감기는 바람

 

 

이승의 빛과 어둠 사이를

오늘도 바람이 부네

 

 

당신을 몰랐다면

너무 막막해서

내가 떠났을 세상

 

 

이 마을에

적막한 불을 붙이며

바람이 부네

 

 

그대가 바람이어서

나도

바람이 되는 기쁨

 

 

꿈을 꾸네 바람으로

길을 가네 바람으로

 

 

바람의 시 / 이해인

 

 바람이 부네

내 혼에

불을 놓으면 부네

 

영원을 약속하던

그대의 푸른 목소리도

바람으로 감겨오네

 

바다 안에 탄생한

내 이름을 부르며

내 목에 감기는 바람

 

이승의 빛과 어둠 사이를

오늘도 바람이 부네

 

당신을 몰랐다면

너무 막막해서

내가 떠났을 세상

 

이 마을에

적막한 불을 붙이며

바람이 부네

 

그대가 바람이어서

나도

바람이 되는 기쁨

 

꿈을 꾸네 바람으로

길을 가네 바람으로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꽃사과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환상적인 가을 갈대

 

 

오리가 잉어를 잡아먹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해 보이는 현장의 모습...

아~생존 경쟁의 장이여..

 

 

갈대 / 신경림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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