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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에피소드♬

 

 

결혼식 에피소드

 

축가를 부르다가 가사를

잊어먹은 신랑 후배

 

 

 

 

 어느 결혼식에서 신랑후배가 축가를 불렀는데 정장을 잘 차려입고, 마이크를 잡고 분위기를 잡으며 한창 열창하던 후배....갑자기 소리를 멈추고 울먹거리더랍니다. 신부가 생각해보니 아마도 신랑이 결혼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축가의 노래 가사를 까먹어서 그랬다고 하더랍니다...ㅎ ㅎ...얼마나 난감했으면 그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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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이적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이 곡은 2015년 12월 5일

서울시청앞 플라자호텔 결혼식 축가로 들었는데

가사가 좋아서 옮겨보았습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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