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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카메라]OM-D E-M1

생활의정보

by 호롱불촌장 2016. 2.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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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카메라/OM-D E-M1♬

 

 

*AF:Auto Focus 자동 초점 조절

 

*MF: Manual Focus 유저가 초점링 또는 그에 준하는

장치를 조작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잡는 것

 

*조리개 수치: F값이 증가할수록 빛이 통과하는 양은

줄어들며 조리개 구멍은 작아진다.

 

*감도(ISO): 감도는 센서가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50 100 200 400 800...으로 표시되며 각 수치는 바로 앞 수치보다

빛에 두배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ISO감도를 올리고,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찍을 수 있습니다. ISO가 높을수록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밝고 환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노이즈의 양도

비례해서 짙어지기 때문에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ISO가 낮을수록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다소 어둡지만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미러리스로 음식사진을 잘 찍는 방법]

 

-사진이 잘 안 찍힌다면 ISO수치를 확인하라

잘 모르면 ISO AUTO로 셋팅하고 찍어라!

 

*F1.8  ISO 50 셔터속도 1/60 AWB 5000X

F1.8  ISO 50 셔터속도 1/30 AWB 5000X

 

-AWB: 오토 화이트 밸런스

 

-음식사진을 잘 찍으려면 색감을 지배하라!

 

 

-창가에서 찍어라. 모든 음식은 제각각의 질감과 빛깔을 자랑한다.

가령 국수를 찍을 땐 그 면발의 윤기와 탄력, 김으로 모락모락

올라오는 따뜻한 국물의 온기를 표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 모든 걸 사각형 프레임에 제대로 가둬두려면 양질의 빛이

필요하다. 형광등 불빛에 기대 찍을 수도 있겠지만 이럴 경우

음식 자체가 밋밋하게 나올 때가 많다. 창문으로 비스듬하게

스며드는 햇빛은 같은 음식도 탐스럽게 만드는 마법의 빛이다.

음식사진에 자신이 없다면 일단 창가자리부터 고수하자.

 

-음식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음식 그 자체만 간결하게 찍는 것이다.

복잡한 배경까지 찍을 것 없이 음식 그 자체에만 집중하라는

뜻이다. 이를 위해선 음식을 가까이서 바짝 찍어야 하는데

이렇게 찍으면 초점이 쉽게 흔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 숨을 참으면 손이 한결 덜 흔들린다.

 

-한 숟갈 크리고 찍어라. 찌개 사진을 찍을 때도, 스파게피 사진을

찍을 때도 기왕이면 한 숟갈을 떠서 보여주는 게 더 재미있다.

그릇을 통째로 찍다보면 정작 찍어야 할 부분이 묻힐 때가 많기 때문이다.

 

-접사촬영용 100mm마크로(macro)렌즈를 사용

 

장면

셔터속도

조리개

새우깡낚아채는 갈매기

1/1000

F16

음식사진

1/30~1/60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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