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역사탐방]삼각산제1선원 화계사
♬수유동 화계사 오탁천 고란사 고란정 고란초
서울 화계사 동종 화계사 대원군 현판 학서루
삼각산제1선원 대원군 친필 현판 보화루
흥선대원군 명부전 위당 신헌 ♬
삼각산제1선원
화계사
*여행일자: 2018.3.3(토)
*여행인원: 친구 7명
화계사
서울 강북구 수유동 487
전화: 02-902-2663
415년된 느티나무
오탁천 옹달샘
오(烏): 까마귀 오
탁(啄): 쫄 탁
까마귀가 쪼아서 만든 우물
오탁천 옆의 고란초
(참고사진)고란초
(참고사진)공주 백마강 고란사 고란정
(참고사진)고란사의 고란초
서울 화계사 동종
석파 대원군장
보화루 앞에 있는
대원군이 쓴 현판 화계사
추사의 제자답게 추사체를 구사한 걸작이다
위당 신헌이 쓴 해서체의 화계사 편액
위당 신헌은 대원군과 같이 추사의 제자로서 추사체의 서맥을 이었으며
이와같은 인연으로 대원군은 집권 후 위당을 매우
신임하여 관직에 중용되었다고 합니다.
법해도화 석노서(대원군서)
흥선대원군 석파 이하응
1820~1898
삼각산제일선원
화계사 학서루 현판
대원군의 글씨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명품
경허큰스님
1849-1912
만공큰스님
1871-1946
고봉큰스님
1890-1961
숭산큰스님
1927-2004
위당 신헌이 쓴 보화루
화장루
명부전
좌측 관지에 '석파'와 '대원군장'의 낙관이 찍혀 있는데
화계사에 있는 대원군 글씨에 모두 같이 찍혀있다
4호선 수유역 3번출구
마을버스 2번 타고 화계사입구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