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시]10월-문인수
2021.09.30 by 호롱불촌장
♬10월의시 /10월의 시/10월 시/문인수 10월 문인수시 10월/문인수 시 10월/가을 시 가을의 시/가을의시/가을에어울리는 시♬ 10월 문인수 10월 문인수 호박 눌러 앉았던, 따 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30.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