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45 ] 친구
♬호롱마을이야기 45 친구 김경남 노래 소프라노 권혁연 MTV♬ 호롱마을이야기 45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5 친구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때 진정한 벗이 될테니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2. 4. 28.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