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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사자성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6.07 [사자성어]음수사원(飮水思源)
  2. 2017.06.07 [사자성어]구동존이(求同存異)

 

 

♬사자성어/음수사원/시진핑주석/박근혜대통령

대한민국임시정부/김구/유신/양나라/징조곡

음수사원뜻/ 시진핑 사자성어♬

 

 

음수사원

飮水思源

 

 

 

 

음수사원

飮水思源

 

마실 음, 물 수, 생각할 사, 근원 원

 

물을 마시며 그 근원(根源)을 생각한다.

근원을 잊지 말라는 뜻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국빈관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2016.9.5)에서

시진핑주석이 한 중 현안에 대해 <음수사원>

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그 말 뜻에

가시가 담겨있다는 평가입니다.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활동할 당시 중국 국민이 김구 선생님을 보호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중관계를 중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는 분석입니다.

 

음수사원은 중국 남북조 시대 시인 유신(庾信)이 패망한

조국 양나라를 그리며 쓴 징조곡(徵調曲)에서 따온

글귀로 "매사 근원에 감사하라!" 는 의미로 인용됩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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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구동존이/만장일치/저우언라이 주은래

 구동존이뜻/구동화이/음수사원/시진핑 사자성어♬

 

 

구동존이

(求同存異)

 

 

 

구동존이

(求同存異)

 

求:구할 구 同:같을 동 存:있을 존 異:다를 이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함

 

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협상전술입니다.

이 전략은 1955년 당시 중국 부주석

저우언라이(周恩來,1898~1976)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림 반둥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유래했습니다.

"큰 틀에서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이니

지엽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공통점을 찾아 먼저 진행하자"는 이 말은 그 뒤로

중국 외교 제1원칙으로 준수되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Let's agree to disagree"란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서로의 견해 차이를 인정하고

다투지 않기로 하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서 '만장일치' 보다는

 '구동존이'가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수와 진보논쟁을 잘 생각해보면

서로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큰 틀에서는 같은 점을 추구해나간다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동화이>, <음수사원>의 뜻도 생각해봅시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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