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롱마을이야기 96 ] 아카시아꽃 효소와 담금주
♬호롱마을이야기 96 아카시아꽃 효소와 담금주♬ 호롱마을이야기 96 아카시아꽃 효소와 담금주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96 아카시아꽃 효소와 담금주 5월이면 만개하는 아카시아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향긋하다. 일찍 핀 곳은 주말에 비가오면서 꽃이 떨어진 곳도 있는데 호롱마을은 기온이 낮아서 양지는 피고 음지는 아직도 안 핀곳도 있다ㆍ 아카시아 꽃은 하얀 꽃이 이쁘고 향기도 좋아서 벌들이 아주 좋아한다ㆍ평소에는 가시 때문에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지만 유독 꽃이 필 때만 관심을 받는 한 철 전성기의 나무다ㆍ이 전성기는 후딱 지나가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게 효소나 담금주를 담아야 한다ㆍ 이런 아카시아 꽃에는 우리가 몰랐던 효능들이 숨어 있다. 아카시아꽃은..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5. 29.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