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신부님의 여름휴가
♬오늘의 유머 웃기는 이야기 신부님의 여름휴가 안젤라 수녀♬ 웃기는 이야기신부님의 여름휴가 [오늘의 유머-웃고삽시다!] 2명의 신부님이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 두 신부님은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복장, 표시는 물론 내색도 하지 않고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완전한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행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 바지, 셔츠, 샌달, 선글라스 등을 구입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해변으로 가서 여행자 복장으로 해변 의자에 앉아 술과 햇볕과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기가 막힐정도로 매력적인 블론드 아가씨가 조그만 비키니를 입은 채 그들에게 다가왔다. 그들은 그 블론드 아가씨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아가씨가 친구들과 함께 그들을 지나가면서 미소지으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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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