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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관한시/8월 시/8월시/8월의시/좋은시/좋은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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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마중/윤보영/윤보영 시/윤보영시♬

 

 

8월 마중

 

윤보영

 

 

 

8월 마중

 

윤보영

 

해 돋는 언덕으로

곧 만날 8월을 마중 와 있습니다.

 

무성한 풀잎 냄새보다도

낙엽 느낌이 더 진한 걸 보니

8월이 가까이 와 있나 봅니다.

 

8월에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운 사람도 만나겠습니다.

 

느낌 좋은 9월이

미소로 걸어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8월을 마중 나온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이는 걸 보니

떠날 준비 중인 7월도 만족했나 봅니다.

 

애썼다, 내 친구 7월!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8월!

 

-윤보영,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중에서-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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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윤보영

 

그대 그리움이 날 깨운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생각이 내 하루를

마중 나온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내 얼굴에 미소가 이는데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행복한

시간들이 채워지겠지요

 

나보다 그대가

더 행복하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아름다운 아침

 

그대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커피시인 윤보영 ]

 

대전일보 신춘문예(2009)에서 동시로 당선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그의 시

'어쩌면 좋지'가 실려 있다. 출간된 작품은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그리움 밟고 걷는 길>

<바람편에 보낸 안부><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윤보영의 시가 있는 마울>

등이 있습니다.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시를 통한 감성테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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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우기

 

윤보영

 

 

가을 지우기

 

윤보영

 

가을이 쓸쓸하다고요?

이제 걱정없어요.

가슴에서 뚝 떼어내

마시는 커피에

소리가 나도록 던져보세요.

 

달콤하고, 몰랑몰랑하고

새콤하고, 털털한 커피에 담겨

따뜻한 맛을 낼테니까요.

 

커피 한 잔 들고

자! 따라해 보세요.

이 까짓 가을!

 

지금 웃고있죠

맞죠?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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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윤보영

 

 

 

들꽃

 

윤보영

 

꽃이 피었다.

 

그대 닮은 들꽃이

무리 지어 피었다

많이도 피었다.

 

보고 싶게

더 보고 싶게

그리움을 보태며 피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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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리기

 

윤보영

 

 

 

가을 그리기

 

윤보영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다는 것은

가볍다는 뜻!

 

가볍다는 것은 그리움을

내려놓았다는 뜻입니다.

 

내려놓았다는 것은 그리움을

펼침이고

펼침은 넓다는 뜻!

 

넓은 가을을 그렸습니다.

나보다는

그대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기에

어제처럼

들꽃으로 그렸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에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습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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