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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2.21 [봄의시]입춘-이해인
  2. 2018.02.04 [24절기]입춘(立春)이다!
  3. 2018.02.04 봄날에 관한 명언 명시 (2)

 

 

 ♬봄의시/봄시/입춘/이해인 시 입춘♬

 

 

  (立春)

 이 해 인

 

 

 

  (立春)

 

                   이 해 인

 

 

꽃술이 떨리는

매화의 향기 속에

 

어서 일어나세요.

 

들새들이

아직은 조심스레 지저귀는

나의 정원에도

 

바람 속에

살짝 웃음을 키우는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살아있는 것들

다시 사랑하라 외치며

즐겁게 달려오세요.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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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24절기/입춘대길/건양다경/이해인♬

 

 

2월 4일(목)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사이에 있는 절기입니다.

 

입춘은 새해의 첫째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습니다.

입춘이 되면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각 가정에서는

기복적인 행사로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입니다.  입춘축은 글씨를 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붙이고, 글씨를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남에게 부탁하여 써서 붙입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2016년 1월 31일 관악산에서 조망한

서울의 모습입니다. 벌써 입춘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이 좌악~ 들었습니다.

 

사람은 늘 봄을 그리워합니다.

봄은 늘 사람을 기쁘게 하기 때문입니다!

봄은 웃음이요, 평화입니다!

봄에 웃지 않는 자 누구이며,

움츠렸다 펴지 않는 자 어디 있겠습니까?

때 되어 오는 봄을 막아낼자 누구이며,

봄을 맞아 저절로 터지는 웃음을 또한

막을 자 그 누구이겠습니까?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속에서도 내면에서는

어느새 수줍은 듯 새싹이 새봄을

고이 잉태하고 있었습니다.

 

24절기의 맏형인 입춘은 봄의 시작입니다.

예전 농경사회에선 새해의 행복과 건강을 비는

문구를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였습니다.

흔히 입춘첩이라고 합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대표적입니다.

'봄이 오니 운이 크게 따르고,

밝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다' 는 뜻입니다.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먼 하늘에도 어느새 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봄이여 오라!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속에서도 내면에서는

어느새 수줍은 듯 새싹이 새봄을

고이 잉태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계곡의 얼음속에서도 봄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속에서도 내면에서는

어느새 수줍은 듯 새싹이 새봄을

고이 잉태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의 잔설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속에서도 내면에서는

어느새 수줍은 듯 새싹이 새봄을

고이 잉태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속에서도 내면에서는

어느새 수줍은 듯 새싹이 새봄을

고이 움트고 있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추운 겨울속에서도 내면에서는

어느새 수줍은 듯 새싹이 새봄을

고이 잉태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춥다고 바스락거리며 모여드는

낙엽비집고 빼꼼히 고개내미는

힘센 봄!!

 

 

2016년 1월 31일 관악산 촬영 사진

 

개나리도 어느새 수줍은 움을 트고 있네요.

아~ 봄은 벌써 이렇게 소리없이

곳곳에서 오고 있네요..

입춘입니다!!

 

 

  (立春)

 

                   이 해 인

 

 

꽃술이 떨리는

매화의 향기 속에

 

어서 일어나세요.

 

들새들이

아직은 조심스레 지저귀는

나의 정원에도

 

바람 속에

살짝 웃음을 키우는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살아있는 것들

다시 사랑하라 외치며

즐겁게 달려오세요.

 

 

[봄의시]입춘-이해인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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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봄날/봄편지/어느봄날/봄날같은사람/이해인♬

 

 

봄날에 관한 명언 명시

 

봄 날

 

 

 

입춘

 

"입춘입니다. 아직은 추워도, 봄이 멀리 있는 것 같아도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 줄 봄날은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24절기]입춘(立春)이다!

 

 [봄의시]입춘-이해인

 

[2월의시]2월의시

 

 

[3월의시]3월의시 봄의시

 

봄편지-이해인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불어서 오렴

이름없는 풀 섶에서 잔 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힌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말없이 터트리며 나에게 오렴

 

어느 봄날-이해인

 

겨우내 참고 있던

진분홍 그리움이 진달래로 피는 봄.

당신이 오시어 다시 피는 이 목숨의 꽃도 흔들립니다.

 

크신 이름이 나날이

새로 돋는 이 연두빛 가슴에

진정 죽은 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소생하는 당신의 대지 위에서 다시 낯을 씻는 나.

당신이 창조하신 죄 없는 꽃들의 얼굴을 닮게 하시고

그 웃음처럼 환히 당신 앞에 피는, 그 울음처럼

 

겸허히 당신 앞에 지는

한 송이 떨리는 영혼이게 하소서.

때를 가릴 줄 아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주말농장의 봄날

 

"제가 주말농장을 하면서 가장 기쁜 때는

향채소의 향긋한 유혹...첫상추의 향기가

저를 유혹할 때 입니다!..

아~첫 상추의 향긋한 유혹이 그립습니다!!"

 

봄날 같은 사람 -이해인

 

겨우내 언 가슴으로 그토록

기다렸던 봄이 한창이다

만물은 봄의 부름에 화답이라도 하듯

생기가 돌고 힘이 뻗친다

 

생명이 약동하고 소생하는 계절의

하루하루가 이토록 고마울까 싶다

두꺼운 옷을 벗어 던지는

것만으로도 몸이 가벼운데

이름 모를 꽃들이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니

마음 또한 날아갈 것만 같다

 

사실 우리들 가슴을 포근히

적셔주는 것은 봄이다

´봄´ 이란 말만으로도 향기가 나고

신선한 기분이 감돈다

봄의 자연을 마음 곁에 두고 사는

이웃들에게서 배시시 흘러나오는

미소가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봄날 같으면 좋겠다´는

말이 생겼나 보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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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eiking11.tistory.com/ BlogIcon 비가오면 2016.02.04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사진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