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시]장마-김명관
2021.07.01 by 호롱불촌장
♬좋은시/7월의시/장마/김명관♬ 장마 김명관 장마 김명관 7월은 슬픈 하늘을 품고 산다 너를 사랑하고 부터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마음 사랑할수록 커져가는 목마름은 그렁그렁 눈물로 맺히고 눈물방울 떨어진 자리마다 낯선 인연 풀처럼 돋아도 너는 아직도 그 자리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7. 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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