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시]이팝나무꽃 필 무렵-장성우
♬이팝나무꽃필무렵/장성우/이팝나무♬ 이팝나무꽃 필 무렵 장성우 [5월]5월의 시 [5월의시]이팝나무꽃-이시향 이팝나무꽃 필 무렵 장성우 입하立夏 가까워지고 줄지어 흐드러지게 피어서 혼자서 이팝나무 간직한 사랑은 은밀한 내 사랑 이팝나무 꽃이라네요 여름 길목에서 변신한 꽃 입하에 피는 꽃 이팝 꽃이 되었다는데 지독한 보릿고개 허기에 지친 애환 서린 꽃 쌀밥 풍년을 기다리는 서민의 심정 이팝 하얀 꽃 구름처럼 일렁이고 눈이 온 것 같다는 찬사의 거리에 녹색 잎사귀 하아얀 이팝꽃 나라 꽃 오월 계절 따라 이팝나무 초록마을 거리.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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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3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