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시]청시-김달진 시인
2017.06.20 by 호롱불촌장
♬6월의시/청시/김달진시인♬ 청시 김달진 시인 [ 6월의 다른 詩를 감상하셔요! ] [6월의시]6월의시 모음 청시 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 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 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 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 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 (김달진·시인, 1907-1989)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6. 20.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