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영국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코츠월드 바이버리와 리치몬드 파크
♬영국여행/코츠월드/바이버리마을/리치몬드파크♬ 코츠월드(Cotswolds)는 런던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전원마을입니다. 라고 불리며 영국 내에서 은퇴자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이 말은 예술가이자 사상가였던 윌리엄 모리스가 이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리치몬드 공원(Richmond Park)은 런던에 있는 왕립공원 가운데 하나로서, 면적 2360에이커로 영국에서 가장 넓은 도심공원입니다. 13세기 에드워드 왕이 만들었으며, 헨리 7세가 리치먼드 공원으로 명칭을 정하였습니다. *여행일자: 2015년 10월 14일(수) *여행인원: 영국주재 대한국인CEO 김성수님 영국 코츠월드 바이버리 마을의 가을풍경 고풍스런 집에 담쟁이 넝쿨이 아름답군요! 영국 코츠월드 바이버리 마을의..
해외여행지
2016. 5. 2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