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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30 조선제일의 장국밥집 무교탕반

 

 

♬장국밥/탕반/탕반집/무교탕반/마의

마의 백광현♬

 

 

조선제일의 장국밥집

무교탕반

 

▲ 조선최고의 국밥집 무교탕반

 

임금도 찾아와 식사를 즐겼다고 알려진

실존했던 한양 제일의 음식점!!

 

 

18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서울 음식의 판도가

바뀌었다. 탕반가(湯飯家)에서 장국밥을 팔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중 무교동의 '무교탕반'이

유명했는데 장시가 크게 열리는 곳이기 떄문이었다.

 

무교탕반의 역사는 아주 오래돼 조선 제24대왕

헌종(1834~1849년)도 사복을 입고 먹으러 다녔다고

한다. 최고급 대중음식점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몰려들다보면 음식이 발전하고

시장이 번창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 장국밥

 

 밥에 고기와 적, 나물들을 고루 얹어 장국을 부어 먹는

국밥이다. 양지머리를 무와 함께 푹 삶아 고기는

건져썰어 양념하고 뚝배기에 밥을 담고 장국을 부은 후

고기, 쇠고기산적,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콩나물을

얹어 먹는다. 제사를 지낸 후 남은 탕, 나물, 적 같은

남은 음식을 골고루 쉽게 먹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이라는 유래가 있다.

 

우리나라의 밥상은 밥과 국 그리고 반찬으로 구성되는데

밥과 국 한 가지는 기본적으로 갖춘다.

국에는 콩나물국,뭇국,미역국, 시금치,아욱,배추, 시래기

등을 넣은 된장국 그리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이

있고, 쇠고기의 양지머리나 사태를 넣고 끓인 고깃국이나

곰탕, 설렁탕,육개장 등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탕민족이라고 불릴 만큼 국에다 밥을

말아먹는 것을 좋아한다. 국에다 밥을 만 음식을

탕반(湯飯) 또는 장국밥이라 하며, 특별한 다른

찬을 갖추지 않아도 깍뚜기나 김치 한 가지만

있으면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사태: 거세소의 앞 또는 뒷다리 부위. 다소 질기므로

주로 스튜 요리에 이용한다.

 

 

 

 

"그리웠다 국밥아~"

 

 

 

 

 

조선 현종때 마의(馬醫) 백광현이야기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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