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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쿠스코 근교 모라이 Moray 농업기술연구소 퀴노아 Quinoa 키위차 Kiwicha  Amarantus caudatus 아마란스 그레인 곡물 잉카제국 3대 작물 감자 고구마 만년설 잉카 소금 SAL DE LOS INCAS SAL DE MARAS, CUSCO PERU 아토피 특효 SALINERAS MARAS, CUSCO PERU MARASAL URUBAMBA CUSCO PERU 타르위 Tarwi 원심형 테라스 Tierras 잉카유적지♬


페루 쿠스코 여행

모라이 농업기술연구소

Moray


*여행일자: 2019.10.14(월)

*여행인원: 단체여행 35명



쿠스코 근교에 있는 Moray






Moray 농업기술연구소 들어가는 길


원심형 테라스로 유명한 잉카유적지


*Tierras:토지


농작물 시험 재배 시설 모라이Moray


​모라이는 남위 13.5도의 열대기후에 해당되지만 약 3,500m의 고지대에 있어서 특이한 자연환경을 가진 이 안데스의 산간지대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자 했던 잉카인들이 고안해 낸 작품이다.

1년 내내 20도 이하의 선선한 기후는 인간에게는 살기에 적합했지만 특정한 식물 외에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대부분 다량으로 재배가 가능한 농작물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고온다습한 날씨를 필요로 하는데 이런 점에서 안데스의 고원은 햇빛은 충분한 반면 기온이 다소 낮은 편이라 특히 더운 저지대의 농산물을 고산지대에 적응시킬 필요가 있었고 모라이는 이런 역할을 위해 마련된 농업연구소였던 셈이다.

입구에서 얼마 가지 않아 둔덕에 올라서니 모라이가 내려다 보였다.

​기하학적으로도 특별한 느낌을 받게 하는 동심원의 중앙부와 다시 한편으로 늘어지며 전체적으로는 계단을 통해 높낮이를 이어낸 솜씨가 농작물 시험 재배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마치 현대의 선큰 가든이라도 조성한 것처럼 심미안적 감각이 가미된 작품처럼 느껴졌다.

​대형 테라스의 가장 아래 부분의 지름은 40-50m이고 계단 하나의 폭은 4-10m에다가 전체의 깊이는 약 70m나 된다고 하니 한눈에 보았을 때의 개략적인 짐작보다 실제로는 더 큰 모양이다.

가까이 보기 위해 경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다 보니 처음에 보이지 않던 바로 아래쪽의 일부가 무너져내린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0년 이례적으로 폭우가 내려 계단을 무너뜨렸고 현재는 더 이상의 붕괴를 막기 위해 나무 버팀목으로 받쳐놓은 상태인데 6년이 지나도록 복구를 하지 못한 것을 보면 자금면으로도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원상회복이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실제로 내려가 가까이에서 보면 계단 하나의 높이가 제법 높아서 여러 개의 돌로 만든 발판을 밟고 올라가야만 하는데 오래동안 잘 보존되어 왔던 유적이 최근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발판을 수없이 밟다보니 손상이 가속화된다고 판단한 당국이 수년전부터는 가장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나 페루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라이의 훼손은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빠져나온 돌들이 계단 곳곳에 쌓여 보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지만 원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인간이 만든 어떤 구조물도 지속적인 관리를 받지 않으면 곧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아가게 마련이다.

모라이도 이런 과정을 따라 인위적으로 만든 기하학적 도형의 윤곽이 미세하게 허물어지며 부드러운 둔덕으로 변해가는 중이고 이대로 둔다면 언젠가는 그저 굴곡의 흔적을 지닌 거대한 웅덩이로 남게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계단식 밭


얼핏 단순히 계단식 구조의 건출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잉카인들의 농경생활이 이루어진 그대로 밭이다. 당시 잉카에는 마차같은 유용한 운송 수단이 없어서 인력으로만 거대한 돌들을 다른지역에서 옮겨와 층층이 쌓아 올렸다고 한다. 경작물로는 옥수수, 키노아(QUInoa), 타르위(Tarwi), 키위차(Kiwicha) 등이 있다


저 계단 하나하나에 종류별로 실험 농작물을 재배(종자개량, 씨앗재배) 했다고 한다


누군가는 모라이가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기 위한 시설이었다고 주장을 하지만 나는 부족한 농지를 해결하고 고도 차이에 따른 작물 재배를 실험하기 위한 경작지였을 거라는 주장에 더 믿음이 간다.

실제로 원래 옥수수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던 작물이었으나 점차로 안데스의 기후에 적응해 결국은 이들의 주된 식재료가 되었고 15도 가량의 온도 차이가 나는 이곳에서 점차로 고도를 올려가며 시험재배를 했다는 이야기들이 전해내려 오기 때문이다.

아래는 위보다 온도가 높으며 강한 태양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한다.

원래 고도가 100m 높아질 때 마다 0.5도에서 1도 가량 낮아진다고 하니 15도라면 대략 1000m 가량의 고도차이가 나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불과 100m도 되지않는 구조물로 15도 가량의 기온차이를 만들어 냈으니 태양의 내리쬐는 각도와 지형을 이용했던 잉카인들의 지혜가 놀랍기만 하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년 8월 1일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고 이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라 하니 아마도 이곳이 종교적 의식의 장소라는 주장도 아주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커다란 테라스 외에도 주변에는 모두 3개의 테라스가 더 있어서 전부 돌아보는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다.

그 사이에 무겁게 걸려있던 구름들이 비를 한차례 뿌리는 바람에 우비를 꺼내입기도 했지만 이곳에서는 구름이 지나가며 자주있는 일이라고 미리 들어서 그러려니 했고 그렇게 잠시 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맑아진 하늘 한편으로 잠시 동안이지만 환한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이상의 글은 인터넷에서 일부 인용하였음)



퀴노아 Quinoa


퀴노아는 고대 잉카제국의 감자, 옥수수와 함께 3대 작물

우리나라 조 처럼 생겼네요


키위차 Kiwicha (Amarantus caudatus)

아마란스 그레인 (곡물)


옥수수


종류도 많고 색상도 다양합니다



감자


역시 종류도 많고 다양합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한 컷

바람이 세차네요!



Moray


잉카의 농업기술 연구소


안내 표지를 보수하고 있는 관리인들


와~만년설이다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가 보다 ㅎㅎ


만년설이 녹아내리며 생성된 찬 바람이

모라이 농업연구소까지 불어닥친 모양이다




마추픽추


근처 기념품 가게에서 찍은 사진


페루 마추픽추


피스코


살리나스 염전의 소금 맛이 들어간 과자

그리 짜지 않고 고소하니 맛이 있네요^^

잉카의 소금 SAL DE LOS INCAS 

SAL DE MARAS, 

MARASAL URUBAMBA CUSCO PERU


아토피에 특효이고 맛도 좋다고 더러 구매하는 사람이 있네요


SALINERAS-MARAS, CUSCO PERU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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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 machu picchu 우루밤바 강 잉카제국 파차쿠티 황제 미국 탐험가 하이럼 빙엄♬


페루 여행

마추픽추 machu picchu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일자: 2019.10.13(일)

*여행인원: 단체여행 35명



어원


고대 잉카 언어로 마추 픽추의 '마추'는 옛, 혹은 옛날을 뜻하며, '픽추'는 씹혀지고 있는 코카 잎, 피라미드 등을 뜻한다. 때때로는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으로 불리기도 한다.

마추 픽추


마추 픽추(스페인어: machu picchu, 문화어: 마츄 삐끄츄)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요새 도시이다. 15세기에 남아메리카를 지배했던 잉카 제국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수면에서 2,430m나 되는 산맥의 정상 위에 위치해있다.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80km정도 떨어져 있고, 우루밤바 강이 도시가 있는 산맥 아래를 꺾어 흘러가고 있다.

대다수의 고고학자들은 잉카 제국의 파차쿠티 황제가 이 요새 도시를 건립한 것으로 추정한다. 보통 '잃어버린 도시'의 이미지로 잉카 문명을 상징하는 유적으로 많이 불려지는 경우가 많다. 마추픽추는 1450년 즈음에 지어졌고, 약 1세기 후에 스페인의 침략과 비슷한 시기에 버려졌다. 이후 주변 현지인들에게만 간간히 알려져 있던 정도였고, 1911년에 미국의 탐험가 하이럼 빙엄이 다시 발견해 내기 전까지 세상에서 잊혀져 있었다.

마추 픽추는 잉카 고전 양식으로 지어졌다. 접착제나 모르타르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돌과 석재들을 쌓아 올려 만들어졌고, 주요 건물은 해시계, 태양의 신전, 세 창문의 방 등이 있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건물들은 페루 정부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복원시켜 둔 것으로, 1976년에 전체 유적지의 약 30%정도가 복원되었고 현재도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83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는 새로운 세계의 7대 불가사의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Cusco- Ollantaytambo Station- Urubamba River(Chachabamba)-Machu Picchu Station(30분정도 버스 타고 Machu Picchu로 이동)

마추 픽추는 우루밤바 강을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위치에 올라가 있는데, 이 강은 유적지 전체를 감싸 흐른다. 마추 픽추는 강에서 수직으로 약 450m정도 올라간 절벽 위에 있으며, 이로 인해 아침에 마추 픽추 전체에 짙은 안개가 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마추 픽추의 위치는 잉카 제국의 군사 기밀이었고, 거대한 강과 절벽, 산들이 이 요새를 지키는 천연 방어막이 되어주었다.


출처: https://kwon-blog.tistory.com/3407 [여행과인생]



마추 픽추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는데, 적도에서 약 13.164도 밑에 떨어져 있다. 쿠스코에서 약 80km정도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으며, 산꼭대기 위에 올라가 있다. 해발 고도 2,430m위에 있을 정도로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다. 다만 쿠스코가 3,400m나 되는 워낙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에, 쿠스코보다는 약 1,000m정도 낮은 고도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마추 픽추는 쿠스코보다는 조금 더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마추 픽추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로 손꼽히며,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 페루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마추 픽추의 여름은 습하고 덥고, 겨울에는 건조하고 춥다. 또한 연간 강수량의 대부분이 10월에서 3월 사이에 떨어진다.

마추 픽추는 우루밤바 강을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위치에 올라가 있는데, 이 강은 유적지 전체를 감싸 흐른다. 마추 픽추는 강에서 수직으로 약 450m정도 올라간 절벽 위에 있으며, 이로 인해 아침에 마추 픽추 전체에 짙은 안개가 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마추 픽추의 위치는 잉카 제국의 군사 기밀이었고, 거대한 강과 절벽, 산들이 이 요새를 지키는 천연 방어막이 되어주었다.

마추 픽추 유적지는 거대한 두 산, 마추 픽추와 우아이나 픽추 사이에 끼어있는데, 두 개의 계곡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으며 거대한 산 하나가 요새를 그대로 굽어보고 있는 형세를 띠고 있다. 유적지 내부에는 자체적인 수원이 있어 물 공급이 용이하며, 절벽의 경사변들은 모두 테라스가 만들어져 있어 최대한 많은 면적의 농경지들을 확보하려 하였다. 마추 픽추로 통하는 길은 총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태양의 문을 통과하는 경로로 쿠스코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잉카식 밧줄 다리이다. 이 두 경로 모두 쉽게 차단,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추 픽추가 요새 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상징적인 잉카도시 유적 마추픽추


마추픽추는 남미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로 잉카의 유적지로 HRMABNGHAM이 우연히 발견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 존재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LOST CITY로 불린다!



마추픽추 기차역 앞에 있는 마추픽추가는 버스


기차역에서 버스로 옮겨 타고 1시간 정도 올라가는 코스에 비가 와서 실망하기도 했지만 세계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 앞에 순간순간 마츄픽추 신비의 속살들을 공개해주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발견


마추 픽추가 쿠스코에서 불과 80여km밖에 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인들은 끝까지 마추 픽추를 발견하지 못했기에 마추 픽추는 결국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스페인 사람들의 기록에 '피코'라는 이름의 장소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 곳에 스페인 원정대들을 보내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마추 픽추는 잉카 제국의 다른 유적들처럼 사원이나 묘지 권역을 심각하게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다.

세월이 흐르며 마추 픽추 근처의 정글이 점차 유적 전체를 둘러싸기 시작했다. 오직 몇 안되는 외부 원주민들만이 마추 픽추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었다. 마추 픽추는 1867년에 독일인 사업가에 의해 한시적으로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심지어는 독일인 기술자가 그보다도 이른 시기에 잠시 들렀을 가능성도 있다. 1874년에 제작된 지도에는 마추 픽추에 대한 언급이 있기에, 마추 픽추가 하이럼 빙엄의 방문 전까지 유럽인들에 의해 단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주장에는 무리가 있다.

1911년, 미국의 역사가이자 탐험가인 하이럼 빙엄이 잉카 제국의 잊혀진 수도, 빌카밤바를 찾아 모험을 떠났고, 잉카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마추픽추를 찾아낸다. 그가 비록 마추 픽추를 방문한 첫 유럽 여행가는 아닐지라도, 그의 발견으로 인해 마추 픽추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기에 대다수의 저술에는 그를 마추 픽추의 발견자로 칭하게 된다. 빙엄은 1912년에 또다른 탐험단을 조직하여 더욱 체계적인 발굴 조사를 위해 마추 픽추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

"이 도시의 매력과 마법은, 이 세계의 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곳에는 눈덮인 산봉우리가 끝없는 높이에서 구름을 굽어보고, 다채로운 색깔의 절벽들이 깎아지를 듯이 솟아올라 도시를 비추고 있다. 이 곳에는 나무와 꽃들이 만발하고, 정글의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1981년, 페루 정부는 마추 픽추와 그 주변 325.92제곱 킬로미터에 해당하는 지역을 역사 보존 지구로 선언하고, 개발 제한을 선포했다. 이 지역에는 마추 픽추와 같은 잉카 유적 외에도 생물학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

1983년, 유네스코는 이 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유로는, '인류 건축 기술의 걸작이자, 잉카 문명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망루


마추픽추는 신성한 곳으로 神에게 제사를 지내고 그 식솔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외부 침입을 막기위해 전체 마을로 통하는 길이 다 보이는 이곳에다가 망루를 설치하고 지켰다
이 망루 좌측으로 산길이 난 곳으로 잉카인들이 산아래로 드나듬·









마추 픽추 유적지는 크게 도시 구역과 농경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이 도시 구역은 위쪽 구역과 아래쪽 구역으로 나뉘는데, 위쪽 구역에는 주로 신들을 모시는 신전과 사원들이 위치하고, 아래쪽 구역에는 주민들이 살았던 거주 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유적지의 건축물들은 모두 산간 지대에 최적화된 모습을 띠고 있는데, 200개가 넘는 건물들이 중앙 광장을 둘러싼 형태로 산 곳곳에 있는 테라스들에 세워져 있다. 건물들은 대부분 협소한 부지 탓으로 인해 대부분 길고 좁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정교하게 제작된 수로들이 도시 곳곳에 물을 수송한다. 벽들에 붙어있는 형태로 시공된 돌 계단들은 사람들이 유적지 곳곳을 오르내릴 수 있게 한다. 도시의 동쪽 지역은 대부분 신전이 들어서 있으며, 조금 더 낮은 곳에 위치한 서쪽 지역에는 주민들이 살았던 거주 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동쪽의 신전 구역에는 거대한 탑이 세워져 있어 도시와 계곡 일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추 픽추의 주요 관광 명소들은 대부분 동쪽 구역에 위치한다. 해시계, 태양의 신전, 세 창문의 방 등 대부분의 시설들이 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잉카 고유 신앙에서 가장 위대한 태양신이었던 인티에게 바쳐진 것이었다.사람들이 살던 곳은 도시의 하부 구역에 존재하는데, 이 곳에 식량 저장 창고, 석조 가옥들이 나열되어 있다. 귀족들이 살던 곳은 특별히 분리되어 있는데, 산 경사면 위에 줄을 지어 지어져 있다. 예언자나 현자와 같은 장로들이 살던 곳은 건물의 벽을 붉은색으로 만들어 구분하였으며, 여사제와 공주들이 살던 곳은 사다리꼴 모양으로 만들어 그 형태를 달리했다. 이 곳에는 상징적인 영묘도 있는데, 이는 조각과 그림들로 장식된 조각상이다.













역사


마추 픽추는 1450~60년대에 지어졌다. 이 도시의 건축은 2명의 왕이 대를 이어 감독하였는데, 첫째는 파차쿠티이고 둘째는 투팍 잉카 유팡키이다. 고고학자들은 파차쿠티 황제가 군사 원정을 끝낸 후, 황제 전용 궁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도시가 약 80여년 간 사용된 이후 버려진 것을 보아, 잉카 황제들에게 대대로 전해져 내려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페인 정복자들이 나타난 이후, 마추 픽추에 살던 거주민들이 스페인에서 전해온 천연두와 같은 질병들로 인해 모두 사망하였다는 설도 설득력이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과 한 컷~


















현지 가이드와 한 컷~











신비스런 기운이 감도는 곳!!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 마추픽추의 그림같은 풍경














마추픽추의 나라, 페루

잉카인들의 공중도시 마추픽추

안데스산맥 신비의 공중도시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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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Cusauena 쿠스퀘냐 맥주 페루 맥주 페루 건배사 arriba abajo centro y ADENTRO♬


 페루 맥주

쿠스퀘냐 

Cusquena 


*여행일자: 2019.10.15(화)

*여행인원: 단체여행 35명





페루의 대표 맥주
쿠스퀘냐!!
깊은 흑맥주의 느낌으로 주르르~목젖을 타고 흘러내릴 때
짜르르르~번져가는 알코올의 향기··· 와~대단하네요^^
해발 3,000m 고지대에서는
술을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는 경고때문에 며칠 술을 못먹다가
간만에 시원한 페루맥주 한잔 들이키니~아주 좋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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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 건배사


arriba abajo centro y ADENTRO!!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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