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롱마을이야기 116 ] "호롱황토방 너와 지붕 완성"
♬호롱마을이야기 116 호롱황토방 너와 지붕 완성 ♬ 호롱마을이야기 116 "호롱황토방 너와 지붕 완성"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 근 두 달 동안 장마와 무더위, 건설할 때 누구나 받는 工期와 과비용의 고충을 뚫고 너와 지붕까지의 공사를 마쳤다ㆍ 해발 400m의 산중이라 작업조건이 열악하여 작업자들도 주인도 고충이 많다ㆍ지붕에는 오일스탠을 발라 수분 흡수를 막고, 맞춰 놓은 문짝을 달고 바닥에 황토와 장판을 깔고 벽체 등 마무리 작업만 하면 황토방이 완성된다ㆍ 지붕을 너와로 한 것은 판넬은 볼품이 없고 기와는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아서 비용이 그 중간쯤 되고 나무를 잘 다루는 기술자의 도움으로 그런대로 용마루까지 멋을 좀 내 봤다^^ 집뒤로 언덕을 올라 지붕을 관망..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