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35] 모과주와 모과효소 담기
♬호롱마을이야기 35 모과주와 모과효소 담기♬ 호롱마을이야기 35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35 모과酒 와 모과효소 담기 모과 모과나무의 열매. 나무에 달리는 참외 비슷한 열매라 하여 목과(木瓜) 또는 목과(木果)라 쓰기도 한다. 활용음식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과육을 꿀에 재워서 정과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과실주 또는 차로 끓여 먹기도 한다. 특히 민간에서는 감기에 차로 끓여 마신다. 모과차는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끓는 물에 모과 두세 쪽과 항아리에 고인 즙을 타서 마신다. 모과나무는 집 주변 마을의 빈터에 많이 심고 있다. 과원을 개설하는 일은 드문 편이나 경상북도 의성지방에서 대량으..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0. 12. 1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