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롱마을이야기 76 ] 소백산을 바라보며 먹는 다래수액 달래간장밥
♬호롱마을이야기 76 소백산을 바라보며 먹는 다래수액 달래간장밥♬ 호롱마을이야기 76 소백산을 바라보며 먹는 다래수액 달래간장밥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76 소백산을 바라보며 먹는 다래수액 달래간장밥 오늘은 다래수액과 함께 '다래'가 아닌 '달래'간장밥으로 아침을 먹는다ㆍ호롱마을은 북향이라 아직 기온이 낮아 쑥이나 상추 등 채소가 이른 편이다ㆍ모든 게 평지보다 조금 늦고 해는 짧다ㆍ 달래는 천국이다ㆍ지천에 널렸다ㆍ 장군봉, 다래나무, 달래나물이 현재까지 발견한 호롱마을의 최고 가치다ㆍ 아침에 소백산을 바라보며 먹는 다래수액 달래간장밥이 꿀맛이다ㆍ 무릉도원이 따로 있는가? 천국이 따로 있는가? 행복이 따로 있던가?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3. 28.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