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봄의 화신
♬봄의화신/두보곡강/운곡송한필/최하림봄 화개작야우/화락금조풍♬ 봄의 화신 봄꽃이 피는지, 지는지, 바람이 부는지, 비가 내리는 지도 모르고 지나버린 세월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걸 깨닫고서 그런 허망한 세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긴 겨울내내 아직도 멀기만 한 봄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던가. 그리고 드디어 봄이 오면 어디로 간다는 목표도 없이 길을 나서며 얼마나 마음이 설레었던가. 화창한 봄의 화신을 찾아서 떠나보자~ [3월의시]3월의시 봄의시 [3월의시]3월에는 꽃이 되고 싶다-윤보영 [3월의시]3월의 꿈-김규동 [3월의시]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좋은시]행복한 3월을 위해-윤보영 [좋은시]봄-최하림 [3월의시]3월에-이해인 [봄의시]봄일기-이해인 [좋은시]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봄날..
자연인의삶/꽃과나무
2016. 4. 7.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