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시]10월-임영준
2021.09.30 by 호롱불촌장
[좋은시]10월의 시 모음
♬10월 시/10월의시/10월의 시/가을 시/가을의시 가을의 시/10월 임영준/10월에 어울리는 시♬ 10월 임영준 10월 임영준 혹시 다 마셔버렸나요 빈 잔을 앞에 두고 후회하고 있나요 옆구리가 시리고 뼈마디가 아린가요 차분히 지켜보세요 저 깊은 하늘소(沼)에서 붉은 술이 방울져 내릴 겁니다 다시 잔을 가득 채웁시다 그리고 남은 날들을 위해 건배합시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30. 02:25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9. 30. 02:13
2022.06.04 06:24
2022.05.19 03:32
2022.06.02 06:26
2022.03.08 23:48
국내맛집
알뜰구매
국내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