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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시 봄의시

  • [좋은시]3월의 시 모음

    2018.04.05 by 호롱불촌장

  • [3월의시]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2018.03.27 by 호롱불촌장

  • [좋은시]봄-최하림

    2018.03.27 by 호롱불촌장

[좋은시]3월의 시 모음

♬3월의시 모음 /봄의시모음/봄의 시 박인환 시 봄은 왔노라/김용택 봄날 도종환다시오는봄/정호승꽃을보려면♬ 3월의 시(詩) 모음 봄의 시(詩) 3월에는 어떤 시(詩)가 어울릴까요? 3월에는 어떤 시(詩)를 암송해볼까요? 아~3월....봄을 시작하는 달이여... [3월의시]3월에는 꽃이 되고 싶다-윤보영 [3월의시]3월의 꿈-김규동 [3월의시]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좋은시]행복한 3월을 위해-윤보영 [좋은시]봄-최하림 [3월의시]3월에-이해인 [좋은시]봄은 왔노라-박인환 [봄의 시]봄날-김용택 [봄의 시]다시 오는 봄-도종환 [좋은시]꽃을 보려면-정호승 [봄의 시]봄이 오는 소리-이해인 [봄의 시]봄이 오는 길목에서-이해인 [영상음악]봄이 오는 길-김희진 [영상음악]봄이 오는 길-박인희 [영상..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8. 4. 5. 05:34

[3월의시]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3월의시/봄의시/3월의당신에게띄우는편지/이채♬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3월의시]3월의시 봄의시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봄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마다 싹이 트고 잎이 돋듯 당신이 걸어온 길마다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소망하는 기쁨의 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만큼은 당신과 동화의 나라에서 꽃들과 새들과 숲 속의 오솔길을 거닐고 싶습니다 하늘 한 번 쳐다볼 사이 없이 땅 한 번 내려다볼 사이 없이 나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세월은 빠르고 쉬이 나이는 늘어갑니다 포기하고 잊어야 했던 지난날이 오랜 일기장에서 쓸쓸히 추억으로 저물어가고 있어도 오늘만큼은 당신과 나폴나폴 나비의 날개에 실려 꽃바람과 손잡고 봄 나들이를 하고 싶습니다 메기의 옛 동산에서 철없던 시절의 아지랑이도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8. 3. 27. 05:00

[좋은시]봄-최하림

♬봄의시/3월의시/봄/최하림 시 봄 봄이 부서질까봐 조심조심 속삭였다 아무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봄 최하림 [3월의시]3월의시 봄의시 봄 최하림 영화 20도를 오르내리는 날 아침 하두 추워서 갑자기 큰 소리로 하느님 정말 이러시깁니까 외쳤더니 순식간에 꽁꽁 얼어붙은 공기 조각들이 부서져 슬픈 소리로 울었다 밤엔 눈이 내리고 강 얼음이 깨지고 버들개지들이 보오얗게 움터 올랐다 나는 다시 왜 이렇게 봄이 빨리 오지라고 이번에는 저넌번 일들이 조금 마음이 쓰여서 외치고 싶었으나 봄이 부서질까 봐 조심조심 숨을 죽이고 마루를 건너 유리문을 열고 속삭였다. 아무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봄이 왔구나 봄이 왔구나라고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8. 3. 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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