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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오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6.01 [좋은시]6월의 시 모음
  2. 2017.06.28 [6월의시]6월이 오면-도종환
  3. 2017.06.19 [6월의시]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의시/6월의시모음/6월의달력/목필균시인

이채시인/이해인시인/중년의가슴에6월이오면

6월의장미/6월이오면/오세영시인/6월/도종환시인

김용택시인/6월의꿈/임영준시인/6월의언덕

노천명시인/황금찬시인/김남조시인/이외수

6월에는/나명욱시인/6월의기도/유월의기도

김경숙시인/금낭화/.안도현시인/6월의동요

고재종시인/이정화시인/6월에쓰는편지

허후남시인/유월의햇살/6월의햇살/신석종시인

6월기집애/나태주시인/무명인/에밀리디킨슨

6월의산/반기룡시인/김정호시인/임영조시인

6월의빛공원에앉아/해마다6월이면/김사랑

6월의노래/정연복/6월의눈동자/신석정/유월의노래

김용호/또한송이의나의모란/로버트브리지스

카프카/6월의나무에게/안톤슈나크/이문재시인

6월에는스스로잊도록하자/유월副詞性8

6월 좋은 시♬

 

 

6월의 시 모음

 

6월이 되면 바다로 가고 싶다.

6월이 되면 한 편의 시가 그리워진다.

6월이 되면 한 편의 시를 쓰고 싶다.

6월이 되면 들로 가고 싶다.

6월이 되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홀로 여행을 하고 싶다.

6월이 되면 왜 이리 마음이 설레는지.

마냥 겉옷을 벗어던지고,

개울가에 발을 담구고 싶다!

 

 

[6월의시]6월의 달력-목필균

 

[6월의시] 6월의 시-이해인

 

[장미에관한시]6월의 장미-이해인

 

[6월의시]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이채

 

 [6월의시]6월에 꿈꾸는 사랑-이채

 

 

[6월의시]6월-오세영

 

[6월의시]6월이 오면-도종환

 

[6월의시]6월-김용택

 

 

[6월의시]6월의 꿈-임영준

 

[6월의시]6월의 언덕-노천명

 

[6월의시]6월-황금찬

 

 

[6월의시]6월의 시-김남조

 

[6월의시]6월-이외수

 

[6월의시]6월엔 내가-이해인

 

 

[6월의시]6월에는-나명욱시인

 

[6월의시]유월의 기도-김경숙 시인

 

[6월의시]금낭화-안도현시인

 

 

[6월의시]6월의 동요-고재종시인

 

[6월의시]6월-이정화시인

 

[6월의시]6월에 쓰는 편지-허후남시인

 

 

[6월의시]유월의 햇살-신석종 시인

 

[6월의시]6월 기집애-나태주 시인

 

[6월의시]6월의 산-정연복

 

 

[6월의시]청시-김달진 시인

 

[6월의시]6월-반기룡 시인

 

[6월의시]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김정호 시인)

 

 

[6월의시]6월-임영조 시인

 

[6월의시]해마다 유월이면-최승자 시인

 

[6월의시]유월-副詞性 8

 

[6월의시]유월의 노래-김사랑시인

 

 

[6월의시]6월의 눈동자-정연복 시인

 

[6월의노래]유월의 노래-신석정

 

[6월의시]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김용호 작시

 

 

[6월의시]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의시]6월의 나무에게-카프카

 

[6월의시]6월에는 스스로 잊도록 하자-안톤 슈나크

 

[6월의시]무명인-에밀리 디킨슨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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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시/6월이오면/도종환시인♬

 

 

6월이 오면

 

도종환

 

 

[6월의시]6월의시 모음

 

 

6월이 오면  

도종환


아무도 오지 않는 산 속에 바람과 뻐꾸기만 웁니다
바람과 뻐꾸기 소리로 감자꽃만 피어납니다
이곳에 오면 수만 마디의 말들은 모두 사라지고
사랑한다는 오직 그 한마디만 깃발처럼 나를 흔듭니다

세상에 서로 헤어져 사는 많은 이들이 많지만
정녕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이별이 아니라 그리움입니다

남북산천을 따라 밀이삭 마늘잎새를 말리며
흔들릴 때마다 하나씩 되살아나는 바람의 그리움입니다

당신을 두고 나 혼자 누리는 기쁨과 즐거움은 모두 쓸데없는 일입니다
떠오르는 아침 햇살도 혼자 보고 있으면
사위는 저녁노을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 사는 동안 온갖 것 다 이룩된다 해도 그것은 반쪼가리일 뿐입니다

살아가며 내가 받는 웃음과 느꺼움도
가슴 반쪽은 늘 비워둔 반평생의 것일 뿐입니다
그 반쪽은 늘 당신의 몫입니다
빗줄기를 보내 감자순을 아름다운 꽃으로 닦아내는
그리운 당신 눈물의 몫입니다

당신을 다시 만나지 않고는 내 삶은 완성되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살아서든 죽어서든 꼭 다시 당신을 만나야만 합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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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시/로버트브리지스/6월이오면♬

 

 

 

6월이 오면

로버트 브리지스

 

 

 

[6월의 다른 詩를 감상해보세요!]

 

[6월의시]6월의시 모음

 

 

 

6월이 오면      

6
월이 오면
향기로운 풀섶에 그대와 함께 앉아 있으리
솔바람 부는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은
눈부신 궁전을 바라보리

그대 노래 부르고 난 노래를 짓고
온종일 달콤하게 지내리
풀섶 위 우리들의 보금자리에 누워
, 인생은 즐거워라!
6
월이 오면

(로버트 브리지스·영국 시인, 1844-1930)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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