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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웡의시

  • [6월의시]6월의 언덕-노천명

    2021.06.01 by 호롱불촌장

[6월의시]6월의 언덕-노천명

♬6월의시/6월의언덕/노천명시인♬ 6월의 언덕 노천명 ▷6월의 다른 詩를 감상하세요! [6월의시]6월의시 모음 6월의 언덕 노천명 아카시아꽃 핀 6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든다 이 인파 속에서 고독이 곧 얼음모양 꼿꼿이 얼어 들어옴은 어쩐 까닭이뇨 보리밭엔 양귀비꽃이 으스러지게 고운데 이른 아침부터 밤이 이슥토록 이야기해볼 사람은 없어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어가지고 안으로만 들다 장미가 말을 배우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 사슴이 말을 안 하는 연유도 알아듣겠다 아카시아꽃 피는 6월의 언덕은 곱기만 한데 .... (노천명·시인, 1912-1957)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6. 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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