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투자 허와 실/오피스텔 리스크
오피스텔 취등록세/보유세/건강보험료
공실리스크/원가하락 리스크♬
오피스텔 투자
虛와 實
■취등록세 부담
■보유세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
■공실 리스크
■임차인 리스크
■원가하락 리스크
[ 오피스텔 투자의 함정!! ]
오피스텔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보증금 500만원에 월 50만 원을 얻어 수익률 연 4%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는 수익률만 따져선 곤란하다.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세금 부담이다. 오피스텔의 임대소득은 종합과세 대상이어서 다른 소득과 합산과세된다. 소득세 최고세율 40%를 감안하면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훨씬 떨어지고, 여기다 재산세와 관리비용까지 합치면 남는 게 별로 없다. 게다가 요즘같이 장기 <불경기로 인해 공실이 자주 발생>하면 수익률은 전혀 예상과 달라진다. 또 임차인이 속을 썩이는 일이 어디 한 두 가지인가...
오피스텔 투자 , 정말 신중해야 한다. 특히 노년이 되면 계산도 빠르지 않고, 관리도 쉽지 않아 재산이 효자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골칫거리로 전락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행복한 은퇴
제1원칙은 연금
목돈보다는 평생 정기적을 받을 수 있는
'연금 수급권'을 확보하라.
곶감 빼먹듯 노후생활비나 병치레 등으로 목돈이
계속 빠져나가면 줄어드는 돈만큼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커집니다.
안정적인 연금준비는 20~30대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는 아직 여유기간이 있고,
기대수익률도 높여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감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이 다가오는 50대에는 자녀지원과 노후준비의 비중,
금융자산과 부동산자산의 비중을 각각 얼마씩 둘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은퇴기인 60대 이상은 기존 자산을 활용한 노후생활비
확보와 상속 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금융자산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
목돈만 남녀두고 나머지는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합니다.
부동산자산은 주택다우사이징이나 주택연금을 활용해
현금소득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70대 이후에는 장기 간병계획도 구체적을 세워야 합니다.
상속과 증여준비도 필수입니다.
홀로남은 배우자는 누가 부양하고,
재산은 남은 가족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분배할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상속과 증여는 공제방법 등
세금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은퇴의 제1원칙은
연금입니다.
▶우리의 神은?
우리가 가장 믿을만한 神은?
종신!!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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