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인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여행과인생

메뉴 리스트

  • 관리자
  • 글쓰기
  • 방명록
  • 카카오스토리
  • 첫화면으로
  • 분류 전체보기 (3610)
    • 국내여행지 (851)
      • 서울경인 (189)
      • 강원도권 (105)
      • 제주도권 (86)
      • 국내여행 (299)
      • 역사여행 (92)
      • 국내산행 (79)
    • 해외여행지 (286)
    • 소문난맛집 (885)
      • 맛집모음 (49)
      • 맛집+카페 (5)
      • 서울경인 (455)
      • 분당용인 (115)
      • 국내맛집 (261)
    • 최신건배사♬ (105)
    • 생활의정보 (1085)
      • 영화드라마 (19)
      • 영상음악 (7)
      • 좋은글과시 (509)
      • 3분토크 (29)
      • 결혼주례 (135)
      • 웃음건강 (33)
      • 에어로빅 (28)
      • 퀴즈문제 (50)
      • 알뜰구매 (44)
      • 라이프플랜 (32)
      • 오늘의이슈 (67)
      • 호프만이야기 (47)
    • 자연인의삶 (398)
      • 약초공부 (9)
      • 꽃과나무 (145)
      • 농장일기 (39)
      • 자연생활 (139)
      • 건강음식 (64)
      • 건강한삶 (2)

검색 레이어

여행과인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연인의삶

  • [호롱마을이야기 45 ] 친구

    2022.04.28 by 호롱불촌장

  • 친환경 천연 농약

    2021.09.30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7 ] "돼지감자꽃 차 "

    2021.09.25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6 ] 바람 불어 좋은 날

    2021.09.25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5 ]초라하지만 맛 좋은 무농약 친환경 건강 사과

    2021.09.18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4 ]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2021.09.09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3 ]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2021.09.09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122 ]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2021.09.01 by 호롱불촌장

[호롱마을이야기 45 ] 친구

♬호롱마을이야기 45 친구 김경남 노래 소프라노 권혁연 MTV♬ 호롱마을이야기 45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5 친구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때 진정한 벗이 될테니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2. 4. 28. 05:19

친환경 천연 농약

♬친환경 천연 농약 막걸리 설탕 자리공 제피 상추 썩힌 것 목초액 ♬ 친환경 천연 농약 친환경 천연 농약 ■막걸리 +설탕 썩힌 것 ■자리공 ■상추 썩힌 것 ■제피잎 찧어서 사용 ■목초액 ■은행잎이 노랗게 되기 전 진 녹색 상태일 때 / 은행 알 껍질

자연인의삶/농장일기 2021. 9. 30. 02:21

[ 호롱마을이야기 127 ] "돼지감자꽃 차 "

♬호롱마을이야기 127 돼지감자꽃 차 ♬ 호롱마을이야기 127 "돼지감자꽃 차 "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7 "돼지감자꽃 차 " 분당에서 이식하기도 하고, 친구가 주기도 하여 작년 늦가을부터 심었던 돼지감자 꽃이 여기저기 샛노랗게 이쁘게 피었다ㆍ 돼지감자, 뚱딴지가 당뇨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 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은 거 같다ㆍ시력보호, 당뇨예방, 변비 예방, 체지방 분해, 어혈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ㆍ 꽃이 예뻐 황토방에 두고 관상하기도 하고 차로 복용해야겠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ㆍ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25. 08:02

[ 호롱마을이야기 126 ] 바람 불어 좋은 날

♬호롱마을이야기 126 바람 불어 좋은 날 알밤 줍기♬ 호롱마을이야기 126 바람 불어 좋은 날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6 바람 불어 좋은 날 지난 밤에는 갑자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렸다ㆍ우당탕~퉁탕~후두둑~ 처음엔 고라니나 맷돼지가 내려왔나해서 도망가게 하려고 일부러 문을 두들겨 소리를 만들었다ㆍ알고보니 산중에 불어 닥친 바람과 비였다ㆍ소백산 바람은 워낙 드새기로 소문나서 왠만한 것은 다 날려버리니 바람 부는 날은 긴장의 시간이다ㆍ그래서 왠만한 것은 다 피신시키려고 튼튼한 토굴까지 만들었다ㆍ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비가 그치고 잠잠해져 산에 올라 밤나무 아래를 가니 알밤이 많이 떨어졌다ㆍ알밤을 한 봉지 가득 주어담으며, ㅎㅎ 바람불어 좋은 날도 ..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25. 07:58

[ 호롱마을이야기 125 ]초라하지만 맛 좋은 무농약 친환경 건강 사과

♬호롱마을이야기 125 초라하지만 맛 좋은 무농약 친환경 건강 사과♬ 호롱마을이야기 125 초라하지만 맛 좋은 무농약 친환경 건강 사과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5 초라하지만 맛 좋은 무농약 친환경 건강 사과 올 봄에 친구가 선물한 사과나무에 초라하고 볼품없는 사과가 20여개 달렸다ㆍ농약을 일체 하지 않았더니 크기는 골프공 만하고 껍질은 때가 낀듯 게슴츠레하다ㆍ버릴까 하다가 한 입 콱~ 씹어 보니 참 맛이 달고 시원하다ㆍ보기와는 달리 사과 본연의 맛은 다 지니고 있다ㆍ 나는 어떤 농사를 지어도 농약을 일체 하지 않는다ㆍ비료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ㆍ그러고 나서 수확은 주는대로 받는다는 주의다ㆍ 50년만에 귀향한 후 가장 놀란 것이 농약 살포다ㆍ 아침에..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8. 15:11

[ 호롱마을이야기 124 ]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호롱마을이야기 124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호롱마을이야기 124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4 "달디달고 파삭파삭한 명품 단호박" 지인의 부인이 준 단호박 씨를 심었더니 4개가 열렀다ㆍ쪄서 먹으니 달작찌근하고 파삭파삭한 맛이 일품이다ㆍ여름 내내 비가 오고 건설공사로 일정이 바빠서 잘 관리하지 못했는데도 잘 열려주어 고맙다ㆍ고구마는 맷돼지가 싹쓸이 해버리고 다른 농사도 변변한 것이 없어 내년에는 상추 깻잎 고추 토마토 파 등 몇가지만 재배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단호박은 꼭 파종하자고 다짐을 하며 씨앗을 준비한다ㆍㆍㆍ맛있는 단호박 씨를 주신 J여사님 고맙습니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9. 08:02

[ 호롱마을이야기 123 ]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호롱마을이야기 123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 호롱마을이야기 123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3 "장작불로 끓인 명품닭백숙" 황토찜질방을 완성한 기념으로 지인이 방문하여 좋다고 칭찬을 하더니 솥불로 닭백숙을 하잖다ㆍ 장작불을 피우고 솥에 물을 붓고 닭을 손질하여 구찌뽕 잎과 줄기, 양파, 마늘 등을 넣고 푹~끓였다ㆍ 1시간 이상 푹 고운 다음 솥뚜껑을 열어보니 구수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ㆍ이제 지인들이 도착하면 먹을 일만 남았다ㆍ 굿~이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9. 07:57

[ 호롱마을이야기 122 ]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육체적으로 그리 강하지도 모질지도 못한 나에게 지난 10개월은 마치 전쟁과 같은 나날이었다ㆍ초등학교 때 두번 익사사고를 모면했고, 1980.11.3 오후 평화로운 남해 외딴 섬에서 생면 부지의 무장괴한과 전쟁 중에 등에서 옆구리를 관통하는 치명상을 입고도 새벽에 기절할 때 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또 한번의 死線을 넘었다ㆍ밤하늘에 영롱한 무수한 별빛을 바라보며 선혈이 낭자한 극한 속에서도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살 수 있었다ㆍ 죽음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불시에 찾아온..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9. 1. 09: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50
다음
TISTORY
여행과인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