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여행]벌써 눈이 내린 우스베키스탄의 가을 산행

 

 

 ♬우즈베키스탄/타슈겐트/침간산/아몬드산♬

 

 

아시아 중앙부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면적 44만 제곱킬로미터, 인구는 약 3천만명

수도는 타슈겐트입니다.

 

종교는 수니파 이슬람교가 88%로 압도적이고

기후는 대륙성기후로 건조한 편이나 평지는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드물며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곳입니다.

 

주요산업으로는 면화생산이 발달하였고,

천연가스도 대량 생산되고,

중앙아시아 최대의 제철소를 가지고 있으며

경공업분야에서는 섬유 및 식품공업이

주로 발달되어 있는 곳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1000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빈국입니다.

 

 

*산행일자: 2015년 10월 24일(토)

*산행인원: 우즈베키스탄 주재 코이카요원 설원태님과 지인

 

 

 

 "2015.10.24(토) 타시겐트 인근 침간산

이곳말로 Chimyon산을 등산했는데

눈이 쌓여 있어서 내려올 때 엉덩이 눈썰매를

즐기면서 하산하였습니다.

장관이었습니다.

fantastic!!"

 

 

 2015.10.24(토) 타시겐트 인근 침간산

이곳말로 Chimyon산을 눈 등산!

fantastic!!"

 

 

우즈베키스탄의 눈이 내린 풍경

말을 이용하는군요!!

 

 

 2015년 10월 10일(토)

타시겐트 인근 등산

타시겐트 한인교회 주요인사들과 함께 1시간 30분 이상

차를 달려 아몬드 산에 올랐음.

산에는 말, 양, 소 등이 마른 풀을 먹고 있었음

타시에서 첫 등산!!

 

 

 2015년 10월 10일(토)

타시겐트 인근 아몬드 산에 올랐음.

 

 

2015년 10월 10일(토)

타시겐트 인근 아몬드 산에 올랐음.

 

 

2015.10.31(토) 우즈베키스탄 아몬드산 등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눈산행-2015.11.14

 

썬크림을 발라야 눈에서 반사되는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하여, 선크림도 바르고

썬그라스도 끼고요....ㅎㅎ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시는 여행객여러분께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