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탐방]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웨딩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신라호텔 예식장 다이너스티홀 

Tacabrighe 타까브리게 이태리 와인

CA'BOFFENISIO 카보페니지오 오가닉와인  ♬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웨딩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장동건-고소영이 결혼식을 올린 예식장(2010.5.2)

프랑스 파리 포시즌 조지v호텔의 수석 플로리스트인

제프 리섬씨가 웨딩 아트 디렉터인

세계적인 명문 럭셔리 웨딩홀입니다! 

 

*방문일자: 2015년 12월 19일(토)/2019.3.1(금)

 

 

 

 

 

3호선 동대입구역 5번출구 장충체육관

마침 비투비공연하는 날이라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신라호텔 영빈관

 

 

다이너스티홀로 가기위해서는

이 셔틀에 승차해야 합니다

 

 

호텔 본관앞 주차대

 

 

호텔 1층에서 2층 다이너스티홀로 올라가는 계단

 

 

2층  다이너스티홀 입구

여기서 하객을 맞이합니다

 

 

2층 다이너스티홀

 

 

다이너스티홀 밖 장식

 

 

호텔 현관의 천장 장식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풍경

 

 

화려한 천장 유리 장식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입구

 

 

다이너스티홀 테이블 배치도

 

 

화려한 버진로드

이 길로 2010년 5월 2일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탄생했군요^^

 

 

화려한 테이블 장식

 

 

단상 오른쪽 축가를 부르는 장소

 

 

축하 케익

 

 

버진로드

 

 

메뉴판

 

 

테이블 세팅

 

 

화려한 테이블 꽃장식

 

 

화려한 예식장 실내 모습

 

 

화려한 꽃장식

 

 

럭셔리한 예식장 실내 모습

 

 

신랑신부의 퇴장 모습

 

 

신랑신부의 버진로드 행진

 

 

기본 메뉴 떡

 

 

켄달 잭슨 와인

미국 캘리포니아 産

병당 6~8만원 선

 

 

켄달 잭슨 와인으로 건배~

 

 

부드럽고 고소한 빵

 

 

사과와 프로슈토를 곁들인

오렌지 제스트와 처빌향의 노르웨이산 연어

 

 

기념 촬영

 

 

새우

 

 

새우를 넣은 트러플 향의 완두콩 수프

 

 

석류 셔벗

 

 

개그맨 사회자의 2부 진행

 

 

오늘의 메인 메뉴

채소와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와 셜롯 소스

 

 

가족들의 건배

 

 

웨딩 국수

 

 

과일을 장식한 망고 패션프루트 푸딩과 베리 소스

 

 

커피로 마무리

 

 

호텔 본관 앞 야경

 

 

영빈관의 야경

 

 

신라호텔 면세점

 

 

동대입구역 5번출구

 

 

선물용 과자(다쿠와즈 세트)

 

 오늘 식장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는데요..

사회자와 주례가 연속해서 '치명적인' 신랑의 외모,

치명적인 신부의 아름다움, 치명적인 하객...

ㅎ ㅎ 그놈의 '치명적"이라는 말 때문에

많이 웃었네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의 주소는

서울 중구 동호로 249(장충동2가 202

3호선 동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5~10분거리이고,

전화번호는 02-2230-3321입니다.

2019.3.1(금)

Tacabrighe 타까브리게 

카베르네, 카베르네블랑, 메를로의 품종으로  2001년에 만든 와인인데 

코르크를 열면 바닐라향과 함께 깊은 맛이 느껴지는 고급와인이다.

유럽 현지에서는 110유로(13만원)수준에서 거래된다고 한다.

CA'BOFFENISIO 카보페니지오 

이태리 밀라노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던 마리아 아델레 갈란티(Maria Adele Galanti: 그녀의 이름을 그냥 마리엘레 라고 부르기도 한다)가 강의를 하며 세컨드 하우스가 있는 

포도농장에서 틈틈이 취미로 만들기 시작한 와인이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만들었던 와인이어서 정성이 가득 담긴 오가닉와인(organic wine: 유기농와인)이다. 

카 보페니지오의 와인은 순수한 와인이어서 뒷맛이 매우 깔끔하다.

화학적인 약품이 첨가된 와인과 마리엘레의 오가닉 와인을 간단히 비교하자면 소독약이 들어간 수돗물과 산에서 얻은 생수 맛의 차이라고 하면 쉽게 알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