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유머♬
다림질하다 신랑 바지를 태워 버린 신부
다림질하다 신랑 바지를 태워 버린 신부
한 남자가 사무실에서 집으로 왔더니 그의 새 신부가 발작적으로 흐느껴 울고 있었다. 신부가 그에게 말했다, "죽겠어, 내가 당신 양복을 다리고 있었는데 당신 바지 뒤를 태워 큰 구멍이 나버렸어."
"아, 그냥 잊어버려," 하고 남편이 위로했다. "내가 그 양복에 여분으로 바지를 하나 더 가지고 있잖아."
"그래, 알아, 그 바지가 있어서 다행이었어!" 하고 신부가 눈물을 닦고 말했다, "내가 그 여분의 바지에서 천조각을 떼어 내어 그 구멍을 기웠어!" (아메리칸 조크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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