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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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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롱불촌장 2017. 1. 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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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명언 /김일중 회장/팔봉선생

거성그룹/팔봉선생 장항선/구마준♬

 

 

명언 모음

제빵왕 김탁구

 

 

 

<제빵왕 김탁구>

김탁구 vs 구마준

"탁구 그녀석의 빵에는 투박하고 서툴지만

진심이 들어있지 않느냐?"

-팔봉선생-

 

 

"어차피 인생이란 나쁜 일도 좋은 일도 겪는 것이다.

태조는 하나뿐인 네 동생이다.

네가 안고가야 할 네 동무다.

네 아버지한테 진작 이야기를 들었다.

 

 

평생 후회되는 한 가지는 하나뿐인 친구를

떠나보낸 것이다. 봉빵을 더 이상 만들 수

없었던 이유는 친구를 잃은 아픔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팔봉 선생이 죽음을 앞두고 김탁구에게-

 

 

"어차피 인생이란 들판의 꽃과 같아서 지고 나면

원래 있던 자리도 알지 못하거늘 그래도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알아 참으로 즐거웠다."

-팔봉 선생이 죽음을 앞두고 김탁구에게-

 

 

"박변도 그 아이(김탁구)를 만나보세요.

그 아이에겐 묘한 진심이 있어요!

그게 그 아이의 매력입니다!"

-거성그룹, 구일중 회장-

 

 

 

"마준아. 스승님께서 유언하신 우리들의 3차경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만들라는...

우리 힘을 합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한 번 만들어 보자!"

 

 

"자경이 큰누님이 대표로 가장 적합한 인물입니다.

그동안 노력도 많이 했고, 경영에 대한 꿈도

키워왔습니다!"

 

 

 

"이제 너희들은 앞만보고 거거라.

너희들은 우리들보다 훨씬 잘 해낼거다!"

 

 

 

"오늘은 남아있는 날들 중에

가장 중요한 첫날이 될 것이다!

자~하이! 하이! 하이!"

 

 

"자~그럼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한 번 만들어볼까..."

 

 

제빵왕 김탁구...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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