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언서지망♬
사자성어
언서지망
偃鼠之望
언서지망
偃鼠之望
쓰러질 언, 쥐 서, 갈 지, 바랄 망
쥐는 작은 동물이라서 강물을 마신대야 자기 배 하나
가득히 밖에 더 못마신다는 뜻으로, 자기가 정한
분수가 있으니 안분(安分)하라는 말. 즉, 사람은 한계가
있으므로 자기의 타고난 분수에 만족하여야 함을 비유한 말인
'언서음하불과만복'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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