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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의삶

  • [ 호롱마을이야기 89 ] 다래나무 이식

    2021.05.28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88 ] 화살나무 순

    2021.05.28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87 ] 다래순 나물

    2021.05.28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86 ] 곡우

    2021.05.28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2021.05.28 by 호롱불촌장

  • 아카시아꽃

    2021.05.18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84 ] 인생의 선물, 유정

    2021.04.17 by 호롱불촌장

  • [ 호롱마을이야기 83 ]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2021.04.17 by 호롱불촌장

[ 호롱마을이야기 89 ] 다래나무 이식

♬호롱마을이야기 89 다래나무 이식♬ 호롱마을이야기 89 다래나무 이식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9 다래나무 이식 오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그동안 벼르던 다래나무 3그루를 개울가에 이식했다ㆍ 묘목을 캐오고, 구덩이를 파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흙을 보강하는 순서로 진행했다ㆍ다래나무는 다래수액, 다래순 나물, 다래 열매를 제공해 주는 참으로 유익한 나무다ㆍ 긴 넝쿨을 뽐내며 잘 자라준다면 개울 양편을 아치형으로 장식하는 멋진 모양을 만들 참이다ㆍ그러면 호롱마을은 더욱 멋들어질 것이다ㆍ 3그루 이식하는 일이 땀도 나고 힘도 드는 꽤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즐겁게 하려고 애썼다ㆍ힘이 들어도 호롱마을 가꾸는 일에 더욱 힘쓰려 한다ㆍ초대 촌장으로서 부끄..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5. 28. 17:27

[ 호롱마을이야기 88 ] 화살나무 순

♬호롱마을이야기 88 화살나무 순♬ 호롱마을이야기 88 화살나무 순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8 화살나무 순 오늘은 낮 기온이 26도 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기온을 보였다ㆍ약간 후덥지근한 게 코로나로 답답한 상황이라 불쾌지수가 올라갈 분위기다ㆍ 이제부터 호롱마을 진가가 드러날 조짐이다ㆍ무더위에도 시원한 바람과 개울 물 소리 들으며 지내기에는 딱이다ㆍ 봄나물 천국 호롱마을에서 이것저것 나물을 맛 보고 있는데 오늘은 화살나무 순을 데쳐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ㆍ약간 철이 지났는지 부드러움이 덜 했지만 맛은 좋았다ㆍ 화살나무는 여성의 생리통 등에 특히 좋은데 지혈, 혈액순환에도 효능이 있어서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종종 목욕재로서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ㆍ 피서하기 좋..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5. 28. 17:22

[ 호롱마을이야기 87 ] 다래순 나물

♬호롱마을이야기 87 다래순나물♬ 호롱마을이야기 87 다래순나물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7 다래순 나물 몸에 좋은 다래 수액 음용이 끝날 때쯤이면 다래순이 나온다ㆍ모양과 색깔도 이쁘고 향기도 좋다ㆍ다래순 나물은 봄나물 중에 단연 최고다ㆍ밥에 얹어 쪄서 먹어도 향이 좋고, 무쳐서 나물로 먹어도 식감이 부드럽고 좋다ㆍ콩기름에 튀겨서 먹으니 고소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ㆍ 부지런히 다래순을 수확하여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말린 다래순 묵나물을 두고두고 먹으면 금상첨화다ㆍ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5. 28. 17:18

[ 호롱마을이야기 86 ] 곡우

♬호롱마을이야기 86 곡우♬ 호롱마을이야기 86 곡우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6 2021.4.20 오늘은 24절기의 여섯번째 봄의 마지막 절기,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이다. 벼농사를 위한 못자리를 치고 모든 곡물들이 잠을 깨어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는 활력의 시기이다ㆍ 곡우를 지나면 봄나물이 뻣뻣해지니 요즘이 쑥, 달래, 꽃나물, 취나물, 두릅, 엄나무 순, 다래순 나물, 화살나무 순, 방풍나물 등 나물이 최고로 부드럽고 맛깔스러울 때 이다ㆍ이맘 때 세계 최고 청정지역 소백산 호롱마을은 그야말로 나물천국이다^^ 쌀쌀하던 날씨도 오늘 부터 좀 풀리는 모양이다ㆍ다음 절기는 벌써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 5/5)이다ㆍ누구 ..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5. 28. 16:57

[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5 호롱마을 촌장의 자전거 여행 오랫만에 愛車 '블랙캣(Black Cat)' 을 타고 자전거 여행에 나섰다ㆍ자전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니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다ㆍ원인을 찾고 수리하고 바람을 빵빵하게 넣으려고 삼천리 자전거 야탑대리점에 들렀다ㆍ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보내야 겠다ㆍ 아차~2가지 옵션을 가지고 멀리 달려왔건만 역시 약속하지 않은 방문은 기약할 수 없는 법ㆍㆍㆍ2가지 다 헛걸음이다ㆍ 아쉽지만 맑고 청명한 봄날씨와 봄꽃 , 봄내음을 맡으며 유유히 페달을 밟아봐야 겠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이..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5. 28. 16:50

아카시아꽃

♬아카시아꽃 효소 담금주 효능♬ 아카시아꽃 아카시아 꽃즙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도 응용하면 효과적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재료】아카시아 꽃, 설탕, 청주. 【응용법】 ① 아카시아꽃 1 : 설탕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만성 중이염을 다스린다! 아카시아꽃 추출물 아카시아 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

자연인의삶/약초공부 2021. 5. 18. 22:36

[ 호롱마을이야기 84 ] 인생의 선물, 유정

♬호롱마을이야기 84 인생의 선물 유정♬ 호롱마을이야기 84 인생의 선물 유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4 인생의 선물-유정 봄산에 피는 꽃이 그리도 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 정말로 몰랐네 ​봄산에 지는 꽃이 그리도 ​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 ​생각을 못했네 ​만약에 누군가가 내게 다시 세월을 돌려 준다 하더라도 ​웃으면서 조용하게 싫다고 말을 할 테야 ​다시 또 알 수 없는 안갯빛 같은 젊음이라면 ​생각만 해도 힘이 드니까 ​나이 든 지금이 더 좋아...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봄이면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이 그리도 고운 줄 ​나이가 들기 전에 정말로 ​정말로 몰랐네 ​..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4. 17. 03:48

[ 호롱마을이야기 83 ]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호롱마을이야기 84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호롱마을이야기 84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83 호롱마을의 보배, 엄나무 호롱마을 정문 입구에는 큰 엄나무가 있다ㆍ작년 늦가을에는 가지를 몇 개 잘라 솥불에 삶아서 약물로 사용하였다ㆍ엄나무는 관절염에 특히 좋다고 한다ㆍ 늙은 나무라 잎이 잘 피어날까 의심했는데 봄이 되니 파릇 파릇 순이 많이 돋아 촌장을 기쁘게 하고 있다ㆍ 엄나무순을 솥에 살짝 데쳐 삼겹살과 궁합을 마추었더니 약간 쌉쓰레하면서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ㆍ 큰 것은 따 먹고 작은 것은 며칠 두면 또 자라서 오늘 수확을 했더니 제법 양이 많다ㆍ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가시 사이를 헤치며 수확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좋은 나물..

자연인의삶/자연생활 2021. 4. 1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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