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미국서부 4대캐년
바스토우 라스베가스
태양의 서커스단 공연쇼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
앤털로프캐년/앤틸로프캐년
앤틸로프캐니언/앤텔로프캐니언
엔텔로프캐년/엔텔롭캐니언
앤틸롭밸리/앤털롭캐년
나바호족/그랜드캐년/라플린♬
미국서부 3박4일
4대 캐년
*여행일자: 2017.5.3(수)
*여행인원: 여행매니아 석호도님
[ 미국 서부 4대 캐년 3박4일 ]
LA~라스베가스(1박)~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캐납(1박)~엔틸롶캐년
~그랜드캐년~라플린(1박)~
오트맨~바스토우~LA
5.3(3일차)
Antelope Canyon~Grand Canyon~Laughlin
조식후 빛의 향연이라 불리는
엔틸롶캐년으로 출발.
반드시 가이드를 동행해야하는데
가이드는 모두 나바호 원주민.
한국인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한국말을
적기에 잘하고 있어 깜짝놀라고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캐년으로 내려가기 위해 30분 정도 대기하는데
주위에 온통 한국 사람들, 거의 80%가 한국인.
중국인은 비자 받기 어렵다고 하며
일본인은 전혀 보이지 않았음.
캐년 관람시간은 약 30분 소요.
환상적인 경치를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그냥 사진을 보고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임.
그랜드 캐년으로 가기전 잠시 글렌캐년 댐을
둘러본 후 그랜드캐년으로..
두 번째 가는 길이나 보니
또 다른 감흥에 사로 잡힘.
South Rim 3개의 포인트를 둘러본 후
콜로라도 강변 소 카지노 도시인 라플린에서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팔 운동 시작. ㅋㅋ
그랜드캐년 방문자들이
인증샷 찍는 표지석
그랜드캐년 South Rim에서
조망이 가장 좋은 포인트
콜로라도강 최상류 Glen Canyon 댐 앞의
아름다운 Rainbow Bridge
글렌 캐년 댐앞의 이정표
콜로라도강 최상류댐인 Glen Canyon댐
글렌캐년 댐에서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도중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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