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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6월의 시 모음
호롱불촌장
2021. 6. 1. 03:16
♬6월의시/6월의시모음/6월의달력/목필균시인
이채시인/이해인시인/중년의가슴에6월이오면
6월의장미/6월이오면/오세영시인/6월/도종환시인
김용택시인/6월의꿈/임영준시인/6월의언덕
노천명시인/황금찬시인/김남조시인/이외수
6월에는/나명욱시인/6월의기도/유월의기도
김경숙시인/금낭화/.안도현시인/6월의동요
고재종시인/이정화시인/6월에쓰는편지
허후남시인/유월의햇살/6월의햇살/신석종시인
6월기집애/나태주시인/무명인/에밀리디킨슨
6월의산/반기룡시인/김정호시인/임영조시인
6월의빛공원에앉아/해마다6월이면/김사랑
6월의노래/정연복/6월의눈동자/신석정/유월의노래
김용호/또한송이의나의모란/로버트브리지스
카프카/6월의나무에게/안톤슈나크/이문재시인
6월에는스스로잊도록하자/유월副詞性8
6월 좋은 시♬
6월의 시 모음
6월이 되면 바다로 가고 싶다.
6월이 되면 한 편의 시가 그리워진다.
6월이 되면 한 편의 시를 쓰고 싶다.
6월이 되면 들로 가고 싶다.
6월이 되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홀로 여행을 하고 싶다.
6월이 되면 왜 이리 마음이 설레는지.
마냥 겉옷을 벗어던지고,
개울가에 발을 담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