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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건배제의/최신건배사/국영수예체능♬

 

젊어서는 국영수

나이들면 예체능

 

 

건배사의 달인 호프만

오늘 건배사는

<국영수 예체능>입니다.

 

선창자가 "젊어서는 국영수!"하면

멤버들은 "나이 들면 예체능!"

이라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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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려서 국어, 영어, 수학 공부하기가

싫었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는 체력이 실이고,

먹고 살기 바쁜 시절이 지나고

삶에 여유가 생기면 정말 해보고 싶은

취미를 가지려고 노래도 배워보고,

악기도 하나 정도 배워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목에서 제대로 된 음정 하나 맞추지 못해

매년 연말이 되면 남 앞에서 한 번 폼잡고

한곡 불러보려고 하는데 매년 그만그만한 수준에

머물고 다음해를 기약하곤 합니다.

애들 키워 시집 장가 보내놓고 어떤 이는 섹소폰을,

어떤 이는 클라리넷을, 어떤 이는 대금을,

어떤 이는 기타를 배워보려고 개인 레슨을 받는데

왜 손가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열만 받습니다.

골프를 배우려고 하니 허리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니

손주들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어플 하나도 제대로 다운받지

못하고 그나마 용돈을 주지 못하는 처지가 되면 입에서

냄새 난다고 옆에 오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몸상태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여 체력을 어떻게든 증진시켜보려고 하지만

젊은 날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몸과 영혼이

소진되어 그것을 회복하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나이들어 말이 예체능이지

어디 하루 아침에 마스터할 수 있던가요?

그 놈의 공부가 뭐길래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건가요?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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