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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의삶'에 해당되는 글 317건

  1. 01:55:18 [건강 상식]최고의 보약은 '숙면'
  2. 2021.01.16 다래나무
  3. 2021.01.14 등갈색미로버섯
  4. 2021.01.09 [호롱마을이야기 50] 아~따뜻한 남쪽 나라
  5. 2021.01.09 [호롱마을이야기 49]제2의 다나카 가네를 꿈꾸며
  6. 2021.01.09 [호롱마을이야기 48]올 한 해 然仁情에서 한 바탕 멋진 꿈이나 꿔볼까나
  7. 2021.01.02 [호롱마을이야기 47]2021년 소띠 해 건배사
  8.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6] 너와의 그 겨울 밤 참 따뜻했지
  9.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5 ] 친구
  10.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4] 大物을 쓰러뜨리다!!
  11.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3] 자연인의 건강비결-웃음치료
  12.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2] 호롱마을 가재마을
  13.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1] 오늘의 미션-과실수에 거름 주기
  14.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40] 오늘의 미션-혹한 속 삶의 체험
  15. 2020.12.28 [호롱마을이야기 39] 소백산의 겨우살이 첫경험
  16. 2020.12.27 식초콩 쥐눈이콩
  17. 2020.12.27 홍삼절편
  18.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8] 인생이냐 야생이냐
  19.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7] 무쇠솥에 돼지기름 입히기
  20.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6] 고욤나무 열매 따기와 전지
  21.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5] 모과주와 모과효소 담기
  22.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4] 색깔 좋고 냄새 좋은 산뽕잎 가루 만들기
  23.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3] 산골까지 배달 온 명품 미역국 한 통
  24. 2020.12.10 [호롱마을이야기 32]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의 인생인데...
  25. 2020.11.28 [호롱마을이야기 31] 시험보는 꿈
  26. 2020.11.28 [호롱마을이야기 30] 작은 어머니의 엣날 밥상
  27. 2020.11.28 [호롱마을이야기 29]산뽕잎 차
  28. 2020.11.28 [호롱마을이야기 28] 가치있는 물건과 가치있는 일
  29. 2020.11.21 [호롱마을이야기 26] 손대는 것마다 명품으로 만들어라!
  30. 2020.11.21 [호롱마을이야기 27]전지전능 전지가위...그러나...

 

 

♬숙면 음식 보약 우유 바나나 체리 중국드라마 옹정황제의 여인 후궁견환전 온어의 미국수면학회 가이드라인 만성 불면 장애 약물요법 백합♬

 

최고의 보약은

숙면

 

 

■미국수면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약물요법은 단기간의 증상 관리에는 효과적이나 만성 불면 장애의 있어서의 약물치료는내성과 의존때문에 신중하게 시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중국드리마, 옹정황제의 여인 후궁견환전 44회

숙면에는 우유가 좋다고 말하는 온 어의

 

 

 

 

 

 

 

 

 

 

 

백합을 두고 자면 죽는다? 아니다! 백합의 향이 많이 진하여 나온 말로 한송이 정도 은은하게 두면 오히려 숙면에 좋다!!

 

(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68화, 견환이 한 말: "숙면에는 백합이 제일이지!!")

 

장미꽃차

장미차는 여성에게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 폐경이나 변비 등에 효과적이고 비타민 C가 많아 노화방지 및 피로회복에도 좋다. 특히 장미꽃의 다양한 색상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미꽃잎은 비타민 E와 K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데 효과적이며, 유해환경이나 화장으로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개선시켜주고, 피부가 화끈거리는 것을 가라 앉혀준다. 항염제로도 사용되고 또한 갈라진 손바닥과 발바닥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된다. 특히 화려하고 풍부한 향은 스트레스 저항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신경 안정 작용을 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어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준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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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야생다래 참다래 토종다래 개다래 다래순 다래나무 수액♬

 

다래나무

 

다래나무 줄기
다래나무 접목과 삽목

토종다래늦가을이나 2월 경에 삽수를 채취하여 냉장보관(젖은 신문지에 싸고 비닐 봉지에 담아서)하거나 물이 차지 않는 땅에 다발지어 2주 정도 묻어 두었다가 싹이 조금 나올려고 할 때 삽목을 하면 발근이 잘 된다. 물론 다래 씨를 분리하여 파종하여도 실생묘를 얻을 수 있지만 열매가 달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개량종 다래 묘목을 심으면 고사할 가능성이 많아서 현지에 자생하는 토종 다래를 옮겨 심어야 잘 자란다

 

다래나무를 전지 하지 않고 방치하면 다래가 열리지 않는다

오래된 가지들은 다 잘라 주고 새로난 가지를 잘 관리해야만 다래가 많이 열린다!

 

다래가 많이 열리게 하려면 거름을 줘야한다. 큰 나무는 5~6포 까지 주어야 한다.
다래순 나물

이른 봄에 채취하여 식용한다. 살짝 대쳐서 양념을 하면 된다. 말려서 두고 먹어도 좋다

 

다래나무 수액
다래나무 수액

다래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아미노산, 비타민 C 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약수로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 위장병, 심장병 등에 탁월한 효과는 물론 이뇨작용이 고로쇠 수액을 능가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30~40대 여성의 성기능 장애(질 건조)에 효능이 있으며 알칼리성이어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8년 이상 된 참다래 나무의 줄기를 잘라 1말(약 20ℓ)가량의 수액을 채취한다. 채취시기는 고로쇠 수액보다 늦은 3월 15일에서 곡우인 4월 20일까지이며 기후에 관계없이 수액을 받을 수 있다. 한꺼번에 마시는 고로쇠 수액과 달리 참다래 수액은 3개월 이상 식수를 마시는 정도로 음용하면 효능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을에 채취하는 다래 열매

다래나무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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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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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색미로버섯♬

 

등갈색미로버섯

 

등갈색미로버섯

-발생시기: 연중(1년생~다년생)

-군락형태: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발생

-버섯대: 자루는 없다

-활용: 약용 버섯임

※항종양, 항돌연변이, 항균, 항산화 작용

-채취일자: 2021.1.13(수)

-채취장소: 장군봉 등산 후 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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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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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50 아~따뜻한 남쪽 나라♬

 

호롱마을이야기 50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50

아~따뜻한 남쪽 나라

그러니까 지금부터 34년 前인 1987.2.8 김만철씨 가족 11명이 가족 단위로는 처음으로 탈북하며 '따뜻한 남쪽 나라'가 그리웠다는 말을 하여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ㆍ

또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 많은 골퍼들이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 <한달 살기 여행>을 떠나는 것이 흔한 겨울 풍경이 되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그러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런지요?

이처럼 '따뜻한 남쪽 나라'를 그리워 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ㆍ일제 강점기 말기인 1942년 김영일이 작사하고 김교성이 작곡하고 백난아가 부른 '찔레꽃' 이라는 노래가 발표되었는데 ,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붉은 찔레꽃은 없고 해당화라는 說이 있슴)라는 노랫말 처럼 한국의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 찔레꽃을 소재로 남쪽 나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했습니다ㆍ

제가 요즘 즐겨 보고 있는 중드, 김용 원작 <신조협려> 29화, 주인공 양과가 소용녀와 혼례를 올린 후 첫날 밤을 보내면서 몸이 아파 힘들어하는 스승이자 신부인 소용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ㆍ"몸이 회복되면 우리 함께 남쪽에 가자!! 남쪽은 늘 봄과 같고 아름다운 꽃과 푸른 나무 뿐 이래~ 밭에서 닭과 오리도 기르고 따뜻한 햇볕도 쐬고 아들 딸도 많이 낳아 기르는 거야 어때? "

그렇습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사람 모두가 그리워하는 이상향이자 마음의 고향입니다~

아, 따뜻한 남쪽 나라에 가고 싶어라~!!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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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9 제2의 다나카 가네를 꿈꾸며♬

 

호롱마을이야기 49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9

제2의 다나카 가네를 꿈꾸며

일본의 최고령 기록(117세)을 새롭게 갈아치운 다나카 가네 할머니는 장수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맛있는 거 먹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했다ㆍ 공감이 간다ㆍ 사람이 늙어가더라도 <호기심>이라는 삶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공부하면 오래 살 수 있다는 산증인이 되어 주셨다ㆍ

그렇다고 나도 무한정 오래 살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ㆍ 본디 인명은 在天이라 하였으니 어디 내 맘대로 될 일이던가!

15년 전에 꿈꾸던 호롱마을 현판식을 한 지 74일 만에 다니카 가네 할머니 뉴스를 보고 오늘 또 하나의 나홀로 현판식을 했다ㆍ조촐하게 네덜란드 맥주 한 캔으로 자축하며 나의 山中 연구소 <호프만 연구소>현판을 방안 컴퓨터 뒤에 거치했다ㆍ 산속을 뒤졌으나 원하던 소나무는 구하지 못하고 누군가 벌목해둔 낙엽송 목재를 잘라서 땀이 범벅이 되도록 수풀을 헤치고 지게로 져나르며 죽도록 고생해서 어렵사리 구해와서 거치대를 만들었다ㆍ

혹자는 어울리지 않게 자연인이 무슨 전기, 컴퓨터, 보일러 같은 호사를 누리느냐고 일침한다ㆍ 아니다ㆍ 난 애초에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내 맘대로 자연인> <변형 자연인>이라고 공언했다ㆍ천상천하 귀한 존재가 "나" 가 아니던가! 왜 내가 남들 흉내나 내며 살아야 한단 말인가! 비싼 밥먹고 내맘대로 못 할 일이 무엇이던가!

암튼 나만의 山中연구소 개소식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며 평생공부, 평생연구의 길을 가리라 다짐해본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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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8 올 한 해 然仁情에서 한 바탕 멋진 꿈이나 꿔볼까나♬

 

호롱마을이야기 48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8

올 한 해 然仁情에서 한 바탕 멋진 꿈이나 꿔볼까나

연인情이 좋을까 아니면 연인靜이 좋을까 아니면 연인亭이 좋을까?

연인情이면 어떻고 연인靜이면 어떻고 또 연인亭이면 또 어떠하리~

본디 이놈의 情이란 것이 모든 번뇌의 근원이라 끊어버리지 않고 어찌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있으랴~

보고 싶어도 참고 듣고 싶어도 견디며 만지고 싶어도 잊어야 한다!
俗世의 인연은 연기처럼 그렇게 날려버려야 한다!
그래야 新仙이 된다!
그래야 道士가 된다!
그래야만 마음의 平安이 온다!

들꽃과 산풀이 무성한 산길을 걸으며, 자연과 인간이 행복한 곳 연인정에 고요히 앉아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묵상하고 참선하며 잡념을 떨치버려야 한다!

무릉도원이 무엇이던가?
화려한 金빛인가 산해진미 기름진 盛餐이던가?

金빛 탐욕도 싫고 산해진미 기름진 성찬도 다 싫다 ㆍㆍ
올 한 해 입 다물고 눈 감고 귀 막고 평화롭게 조용히 살고 파라ㆍㆍ
사람의 情보다 자연의 情에 매료되어 시원한 샘물 한 잔 맑은 공기 맘껏 마시고 때 되면 물에 밥 말아 먹고 잠 오면 낮잠 한 숨 달게 자며 한 바탕 멋드러진 꿈이나 꿔볼까나~ 남은 여생 그렇게 살고지고ㆍㆍ牛하하~牛하하~

※然仁 : 자연과 인간이 만나 행복하게 살자는 뜻의 호프만 雅號

"나는 언제나 마음의 평화를 선택합니다ㆍ내 선택의 기준은 언제나 마음의 평화입니다ㆍ온 우주가 나를 돕고 있습ㅣ니다ㆍ 온 우주가 나를 돕고 있습니다ㆍ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ㆍ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ㆍ나는 언제나 지혜로써 늘 평화롭고 행복합니다ㆍ나는 언제나 지혜로써 늘 평화롭고 행복합니다ㆍ오늘 하루동안에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만 생각하겠습니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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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7 소띠 해 건배사 ♬

 

호롱마을이야기 47

 

 

[호롱마을이야기 47]2021년 소띠 해 건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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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6 너와의 그 겨울 밤 참 따뜻했지♬

 

호롱마을이야기 46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6

너와의 그 겨울 밤 참 따뜻했지

겨울은 쑥스러운 풋연인들도 가깝게 가깝게 만드는 응집의 힘이 있습니다. 겨울바람이 매섭고 차가울수록 사람은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더욱 다가서게 됩니다. 아무리 세상 모든 것이 얼어붙는 겨울이라도 너와나 함께라면 내게는 더 없이 따뜻한 계절입니다.
- 이시형 박사의 그림편지, 여든 소년 山이 되다 중에서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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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5 친구♬

 

 

호롱마을이야기 45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5

친구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때
진정한 벗이 될테니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익은 홍주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때
진정한 벗이 될테니

김경남 님 노래
권혁연의 MTV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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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4 大物을 쓰러뜨리다!!♬

 

호롱마을이야기 44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4

大物을 쓰러뜨리다!!

두 달 동안 엄청난 量의 나무를 자르고, 전지(剪枝)하고 치웠다ㆍ내가 생각해도 나의 체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다ㆍ前 주인이 나무를 좋아해서 좁은 면적에 지나치게 많은 量의 나무를 심고 가꾸다가 생업이 바쁘다보니 몇년간 방치를 하니 적당한 수분도 있고 공기도 맑은 등
생육환경이 좋은 곳이라 나뭇가지가 하늘로 치솟기도 하고 옆으로도 퍼지고 뿌리도 나무주변으로 많이 퍼져나가 무성해진 비밀의 숲이 되어버렸다ㆍ

전지할 때 큰 줄기와 가지는 톱을 사용해서 자르고 작은 가지는 낫이나 전지가위를 사용한다ㆍ작은 가지는 전기 충전식 자동 가위를 사용하니 힘이 적게 들지만 손가락을 절단할 위험이 있고 치우는 게 번거롭다ㆍ

반면에 큰 나무 줄기와 가지는 톱을 사용하는데 에너지가 엄청 소모되고
테크닉도 필요하다ㆍ편리한 전동톱을 사용하면 되겠지만 가격이 비싸고 전문 벌목업자도 아니다보니 구입이 쉽지 않다ㆍ

암튼 나무 자르기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그동안 미루어온 버드나무 대물이다ㆍ밑동이 너무 커서 엄두도 나지 않고 가을농사 중인 앞집 채소와 관상목을 건드릴까 염려되어서 였다ㆍ

오늘 그 대물을
자르고나니 시원하기도 하지만 너무 힘이 들었다ㆍ처음엔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톱으로 조금씩 자르고 도끼로 찍고 또 톱으로 베다보니 드디어 대물이 쓰러졌다ㆍ사자성어 에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있다ㆍ흙을 조금씩 퍼 옮기다보면 산도 움직인다는 뜻이다ㆍ우리 속담에도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 는 말이 있다ㆍ

잘린 대물은 사진과 같이 괴성을 내며 우지직~ 개울을 가로질러 우리 지역과 앞집 텃밭에 걸쳐지며 처참하게 쓰러졌다ㆍ고갈된 체력에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 가파른 돌벽을 타고 앞집 텃밭으로 기어올라가 잔 가지를 깨끝이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ㆍ가을이면 텃밭 배추를 건드렸을텐데 수확이 끝난 겨울철이라 문제가 없었고 관상목으로 빨간 색깔이 이쁜 '남천'을 하나 살짝 건드렸는데 '호호~' 불어주고 쓰다듬어 주니 생존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다행히 서울에서 내려온 바깥주인이 괜찮다고 하면서 이해를 해주니 마음이 편하다ㆍ홀로 사는 자연인이 오랫만에 사람과 대화를 나눠 본 별난 시간이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는 없다!! 愚公이 산을 옮기듯,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맑은 공기 마시며 땀을 흘려 일해보라, 기쁨이 온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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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3 자연인의 건강비결-웃음치료♬

 

호롱마을이야기 43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3

자연인의 건강비결-웃음치료

겨울 혹한기 더군다나 코로나 망령때문에 방콕하는 사람들에게 운동부족은 심각한 문제다ㆍ'코로나 Blue'가 남 말이 아니다ㆍ 그렇다면 실내 운동으로서 제일 좋은 것은 무엇일까? 웃음치료다!!

우선 웃음치료는 자격증 딴다고 학원비 교육비 외에는 돈이 들지 않아서 좋다ㆍ부처님도 추천하는 종목이다ㆍ 부처님은 돈 안 들이고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것 7가지를 권유하시고 있다ㆍ 그 중 '화안시(和顔施)'가 바로 웃음이다ㆍ나머지 6가지는 남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남을 바라보는 것, 좋은 말을 해 주는 것, 노약자들 보따리 들어주고 자리 양보하는 것이다ㆍ 그 만큼 웃는 얼굴이 중요하다는 것이다ㆍ우리 몸의 근육 650개 중 231개가 움직이는 아주 효과적인 근육 운동이다ㆍ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누워서 팔운동과 다리운동으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혼자 낄낄 된다ㆍ 산속의 새들이 들으면 왠 미친 놈이냐고 비웃음 칠 지도 모를 일이지만ㆍㆍㆍㅎㅎ

나는 평소에 웃음을 잘 웃는 사람은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늘 말한다ㆍ나쁜 공기 마시고, 나쁜 식습관과 음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얼굴마저 찡그리고 사는 데 병이 안 오는 게 이상하다ㆍ 웃을 기분이 아니고 환경이 아닌데 어찌 웃느냐고 한다ㆍ 그럴 때 억지로라도 웃어라ㆍ 그래도 70%의 효과가 있다ㆍ 웃음학의 창시자 노만카슨스 박사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불치병을 웃음으로 치료했고, 암을 치료한 사례도 얼마든지 있다ㆍ
나는 2014년 10월 6일 풍기 동양대학교 항공비서학과 전학년 200명에게 웃음특강을 하면서 한 두시간 웃었더니 10년은 젊어진 기분이 든 적도 있다ㆍ

아침에 일어나면 박장대소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루가 즐겁고, 일주일, 일년, 평생이 즐거울 것이다ㆍ 내가 웃으면 주변 5사람이 즐겁고 그 5사람이 즐거우면 동네가 즐겁고, 또 도시가, 나라가, 세계가 즐거워질 것이다~

웃으면 萬福이 온다~아~ 중국의 상인 속담에는 웃지 않는 날에는 상점문을 열지 말라는 말이 있다ㆍ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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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2 호롱마을 가재마을♬

 

호롱마을이야기 42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2

호롱마을 가재마을

어제보다는 혹한에 적응이 돼서 하루종일 많이 꿈적거렸다ㆍ 오전에는 과실수에 거름을 주었고 오후에는 개울을 정비하였다ㆍ

호롱마을에는 많은 량은 아니지만 일년 내내 물이 끊어지지 않는 개울이 있다ㆍ지구온난화와 강수량 부족으로 세계적으로 하천이 메말라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일년 내내 물이 흐르는 개울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ㆍ

여름에는 흐르는 물을 막아서 물장난 풀(pool)도 만들 수 있는 넓고 큰 평평한 바위가 있는 포인트도 있고, 물을 모아서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포인트도 있다ㆍ풀장은 여름이 와야 사용할 수 있어서 지금 손댈 필요가 없고, 물고기가 자랄 만한 포인트는 지금 정비가 필요하다ㆍ그동안 쌓인 퇴적물을 걷어내고 웅덩이도 파고 주변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ㆍ봄이 되면 머위, 미나리, 토란, 기타 물고기가 좋아할 만한 수초도 이식할 계획이다ㆍ이렇게 잘 정비해도 큰 비가 올 때 물고기가 올라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물고기를 유인해 볼 생각이다ㆍ

그런데 오늘 퇴적물을 파내고 돌을 들시다 보니 가재가 기어 나온다ㆍ합해서 10여 마리는 목격했다ㆍ가재는 1급수에만 사는 영물이다ㆍ그만큼 호롱마을 주변 환경이 깨끗하다는 의미다ㆍ나는 기본적으로 환경을 아주 중시한다ㆍ쓰레기 처리는 물론 비닐 같은 것은 철저히 분리수거 한다ㆍ호롱마을은 특급 청정지역으로 보호할 계획이다ㆍ가재도 호롱가족의 일원이므로 철저히 보호할 계획이다ㆍ가끔 가재 잡으러 외부인이 올라온다는데 출입금지 팻말을 부착하고 감시를 철저히 해야겠다ㆍ

호롱마을은 가재가 사는 1급 청정지역이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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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1 오늘의 미션-과실수에 거름 주기♬

 

호롱마을이야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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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1

오늘의 미션-과실수에 거름 주기

오늘도 소백산의 눈바람은 거세고 세차다ㆍ우물 주변이 꽁꽁 얼어붙었다ㆍ그렇지만 아무리 추워도 호롱마을을 명품 마을로 만들겠다는 15년간 꿈꿔온 호롱불 촌장의 불같은 의지는 꺽을 수 없다ㆍ아침에는 어제에 이어 개울 주변 정비에 몰두하느라 아침식사도 10시 넘어서야 해결했다ㆍ

잠시 꿀맛같은 휴식을 취한 후 이번에는 과실수 거름 주기에 나섰다ㆍ일전에 염가로 구입해둔 거름 20포대 중 5포대를 사용했다ㆍ
前 주인에 의하면 과실수들을 한 동안 돌보지 않아 열매 맺기를 포기했단다ㆍ고욤나무만 조금 열매 수확을 했을 뿐이다ㆍ 감나무 3, 호두나무 1그루가 더 있다ㆍ농막 주변을 다니다보니 사과나무에 거름 주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ㆍ거름 주는 시기는 요즘이고 큰 나무는 2포대, 작은 나무는 1포대ㆍ오늘은 일단 1포대만 살포했고 추후 조금 더 살포할 계획이다ㆍ그리고 누가 조언하기를 과수가 열매를 맺지않으면 소금을 좀 뿌려보라고 하여 그것도 실행해 볼 생각이다ㆍ
내 세끼들 내년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거라~

지성이면 감천이라하지않던가!!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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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0 오늘의 미션-혹한 속 삶의 체험♬

 

호롱마을이야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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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40

오늘의 미션-혹한 속 삶의 체험

푹푹~눈 쌓인 소백산 혹한이 매섭다ㆍ눈바람은 세차고 발을 내디딜 때마다 땅바닥에 발바닥이 쩍쩍 눌러 붙어 꿈적거리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ㆍ오전 내내 방에 틀어밖혀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일전에 분당에서 공수해온 채소들을 심어야 된다는 나만의 부담감에 채소 모종을 들고 혹한을 뚫고 과감히 문밖을 나섰다ㆍ

그리고 어제 눈보라속에서 만들어둔 미니 비닐하우스에다가 채소 모종을 이식했다ㆍ 파, 곰보배추, 배추와 무우, 갓나물ㆍㆍ
눈바람도 힘들지만 장화 신은 발이 시리고 허리가 아파서 오래 작업하기가 힘들다ㆍ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ㆍㆍ이게 무슨 짓이람~"
푸념이 연발로 터져 나온다ㆍㆍㆍ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이왕 맘 먹었으니 마쳐야 한다!! 이건 채소 몇 잎 먹자고 하는 짓이 아니다ㆍ채소는 자랄 수 있을지 얼어 죽을 지 알 수 없다ㆍ다만, 산속까지 들어와 당찬 삶의 결의를 다지는 마당에 따뜻한 방구석에서 뒹굴 수 만은 없다!! 하루에 한 가지라도 뭔가 시도하고 이루어야 한다ㆍ그래야 호롱마을 촌장답다! 아니 그런가!!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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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9 소백산의 겨우살이 첫경험♬

 

호롱마을이야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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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9

소백산의 겨우살이 첫경험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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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쥐눈이콩 250g 쌀식초 적당량

■만드는 법; 1.콩이 잠길 정도의 식초에 담가 둔다

2. 담근 후 15일 지나 매일 콩 8알 정도 먹는다

■효능: 피부를 곱고 부드럽게 해주며 얼굴을 윤기나게 만들어준다

혈관 청소부 식초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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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편

 

 

효능

 

면역력 강화

항암효과

당뇨병 개선

피로 회복

기억력 개선

황산화 작용

혈행흐름 개선

 

-추천자: Toy Story 이홍구 대표

 

 

생활 속 혈액순환 개선방법 5가지

1.금연

2.스트레스 해소

3,마사지

4.몸을 따뜻하게 하기

5.비타민C 섭취

-오렌지, 귤, 비타민C 보충제, 오렌지주스

 

 

1. 모관운동

-하늘을 보고 누워 딱딱한 베개를 목에 대고 팔다리를 최대한 편다

-팔다리를 가볍게 간격을 유지, 발바닥은 최대한 수평으로 꺽고

손발, 팔다리를 1~2분 동안 열심히 떨어준다

*발목이 아픈 사람은 타월 등으로 발목을 묶어 고정하고 운동한다

 

2.발지압판 밟기 운동

-매일 30분 이상, 유난히 통증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발 전체가 골고루 지압되게 발지압판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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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8 인생이냐 야생이냐♬

 

호롱마을이야기 38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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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8

人生이나 野生이나

두 달 정도 野生을 해보니 人生이나 野生이나 쉬운 일이 없다는 것이다ㆍ인생 六十甲子를 넘기다보니 사람의 삶이 참 複雜多岐하고 多事多難하다는 것을 실감한다ㆍ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조물주의 입장에서 보면 미세한 모래알 하나 개미 한 마리 처럼 미세한 微物들의 꿈틀거림밖에 아닐텐데 그 미물들의 머리속에는 뭐가 그리 복잡하게 亂麻처럼 어지럽게 얽혀있는 지ᆢㆍ

야생에서 혼자 지내다보니 곰곰히 생각할 시간이 많이 있어 좀 더 객관적으로 사건을 觀眺하게 된다ㆍ 야생으로 들어오면서 세상의 복잡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電番을 끊어버렸다ㆍ 그리고 꼭 필요한 전번은 다시 하나하나 등록하고 있다ㆍ야생의 삶을 좀 단순하게 가져가고 싶어서였다ㆍ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ㆍ지금은 랜선(LAN線)세상ㆍㆍ몇 안 되는 호롱가족들을 통해서도 세상의 소리는 쉴새없이 들려온다ㆍ친구가 죽었다ㆍㆍ소식없던 몇년 새 암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ㆍㆍ그동안 말을 못했지만 가족간 갈등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 지ㆍㆍ코로나로 인해 일거리가 없어 회사에서 잘렸다ㆍㆍ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혼식을 연기하게 되어 죄송하다ㆍᆢ

어느 날 충청남도 홍성 장날에 나왔다가 인생觀이 바뀌어 강원도 설악산 오세암으로 脫俗의 고행을 떠났다는 만해 한용운 선생처럼 산속으로 들어간다고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ᆢㆍ ㅠ

조용한 곳에서 避世靜念 하기를 소망하고 도시 주변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을 마련했던 어떤 사람은 그 곳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들어와 자꾸 시끄러워져서 또 다시 좀더 깊숙한 곳을 찾아 점점 들어가게 되더라는 이야기를 했다ㆍ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그것이 완전한 避世가 될까? 핸드폰 수첩 무장해제 하고 山寺로 冬安居 면벽수행을 떠나거나 사막에 텐트를 치면 모를까ㆍㆍ

야생의 삶도 잘 살펴보면 복잡한 구석이 많이 있다ㆍ 세상의 雜念 처럼 쳐내도 쳐내도 끝이 없는 복잡하게 얽힌 칡넝쿨, 수시로 손바닥을 찔러대는 가시나무, 틈만나면 문틈으로 기어드는 티끌과 불개미,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오는 떡개구리, 농막 주변을 맴도는 고라니, 호시탐탐 맷돼지, 개울의 돌을 들면 기어다니는 가재 ㆍㆍ이 모든 것이 어우려져 야생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니 이 세계를 떠나지 않는 한 이런 복잡성은 피할 수가 없으니 어쩔꼬 ㆍㆍㅎ

인생이나 야생이나 그 복잡함이 어우러져 굴러 가는 것이거늘 어찌 이 생존의 인연을 피할손가ㆍㆍ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은 살아숨쉬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ㆍㆍ어짜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즐겨야 하는 것을!!! 혼자서 외롭더라도 신나는 음악소리가 흘러나오면 산새들과 함께 춤을 추고, 여럿이 모임을 하는 데 평소에 感情이 있는 사람이 있어 좀 어색하더라도 같이 어깨동무 하고 낄낄대보는 것도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닐런지ㆍᆢ 왜냐하면 사람과 사람이 모여 그 사이를 사는 것이 人間이기도 하고 또 아직 살아 숨쉬고 있으니까!!

인생이나 야생이나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즐기며 살자!!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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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7 무쇠솥에 돼지기름 입히기♬

 

호롱마을이야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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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7

무쇠솥에 돼지기름 입히기

많은 이들이 편리한 전기밥솥을 놔두고 왜 손에 가시 배기고 연기 때문에 눈물콧물 흘리며 불 지펴 밥해 먹느냐고 한다ㆍ한겨울에 바깥 날씨가 춥기는 좀 추워ᆢㆍㅎㅎ

하지만 모르는 소리다ㆍ전기밥과 불 때서 지은 솥밥의 맛을 어찌 비교할 수 있다는 말인가!! 화기가 서린 향기나는 솥밥을 먹어보지 않으면 그 맛을 어찌 알겠는가? 밥을 다 퍼내고 솥 바닥에 눌러붙은 노릇노릇하고 고소한 누룽지 맛은 또 어떻고ㆍㆍㅎㅎ

솥밥이 이렇게 맛이 좋아도 솥의 상태를 잘 관리해야만 잘 이용할 수 있다ㆍ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실외에서 방치하다보면 녹이 슬고 솥의 색깔도 지저분해 보인다ㆍ
그래서 나는 가끔 솥에 불을 지펴 물을 끓이고 솥뚜껑과 본체를 돼지기름으로 닦아준다ㆍ 몇번 그렇게 했더니 이제는 솥에 불을 지피고 닦아주기만 해도 솥이 반질반질하게 윤기가 좔좔 흐른다ㆍ
어떤 사람은 들기름을 사용해 보라고 하는데 나는 단골 식육점에 갈 때마다 고기를 사고 돼지기름은 공짜로 얻는다ㆍ 그러니 이 방법이 훨씬 가성비가 조오~타^^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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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6 고욤나무 열매 따기와 전지 ♬

 

호롱마을이야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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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36

🌱 고욤나무 열매 따기와 전지

산골의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ㆍ땅이 얼어붙고 개울의 고드름은 두껍고 커지고 찬 바람은 세차고 차갑다ㆍ이럴 때일수록 방콕하면 자꾸 움츠러들기 십상이다ㆍ추위를 이기는 최선의 전략은 꿈적거리는 것이다ㆍ그러다보면 소백산 공기는 신선하고 몸에서는 땀이나고 입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내뿜어지며 숙취 같은 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ㆍ

어제는 뒤뜰에 있는 고욤 열매를 따고 전지를 했다ㆍ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로 고개를 쳐든 가지의 윗부분을 잘라 주었다ㆍ그래야 열매 따기가 수월해진다ㆍ 실로 수십년 만에 고욤열매를 따서 먹어봤는데 12월인데도 아직 좀 떫다ㆍ어릴 때 간식거리가 별로 없었던 산골에서는 고욤이 심심풀이 간식이었다ㆍ 그때는 고욤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김' 이라고 불렀다ㆍ 익은 열매를 그릇에 담아놓으면 끈적끈적해지는데 그것을 숫가락으로 퍼먹으면 약간 떫지만 달콤한 맛이 난다ㆍ 조그만 열매지만 씨가 많아 먹기 번거롭긴 해도 씨앗을 툭툭 내뱉으며 잘도 먹었지ㆍ 그렇게 하면서 우리 칠 남매는 겨울추위도 이겨내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물질은 부족해도 마음은 풍요롭고 푸근한 시절을 보냈더랬는데ㆍᆢ 아~ 김 퍼먹던 그 시절이 그립다!!

ㆍㆍㆍ ㆍㆍ

🌱 고욤나무

예전에 많이들 보셨고 흔하디 흔한것인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죠
나이 쫌 드신분들은 잘 아시는ᆢ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이며, 5속 450종이 있다. 우리나라 서식지 경기도 이남에 많이 분포한다.
감나무과의 큰 키 나무로 새알만한 열매를 맺는다. 열매가 작아 '콩감'이라고도 하는데 경상도 지방에서는 감만 못하다고 '김'이라고도 했다.

가을이 깊어질 무렵, 잎이 떨어지고 난 가지에 다닥다닥 붙은 고욤은 누르스름한 밤빛으로 익는다.
다익어도 맛이 떫어 날로는 잘 안먹고,
생즙을 내어 약용이나 염료로 쓰거나 감나무를 접 붙이는데 쓴다.

🌱 고욤나무 활용

식용으로 씨를 뿌려서 자란 고욤나무는 흔히 감나무를 접목할때 대목용으로 사용
하고 목재는 여러 가지 도구의 재료로 쓴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따서 말린 것을 군천자(君遷子) 또는 소시(小枾)라 한다.

🌱 고욤나무​

생약 : 군천자(君遷子), 고욤 열매

10~11월에 열매가 익었을때 채취한다.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마음을 진정 시킨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제거하고 숙취제거 등에 처방한다.

고욤 꼭지는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없다.
고욤나무 잎은 감나무 잎보다 약효는 더 우수하다.

🌱 고욤나무의 효능

1. 고욤나무 잎을 오래 달여서 먹으면 당뇨병, 고혈압, 결핵성 망막출혈, 변비,
지혈 위장병, 등이 치료되며, 불면증, 머리아픔, 뽀로지, 신경증, 습진, 심장병,
알레르기성 여드름에도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2. 잎에는 비타민 C와 P가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미리 예방해주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며,
또한 알카리 성분이 많아 피를 맑게 하고 림프구의 면역력을 높이며,
백혈구의 탐식기능을 높여 줌으로써 유기체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3. 설사를 멈추게 하며 소갈증을 해소시키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제거 시켜주고 피부를 윤택케 한다.
각기, 콩팥염, 복수, 방광염에 많이 먹으면 소변이 많아지고 고혈압과 중풍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고욤의 타닌 성분이 심전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혈압을 뚜렷하게 내리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임상 실험에서 밝혀졌다.

4. 고욤은 과일 가운데에서도 특히, 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더 세다.
고욤을 많이 먹으면 배가 차고 설사하며 유산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신경통, 류머티즘, 부인병과 같은 냉병에는 금기이다!
하지만 잘 익어 마른 고욤은 신체 허약자에게 좋다.
익지 않은 고욤을 딴 다음, 잘 갈아서 나무통에 넣고 여기에 약간의 물을 넣은 다음
하루 한번씩 잘 저어주면서 5~6일 동안 놓아둔다.
이것을 천으로 걸러서 찌꺼기를 버린다. 거른 물을 어둡고 찬 곳에, 반년 동안 놓아 둔다.
고욤의 탄닌은 방부작용이 있어서 물에 풀리지 않기 때문에 나무 물통의 도료
또는 우산종이를 만드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5. 탄닌 엑기스는 또한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 동상, 화상에 치료 효과가 있다.
고욤 탄닌즙 10밀리리터에 무즙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하루 2~3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7일동안 먹고 끊었다가 다시 먹는다.
이때 무즙을 함께 쓰는 것은 흔히 고혈압이나, 중풍환자에게서 볼수 있다.
무즙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고욤의 떫은 성분인 탄닌에 의해서,
변비가 더 심해질수 있기 때문에 변비를 막기 위해서 사용한다.
무즙을 매우면 약간 끓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6. 고욤은 민간에서 고혈압과 중풍에 많이 사용한다ㆍ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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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5 모과주와 모과효소 담기♬

 

호롱마을이야기 35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35

모과酒 와 모과효소 담기

모과

모과나무의 열매. 나무에 달리는 참외 비슷한 열매라 하여 목과(木瓜) 또는 목과(木果)라 쓰기도 한다.

활용음식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과육을 꿀에 재워서 정과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과실주 또는 차로 끓여 먹기도 한다. 특히 민간에서는 감기에 차로 끓여 마신다. 모과차는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끓는 물에 모과 두세 쪽과 항아리에 고인 즙을 타서 마신다.

모과나무는 집 주변 마을의 빈터에 많이 심고 있다. 과원을 개설하는 일은 드문 편이나 경상북도 의성지방에서 대량으로 식재한 예가 있다. 예전에는 충청남도 공주지방의 모과가 좋다는 말이 있었다. 모과는 생식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한방에서는 서근(舒筋)·청간(淸肝)·화위(和胃)·제습(除濕)·조혈(造血)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약용한다. 약성은 온(溫)하고 산(酸)하여 신경통·근육통·습비통(濕痺痛)·각기(脚氣)·수종(水腫)·해수(咳嗽)·빈혈(貧血) 등에 치료효과가 높다.

존경하는 이시형 박사의 말씀 중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이렇게 묵상한다.
“눈이 보인다. 귀가 즐겁다. 몸이 움직인다.
기분도 괜찮다. 고맙다. 인생은 참 아름답다.”
- 쥘 르나르 (홍당무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
--------------------
이시형 박사는 매일 발을 주무르면서
다음과 같이 묵상한다고 합니다.
“수고했다, 고맙다, 조심할게, 잘 부탁해”
인생은 참 아름답습니다.
매일 아침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탈 없이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할 줄 안다면
바로 그게 행복이고 즐거운 인생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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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4 색깔 좋고 냄새 좋은 산뽕잎 가루 만들기♬

 

호롱마을이야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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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4

색깔 좋고 냄새 좋은 산뽕잎 가루 만들기

일전에 산뽕잎 차의 효능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다ㆍ 그 후 주~욱 산뽕 잎 차를 끓여 복용하다 보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실감한다ㆍ이번에는 산뽕잎 가루 만들기에 도전을 했다ㆍ 우선 절구를 준비했다ㆍ다이소에 가서 절구통은 이천원에 구매했고 절굿공이는 나무를 잘라 직접 제작했다ㆍ추후 성능 좋은 쇠절구통도 구하고 큰 절굿공이도 제작할 생각이다ㆍ준비한 절구로 산에서 채취해 말려 둔 아삭아삭한 산뽕잎으로 분말 가루를 만들었다ㆍ건강 녹색 색깔도 넘넘 이쁘고 구수하고 향긋한 냄새 또한 일품이다ㆍ 밥에도 넣어 먹고 부침개, 국 끓일 때도 넣어 볼 생각이다ㆍ으~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이 온다~

산뽕잎 효능

1.고지혈증 혈전을 용해시켜 혈압을 안정 시키며
2.동맥 경화에도 좋아요
3.노화억제와 암 예방에도 좋아요
4.뽕잎은 단백질이 풍부해요
누애가 단백질 덩어리 먹고 살기에 누애 번대기가 좋다고 합니다
5.뽕잎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해요
※아~쾌변의 원인이 이거였네요^^
6.칼슘과 철분, 미네랄이 시금치의 3배가 들었어요
7.골다공증 예방,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요
8.뽕잎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 예방에 좋아요.

이밖에도 감기예방과 기관지염에도 좋다니 코로나 예방에도 딱이겠네요^^

산뽕잎 분말가루 용도

1.뽕잎가루 넣어 부침개도 해서 먹고
2.수제비 반죽에 산뽕잎 가루 넣어서 먹기도 하고
3.꿀청도 만들고
4.불고기 볶음에 뽕잎가루 솔솔 뿌려서 먹고
5.미숫가루 타서 마실 때도 넣어서 먹는 등 다양한 쓰임을 할수가 있어요!

색깔 좋고 냄새 좋은 자연산 산뽕잎 굿~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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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3 산골까지 배달 온 명품 미역국 한 통♬

 

호롱마을이야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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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3

산골까지 배달 온 명품 미역국 한 통

코로나 청정지역이던 소백산아래까지 스물스물 코로나균이 침투하여 이 지역도 경계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ㆍ

오후 느즈막한 시간, 식재료 확보를 위해 분당에서 공수해온 돼지감자를 파종하며 땀을 흘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영주에서 반가운 절친이 들이 닥쳤다ㆍ
순흥선비주 한 박스, 굴 무침 한 통, 그 외 살림살이 몇 개 ㆍㆍ 그리고 미역국 한 통ㆍㆍㆍ금방 끓였는지 아직 뜨끈뜨끈하다ㆍ오후에 일에 열중하다보니 어느새 날은 어둑어둑해져 가고 밥은 점심에 맛있는 사과솥밥을 해 두었으나 반찬은 준비 할 겨를이 없었는데 이 미역국 한 통이 구세주다ㆍ미역국에 사과 솥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나니 천하가 내것인양 부러울 게 없다ㆍ거기다가 또 순흥선비주 한 잔을 걸치니 감동의 물결이 북받쳐 오른다~

두 달 가까이 되어가는 자연인 생활에 식재료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수시로 방문하여 좋은 식재료를 이것저것 공급해준 친구와 자매님이 감동이다ㆍ말이 쉽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산골까지 방문하여 친구 굶어 죽을까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오는 정성이 가슴 찡하다ㆍ

그 정성에 보답하는 길은 무엇일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주변에 푸른 풀 밭을 더 넖혀 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살 만한 세상이 되도록 애쓰는 거 아닐까ㆍㆍ^^

친구여, 산골까지 따뜻하고 맛난 미역국 끓여 보내주신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주시게나~고맙습니다! 감사합니day~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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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2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의 인생인데♬

 

호롱마을이야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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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2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의 인생인데ㆍㆍ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의 인생인데 내가 왜 그렇게 안달하면서 내 욕심만 채우려 했나 ᆢ 그거 때문에 남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ㆍㆍ"
-91회, 최윤정이 장옥분에게

이 이야기는 얼마전에 최고시청률 37%까지 올라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양희승 안아름 작가의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이다ㆍ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100부작 드라마이다ㆍ

마무리를 앞둔 91회에 나오는 대사이니까 이제 복잡했던 갈등관계가 해소되면서 좋은 결말을 앞두고 있어서 등장인물들이 쏟아내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반성과 회한과 희망을 드러내보여서 순간순간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한다ㆍ그런 감정에 메몰되는 건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가 내 삶의 모습에도 이입이 되어서 共感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ㆍ

정말 한 치 앞도 모르게 숨막히고 메마른 도회지 생활에 빠져있던 내가 自然속으로 들어와 땅냄새 솔향기 맡으면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살아가게 될 줄이야ㆍㆍㆍ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겸손 겸허해 질 수 밖에 없고,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건 인지상정이다ㆍㆍ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으니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고 그 때를 놓치면 다시 그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지도 모르는 절박함이 있으니 더 늦기전에 생각이 날 때 마다 얼른 행동으로 옮겨 반성하고, 화해하고 용서해야 한다ㆍ결국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은 자기 마음 편하자고 하는 따뜻한 이기심일지도 모를 일ㆍㆍ^^

주말에 분당으로 올라와 과감하게 용기를 내고 결단을 해서 일전에 이야기했던 배추 한 포기 사건(호롱마을이야기 19)의 형님께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의 악수를 청하고 호탕하게 웃으며 술 한 잔 하면서 한 동안 불편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나니 마음이 참 홀가분하다ㆍ또 도움을 받았던 지인에게 직접 농사 지은 배추 몇 포기, 무우 몇 개로 감사표시를 하고 막걸리 한 잔 까지 대접 받고나니 이래저래 기분이 좋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 더 늦기 前에 용서하고 화해하고 이해하고 배려하자~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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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1 시험보는 꿈♬

 

호롱마을이야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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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꿈

어젯밤 수학문제를 푸는 꿈을 꿨다ㆍ문제를 주~욱 훑어보니 모르는 문제 투성이라 진땀이 나고 소름이 돋았다ㆍ아~무슨 문제가 이리 어렵지ㆍㆍ이렇게 준비를 안했지ㆍㆍ내가 이정도 밖에 안돼나ㆍㆍ한참 진땀을 흘리고 스스로를 자책하다가 잠을 깼다ㆍ그리고 이 꿈이 주는 메시지가 과연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ㆍ

돌이켜보면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수학문제 푸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ㆍ어려운 인수분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뛸듯이 기쁘고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했다ㆍ神은 내게 이런 기쁨을 주려고 수학 이라는 학문을 창조하셨나 ㅎㅎㆍㆍ때론 기고만장 하기도 하고 영어, 수학은 평소에 공부하는 것이지 시험때 공부하는 것이 아니야ㆍㆍ시험때는 암기과목만 달달 외우면 돼ㆍㆍ그게 좋은 성적의 비결이야~

그런데 고등학교 땐가 어느 순간 부터 잘 해결이 되지 않는 수학문제들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ㆍ그런 문제들이 쌓이다 보니 흥미가 떨어져 갔다ㆍ 그러다보니 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치열한 전투력도 무디어지고 우리나라 기출문제 뿐 아니라 선행학습 모델인 일본 수학 문제까지 척척 풀어내는 옆자리 친구가 부럽기 까지 했다ㆍ

암튼 그런 기억들이 내 잠재의식 속에 쌓여 있었는지, 좀 더 치열하게 잘 할 수 있었는데 ᆢㆍ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는 지 가끔 그런 꿈을 꾼다ㆍ

옛날 같으면 6학년이 되면 인생 졸업반이라 살아 남은 게 대견해서 온 동네 뿐 아니라 멀리 있는 친지들 까지 모시고 며칠씩 잔치를 벌이기 까지 했지만, 요즘은 '인생은 60부터' 라면서 잔치는 고사하고 생일상이라도 거나하게 받으면 대만족이다ㆍ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지 친구들 숫자가 하나 둘씩 줄어든다ㆍ
마이너스 5%, 10%, 15%...
설상가상 부모 친척, 절친과의 이별은 너무 큰 아품이 온다ㆍㆍ마음이 시리다ㆍㆍ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간다지만 그 피할 수 없는 명언은 내게도 예외일 수는 없다ㆍㆍ

그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을 때, 풀지 못한 문제들이 너무 많으면 안되는데ㆍㆍㆍ내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없다고 진땀 흘리면 안되는데ㆍㆍ너무 늦기 前에 하나하나 풀고 가야 할 텐데ㆍㆍ
스스로 꿈 해몽을 하다가 보니 내 인생에 너무 겸손해진다ㆍㆍ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아니던가!!

아~고향의 산속에서 짐승울음 소리 들으며ㆍㆍ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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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0 작은 어머니의 옛날 밥상♬

 

호롱마을이야기 30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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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30

작은 어머니의 옛날 밥상

내가 귀향 후 산골에 들어오면서부터 사용하고 있는 밥상은 작은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밥상이다ㆍ
몇년 전 작은 어머니께서 의료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사촌들이 고향의 산소옆에 설치한 컨테이너에 보관하던 것을 선물받았다ㆍ내가 아끼는 사촌에게 이 밥상을 받으면서 이런 말을 했다ㆍ"이 밥상으로 밥 먹을 때 마다 작은 어머니의 향기가 날 거 같다^^"

밥상은 다리가 네개 달린 사각형으로 겸상으로 사용하면 좀 비좁고 혼자 사용하면 이것저것 얹어 놓아도 그런대로 사용할 만하다ㆍ윗면에 자개 무늬가 있는 참 오래된 밥상은 다리가 약간 삐걱거리고 좀 불안해 보이지만 이 밥상을 마주하고 식사를 시작할 때마다 불현듯 작은 어머니 생각이 떠오르며 나도 모르게 작은 어머니와 먼저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ㆍ

이 밥상의 역사는 몇년이나 되었을까? 언제부터 사용하시던 것일까? 혹시ㆍㆍ혹시 옛날 고향에서 시아버지를 모실 때 끼니때 마다 큰방의 할아버지 할머니께 들고 들어가셨던 그 밥상이 이게 아닐까ㆍㆍ생각이 자꾸 그리로 미친다ㆍㆍ50년을 돌고돌아 내게로 전해진 이 밥상과 나와의 인연은 참으로 묘하구나ㆍㆍ 소백산 줄기 산골ㆍㆍ대구ㆍㆍ그리고 또 고향ㆍㆍ아련한 기억속의 그림들이 스물스물 떠오른다ㆍ

60년대 작은 산촌 마을에서는 大農이라 농사일은 사시사철 눈코뜰새가 없었다ㆍ사정이 있어서 큰 집이었던 우리가 따로 나와 살고 있어서 작은 어머니께서 우리 어머니 대신 까탈스런 시부모를 봉양해야 했고, 줄줄이 육남매나 되는 사촌들 건사하랴, 남편 시중드랴 하루하루 일년 365일이 쉴틈없이 움직여야 하는 고되고 힘든 삶의 연속이었다 ㅠㅠ

나는 고향의 산소에서 인사드릴 때나 작은 어머니 생각이 날 때면, 우선 "참 인자하고 좋은 분이셨는데ㆍㆍ참 아름다운 분 이셨는데ㆍㆍ" "참 고생많이 하셨는데ㆍㆍ" "" 작은 어머니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 한 열권은 될 소설같은 삶을 살다가신 분ㆍㆍ" 이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른다ㆍ

작은 어머니와 나와의 추억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작은 집에 가서 먹었던 밥이다ㆍ앞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호롱마을이야기20) 성격이 참 까탈스러웠던 내가 다른 집에서는 절대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음식 솜씨가 좋으셨던 작은 어머니가 해주시던 하얀 이밥과 정갈한 반찬으로 차려진 밥 한 그릇은 순식간에 뚝딱 해치웠다ㆍ산에서 나무를 해오느라 시장하기도 했겠지만 당시는 왜 그리 배가 고팠을까ㆍㆍ

당시에는 실컨 먹고 배 채우는 게 최고지 반찬타령은 할 겨를도 없었지ᆢ 칠남매나 되었던 우리집 형제들은 통이 컸던 우리 엄마가 해주시던 한 광주리 보리밥, 감자, 고구마 찐 거, 손칼국수 등등 내놓기가 무섭게 쓱싹 해치웠다 ㅎㅎ
우리 둘째형은 굵게 썬 뜨거운 손칼국수를 후후~불며 순식간에 뚝딱 해치웠는데 나는 뜨겁다고 엄마한테 사치스런 투정을 부리던 생각도 난다ㆍ어릴 때부터 참 성격이 까탈스러웠던 나ㆍㆍ모두 미안해요 ㅎㅎ

산골에서 홀로 밥상을 대할 때 마다 맨 먼저 떠오르는 인자하신 작은 어머니의 생각ㆍㆍ"조카 많이 먹어래이~그리고 우야든동 건강해래이~"
명절 때 전화드리면 늘 하시던 그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한데ㆍㆍ그 분은 아쉽게도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가셨다!!

아~작은 어머니!! 맛난 것은 이 밥상으로 시부모께 먼저 드리고 당신은 부엌에서 누룽지를 자시던 순종의 며느리, 현모양처, 가족들을 위해 허리가 휘어지도록 평생 당신을 혹사하시며 忍苦의 삶을 살다가신, 다른 사람들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자신에겐 너무나 엄격하셨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부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지저귀는 참새도, 기웃거리는 고라니도, 자연의 모든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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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29 산뽕잎 차♬

 

호롱마을이야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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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29

산뽕잎 차

산골에도 겨울이 찾아왔어요ㆍ살어름이 살짝 얼고 땅도 깊이는 아니지만 살짝 얼었다 녹곤 합니다ㆍ소백산 골짜기 바람까지 가세하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집니다ㆍ이럴 때 웅크리고 틀어박혀 있으면 마음도 추워지고 몸도 굳어집니다ㆍ 방한복을 잔뜩 차려입고 툭툭 털고 일어나 돌을 져나르고 흙을 퍼나르다 보면 몸은 뜨거워지고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니 어느새 방한복을 하나하나 벗어던지게 됩니다ㆍ추위에 대항하는 방법 중 최고는 역시 '일'입니다^^

일을 하다가 목이 마르면 시원한 산속 생수를 한 바가지 퍼 마시면 갈증해소에는 최고지요ㆍ산골에 와서 변한 것 중에 가장 큰 일은 하루종일 꿈적거리다보니 공복감이 자주 생겨 식사량이 많이 늘고 뒤처리도 시원시원해졌습니다ㆍ'아~이래서 산골생활하면 건강하게 되는구나!' 라는 것을 실감합니다ㆍ

그리고 건강음료로는 체력이 많이 소모되니 지난번 결혼주례 때 답례품으로 받은 홍삼액을 하루 2~3회 복용 하고, 중간중간 약재 달인 물을 마십니다ㆍ처음에는 엄나무 달인 물을 마셨는데 미세한 부유물 때문에 쇠망에 정제해서 마시는 게 번거로워서 일전에 채취해 둔 산뽕잎을 마셔보는데 색깔도 노르스름한게 이쁘고 맛도 구수하고 부유물도 없이 깔끔하네요.

조사를 해보니 효능도 좋으네요ㆍ

1.고지혈증 혈전을 용해시켜 혈압을 안정 시키며
2.동맥 경화에도 좋아요
3.노화억제와 암 예방에도 좋아요
4.뽕잎은 단백질이 풍부해요
누애가 단백질 덩어리 먹고 살기에 누애 번대기가 좋다고 합니다
5.뽕잎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해요
※아~쾌변의 원인이 이거였네요^^
6.칼슘과 철분, 미네랄이 시금치의 3배가 들었어요
7.골다공증 예방,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요
8.뽕잎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 예방에 좋아요.

이밖에도 감기예방과 기관지염에도 좋다니 코로나 예방에도 딱이겠네요^^

또 분말가루로 만들어도 용도가 다양하네요
1.뽕잎가루 넣어 부침개도 해서 먹고
2.수제비 반죽에 산뽕잎 가루 넣어서 먹기도 하고
3.꿀청도 만들고
4.불고기 볶음에 뽕잎가루 솔솔 뿌려서 먹고
5.미숫가루 타서 마실 때도 넣어서 먹는 등 다양한 쓰임을 할수가 있어요!

어서 절구를 준비해서 분말가루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자연산 산뽕잎 굿~

친구가 보내온 글 중에 '고독'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 봅니다ㆍ

<감미로운 고독>

"나는 고독 속에 살아왔다.
젊을 때는 그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성숙해서는 오히려 감미로웠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
누구나 고독을 경험합니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는 절대고독도 있습니다.
그 고독의 결과가 끝내 고통의 쓴물로 남느냐,
감미로운 추억으로 남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고통스러운 고독의 터널을 지나면서 성숙해집니다.

"지저귀는 참새도, 기웃거리는 고라니도, 자연의 모든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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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28 가치있는 물건과 가치있는 일♬

 

호롱마을이야기 28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28

가치있는 물건과 가치있는 일

사람들은 물건의 가격이 비쌀 때 그 물건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ㆍ 소위 짝퉁 명품은 이런 잘못된 가치판단에서 생겨난 사회현상일지 모른다ㆍ가격이 비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ㆍ가격이 싸더라도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하면 무한한 가치가 있는 물건과 일이 될 수도 있다ㆍ

나도 젊을 때는 강남아파트 30평이 아무리 비싸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ㆍ 직주거리가 가깝고 교육, 문화, 쇼핑, 병원 등 인프라가 국내 최상급이니 당연히 그 만한 가격을 받아 마땅하고, 홍콩이나 뉴욕 맨하탄의 아파트 가격이 평당 1억이 넘는 것과 비교할 때 오히려 아직 싸다는 생각까지 했었다ㆍ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다ㆍ 강남 30평 아파트가 수십억을 홋가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까? 공기도 안 좋고, 앞집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벌한 경쟁과 비교의 대상이 되어 스트레스 받는 인심 사나운 곳, 수 많은 시람이 오가는 혼잡한 거리에서 코로나 감염이나 걱정하며 숨막히는 일상을 살다가 쪼그라든 生을 마감해야 하는 닭장같은 아파트가 수십억 이라니ㆍㆍ? 3천만원이나, 3억이나, 30억 짜리 집에 살아도 하루 세끼 밥먹고 사는 것은 똑같은데 왜 나쁜 공기 마시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30억 아파트를 깔고 사는가? 그 돈이면 평생 해외 골프 여행하고, 맛집 탐방 마음껏 하고, 불우 이웃 돕기 마음껏 할 수 있는 기부천사가 될 수 있을텐데ㆍㆍㅠㅠ

요즘 호롱마을에서 자연인이 되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좋아하는 노래소리 크게 들으며, 맑은 공기, 솔향기, 들국화 향기 마음껏 호흡하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과 아름다운 소백산 풍경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이런 삶도 참 가치있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ㆍ황토 냄새 나는 토담집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잠들고, 새소리, 물소리, 감미로운 노래소리 들으며 아침에 눈을 뜬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으랴!
하루를 살아도 가슴활짝 펴고 마음껏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웃고 싶으면 껄껄껄 호탕하게 웃으며 마음껏 生을 누리다가 수구초심 고향땅에서 대찬인생을 평화롭게 마감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호롱마을 농막과 텃밭 가격은 비록 얼마 안되지만 참 가치있는 명품으로 가꾸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ㆍ

내 인생의 마무리,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리라~

"지저귀는 참새도, 기웃거리는 고라니도, 자연의 모든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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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26 손대는 것마다 명품으로 만들어라 작품3♬

 

호롱마을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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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26

손대는 것마다 명품으로 만들어라!

작품3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관계로 활동량이 좀 줄었지만 나름대로 짬짬이 농막 주변 정비 작업을 했다ㆍ오전에는 雨中 임에도 주차장에서 농막으로 올라오는 돌계단을 손질하고 부엌에 있는 공구를 밖으로 옮겨 정리했다ㆍ

오후에는 우물 주변 정비를 했다ㆍ우물에서 2층 과수밭으로 올라가는 언덕 계단을 정비하고, 축대를 쌓아 작은 밭을 만들었다ㆍ여기에는 흙을 더 보충하여 머위와 토란을 심을 예정이다ㆍ우물 주변에는 습기가 많아 미나리가 잘 자라는 관계로 미나리를 조금씩 이식해 놓았다ㆍ 머위와 토란, 돼지감자, 방풍나물 까지 이식하면 식자재가 점점 좋아질 것 같다ㆍ황무지가 옥토로 변해갈 때 농자는 얼마나 기쁠까~

만지는 것 마다 정성을 다하자~

"지저귀는 참새도, 기웃거리는 고라니도, 자연의 모든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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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27 전지전능 전지가위 그러나♬

 

호롱마을이야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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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27

전지전능 전지가위ㆍㆍ그러나ㆍㆍ

자연인에게 있어서 전지가위는 늘 몸에 지니고 다녀야할 필수품이다ㆍ
전지, 전정을 할 때는 주로 톱과 전지가위를 사용하는데 톱을 사용한 후 전지가위를 써야해서 찾을 때 얼른 눈에 띄지 않으면 한참을 찾아야 한다ㆍ밭일을 할 때도 호미나 삽으로 작업을 하다가 나무 뿌리를 제거할 일이 생길 때도 마찬가지다ㆍ
이처럼 자연인이 움직일 때는 수시로 전지가위가 필요해서 아예 작은 휴대주머니가 달린 허리띠에 전지가위를 차고 다닌다ㆍ

농기구상에서 판매하는 1~2만원 하는 수동식 전지가위는 오래 사용하면 손목이 아프고, 굵기가 제법 굵은 나뭇가지는 잘 잘리지 않을 수도 있다ㆍ이래서 구입한게 충전식 파워 전지가위다ㆍ15만원에 중국산인데 일반전지가위의 10배 정도의 가격이다ㆍ대신에 요놈의 성능은 대단하다ㆍ손가락으로 방아쇠만 까딱까딱하면 단칼에 싹뚝 잘려나간다ㆍ 오늘 아침에는 그동안 전지하여 쌓여있는 나뭇가지들이 통행을 방해하여 짧게 잘라 정리하였는데 이 전지가위가 힘도 들지 않고 많은 량을 처리하여 아주 만족했다ㆍ

그런데 듣자니 이 전지가위를 사용하다가 손가락이 잘려나간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니 섬짓하다ㆍ한참 작업에 열중하다가 무의식중에 나뭇가지를 자른다는게 손가락을 자르는 것이다ㆍ 방아쇠만 까딱하면 발사가 되니 순식간에 벌어지는 사고인 것이다ㆍ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으니 좋은 점이 있으면 반드시 주의해야할 점도 있는 것이다ㆍ자연인에게 있어서 사고는 치명적이다ㆍ

조심하여 장비를 다루는 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저귀는 참새도, 기웃거리는 고라니도, 자연의 모든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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