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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정보'에 해당되는 글 1142건

  1. 2020.06.06 [예식장 탐방]더베네치아웨딩홀
  2. 2020.06.01 [장미에관한시]6월의 장미-이해인
  3. 2020.06.01 [좋은시]6월의 시 모음
  4. 2020.06.01 [6월의시]유월의 노래-김사랑시인
  5. 2020.06.01 [6월의시]6월-황금찬
  6. 2020.05.30 [영상 음악]김윤기 색소폰 연주
  7. 2020.05.30 [예식장 탐방]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8. 2020.05.30 [영상음악]듣기 편한 노래
  9. 2020.05.25 [영상음악]소백산-주현미
  10. 2020.05.24 [예식장 탐방]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11. 2020.04.13 아침기도
  12. 2020.04.12 권요셉의 아침기도
  13. 2020.04.01 [좋은시]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이채
  14. 2020.04.01 [4월의시]4월이 오면-권영상
  15. 2020.04.01 [4월의시]4월-오순택
  16. 2020.04.01 [4월의시]4월이면 바람나고 싶다-정해종
  17. 2020.04.01 [4월의시]4월-임보
  18. 2020.04.01 [4월의시]초록의 4월-김상현
  19. 2020.04.01 [4월의시]4월-목필균
  20. 2020.04.01 [좋은시]4월의 노래-박목월
  21. 2020.04.01 [좋은시]4월의 시 모음
  22. 2020.04.01 [4월의시]4월의 노래-안성란
  23. 2020.04.01 [4월의 시]내 사월에는 향기를-윤보영
  24. 2020.04.01 [4월의시]4월은 갈아엎는 달-신동엽 (1)
  25. 2020.03.12 [영상음악]막걸리 한잔-영탁
  26. 2020.03.12 [영상음악]야 이사람아-조영구 노래
  27. 2020.02.01 [2월의 시]2월의 다짐-윤보영
  28. 2020.02.01 [2월의시]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29. 2020.02.01 [좋은시]2월의 시-함영숙 (1)
  30. 2020.02.01 [2월의시]2월의 노래-윤순찬



♬송파구 잠실역 신천동 예식장 웨딩홀 더베네치아웨딩홀♬


서울 송파구 잠실역 예식장

더베치아웨딩홀


*방문일자: 2020.6.6(토)




더베네치아웨딩홀


서울 송파구 신천동 7-20 루터회관 3층

8호선 잠실역 8번출구

전화: 02-6424-70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송파구 신천동 7-20 루터회관 3층 | 더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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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장미/이해인♬ 

 

6월의 장미

 

이해인

 

[5월]5월의 시

 

[6월의시]6월의 시 모음

 

 

6월의 장미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
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 져라  "  
맑아 져라 "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
월의 넝쿨  장미들이
  아래 나를 따라 오라고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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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시/6월의시모음/6월의달력/목필균시인

이채시인/이해인시인/중년의가슴에6월이오면

6월의장미/6월이오면/오세영시인/6월/도종환시인

김용택시인/6월의꿈/임영준시인/6월의언덕

노천명시인/황금찬시인/김남조시인/이외수

6월에는/나명욱시인/6월의기도/유월의기도

김경숙시인/금낭화/.안도현시인/6월의동요

고재종시인/이정화시인/6월에쓰는편지

허후남시인/유월의햇살/6월의햇살/신석종시인

6월기집애/나태주시인/무명인/에밀리디킨슨

6월의산/반기룡시인/김정호시인/임영조시인

6월의빛공원에앉아/해마다6월이면/김사랑

6월의노래/정연복/6월의눈동자/신석정/유월의노래

김용호/또한송이의나의모란/로버트브리지스

카프카/6월의나무에게/안톤슈나크/이문재시인

6월에는스스로잊도록하자/유월副詞性8

6월 좋은 시♬

 

 

6월의 시 모음

 

6월이 되면 바다로 가고 싶다.

6월이 되면 한 편의 시가 그리워진다.

6월이 되면 한 편의 시를 쓰고 싶다.

6월이 되면 들로 가고 싶다.

6월이 되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홀로 여행을 하고 싶다.

6월이 되면 왜 이리 마음이 설레는지.

마냥 겉옷을 벗어던지고,

개울가에 발을 담구고 싶다!

 

 

[6월의시]6월의 달력-목필균

 

[6월의시] 6월의 시-이해인

 

[장미에관한시]6월의 장미-이해인

 

[6월의시]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이채

 

 [6월의시]6월에 꿈꾸는 사랑-이채

 

 

[6월의시]6월-오세영

 

[6월의시]6월이 오면-도종환

 

[6월의시]6월-김용택

 

 

[6월의시]6월의 꿈-임영준

 

[6월의시]6월의 언덕-노천명

 

[6월의시]6월-황금찬

 

 

[6월의시]6월의 시-김남조

 

[6월의시]6월-이외수

 

[6월의시]6월엔 내가-이해인

 

 

[6월의시]6월에는-나명욱시인

 

[6월의시]유월의 기도-김경숙 시인

 

[6월의시]금낭화-안도현시인

 

 

[6월의시]6월의 동요-고재종시인

 

[6월의시]6월-이정화시인

 

[6월의시]6월에 쓰는 편지-허후남시인

 

 

[6월의시]유월의 햇살-신석종 시인

 

[6월의시]6월 기집애-나태주 시인

 

[6월의시]6월의 산-정연복

 

 

[6월의시]청시-김달진 시인

 

[6월의시]6월-반기룡 시인

 

[6월의시]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김정호 시인)

 

 

[6월의시]6월-임영조 시인

 

[6월의시]해마다 유월이면-최승자 시인

 

[6월의시]유월-副詞性 8

 

[6월의시]유월의 노래-김사랑시인

 

 

[6월의시]6월의 눈동자-정연복 시인

 

[6월의노래]유월의 노래-신석정

 

[6월의시]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김용호 작시

 

 

[6월의시]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의시]6월의 나무에게-카프카

 

[6월의시]6월에는 스스로 잊도록 하자-안톤 슈나크

 

[6월의시]무명인-에밀리 디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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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시/유월의노래/김사랑시인♬

 

 

유월의 노래

 

김사랑시인

 

 

 

▷6월의 다른 詩를 감상하세요!

 

[6월의시]6월의시 모음

 

 

유월의 노래

유월에는
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

방황의 길에서
더 이상 떠돌지 않도록 하시고
진정 참다운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십시오

삶의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질 때
거침없는 바람으로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 하십시오

기쁨과 슬픔의 교차점에서
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
(
김사랑·시인,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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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시/6월/황금찬시인♬

 

 

6월

 

황금찬

 

 

 

*6월의 다른 詩를 감상하세요!

[6월의시]6월의시 모음

 

 

6

 

황금찬


6월은
녹색 분말을 뿌리며
하늘 날개를 타고 왔으니

맑은 아침
뜰 앞에 날아와 앉은
산새 한 마리
낭랑한 목소리
신록에 젖었다

허공으로 날개 치듯 뿜어 올리는 분수
풀잎에 맺힌 물방울에서도
6
월의 하늘을 본다

신록은
꽃보다 아름다워라
마음에 하늘을 담고
푸름의 파도를 걷는다

창을 열면
6
월은 액자 속의 그림이 되어
벽 저만한 위치에
바람 없이 걸려있다

지금은 이 하늘에
6
월에 가져온 풍경화를
나는 이만한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다
(
황금찬·시인,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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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악 김윤기 색소폰 연주 정미조 노래

개여울 살바토레 아다모 노래 눈이 내리네

윤복희 여러분 검은나비 최헌 당신은 몰라

아일랜드민요 아 목동아 Danny Boy♬

 

 

김윤기 색소폰 연주

 


□여러분-윤복희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2020.5.30) 아들 결혼식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김윤기 연주자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개여울-정미조

 

 

□눈이 내리네-ADAMO SALVATORE

 

 


□당신은 몰라-검은 나비

 

 

□Danny Boy-아일랜드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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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웨딩홀 예식장 그랜드볼룸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웨딩홀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볼룸


*방문일자: 2019.12.12(목) / 2020.5.30(토)

*방문인원: 친구들 100명




그랜드힐 컨벤션


서울 강남구 대치동 1004-3

전철 2호선 삼성역 1,2번출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전화: 02-6964-7889














































삼성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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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1004-3 | 그랜드힐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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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편한 노래 소리사랑 임수정 은방울자매 도현아 이민숙 ♬


듣기 편한 노래


소리사랑 외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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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악/소백산/주현미 노래♬

 

 

소백산

 

주현미

 

 

▼음악을 들으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소백산

 

주현미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피면 맑은물 계곡을 따라

님과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사랑 소백산아

안개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년주목 전설안고 말이없는 소백산아

바보온달 평강공주 사연을 안고

단양강은 흐르는데

철쭉꽃 곱게피면 단양팔경 비경을 따라

님과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사랑 소백산아 내사랑 소백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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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호텔 예식장 웨딩홀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 크리스탈볼룸 롯데호텔 서울♬


소공동 호텔 예식장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방문일: 2020.5.23(토)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서울 중구 을지로 30 (을지로 1가 180-6)

전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8번 출구

전화: 02-771-1000





식전에 먹는 떡


음식 메뉴

















테이블당 1병씩 제공된 스페인산 와인

향이 다양하고 색깔도 아름답군요...

보통 호텔측에서는 10~12만원 정도의 와인을 제공하는데

요즘은 주로 혼주측에서 반입을 한다고 하네요^^



후무스와 다양한 해산물,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

마이크로허브






양송이 수프(육수: 국내산 닭고기)



호주산 청정 곡물육 안심스테이크와 광어구이, 야채볶음




웨딩국수



피스타치오 다쿠아즈와 티라미슈


커피 또는 차



꽃 포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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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1가 180-6 | 롯데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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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시작기도 묵주 기도 까떼나 마침기도 성령께 드리는 호칭 기도 마니피캇 레지오 기도문 레지오 뗏세라♬


아침기도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시작기도1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시작기도 2-까뗴나-마침기도



▼성령께 드리는 호칭 기도



▼마니피캇



▼기도를 위한 명상음악



▼기도하는음악모음



▼내영혼을 울리는 성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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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셉의 아침기도


 

+레지오 마리애의 까떼나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내 영혼이+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그분은 비천한 당신의 종을 굽어보셨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그분은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그분의 자비

영원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기도합시다.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비오니,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1. 성령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옥좌에서 내려오시어, 당신 종의 마음 안에 당신의 장막을 세우소서!

† 주님, 찬미 받으소서. (매 기도문 다음에 반복한다.)

2. 성령님,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신 분, 저를 가르치시어 언제나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살게 하소서!

3. 성령님,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신 분, 저를 가르치시어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4. 성령님, 성자의 성심 안에 사시는 분,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을 알게 하시고 올바르게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5. 성령님,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시는 분,

저를 가르치시어 하느님께 완전히 의탁하여 경건하게 살게 하소서!

6. 성령님, 불혀의 표징이여, 제 마음속에 당신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7. 성령님, 충만한 신비의 비둘기여, 저를 가르치시어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8. 성령님, 얼굴도 이름도 아니 가지신 분, 저를 가르치시어 올바로 기도하게 하소서!

9. 성령님,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 저를 가르치시어 마음을 비우고 평화 속에 살게 하소서!

10. 성령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가마여, 저를 가르치시어 마음을 비우고 평화 속에 살게 하소서!

11. 성령님, 모든 은총을 베푸시는 분, 저를 가르치시어 겸손하고 소박하게 살게 하소서!

12. 성령님, 흘러넘치는 은총의 보고여, 저를 가르치시어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하소서!

13. 성령님, 바닥이 보이지 않는 은총의 보고여, 저를 가르치시어 소중한 시간들을 올바로 사용하게 하소서!

14. 성령님, 퍼내도 퍼내도 다함이 없는 은총의 보고여, 사랑 없음과 교만에서 저를 보호하소서!

15. 성령님, 당신의 풍요로움은 아무 측량할 수 없나이다.

저를 가르치시어 쓸데없는 상상과 생각들을 물리치게 하소서!

16. 성령님, 수많은 선물을 주시는 분, 저를 가르치시어 쓸데없는 말과 행동을 삼가게 하소서!

17. 성령님, 당신의 충만함에서 저희는 모든 것을 받나이다. 제게 침묵을 가르치시어 제때에 말할 수 있게 하소서!

18. 성령님, 영원한 사랑이여, 저를 가르치시어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게 하소서!

19. 성령님, 영원한 선이여, 저로 하여금 선에 항구하게 하소서!

20. 성령님, 감미로운 스승이여, 저를 가르치시어 사람들과 올바로 사귀게 하소서!

21. 성령님, 사랑하올 영혼의 친구여, 저를 가르치시어 아무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누구의 잘못도 기억하지 않게 하소서!

22. 성령님, 영혼의 행복한 빛이여, 저를 가르치시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보게 하시고 착한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23. 성령님,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여, 저로 하여금 저의 잘못을 알게 하소서!

24. 성령님, 영혼 안에서 기적을 행하시는 분, 저를 이끄시어 깨어 있는 가운데 완덕의 길을 가게 하소서!

25. 성령님,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나이다. 저를 가르치시어 악마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26. 성령님, 온 세상의 미래를 아시는 분, 저를 도우시어 육신과 악마의 지배를 뿌리치게 하소서!

27. 성령님, 저의 미래 또한 아시는 분, 제 가족과 친구와 은인들과 모든 이를 당신 보호에 맡기나이다!

28. 성령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저를 가르치시어 하느님께 흠숭과 영광이 되고 또한 영혼의 구원이 되며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느님의 쓸모 있는 종으로서 죽게 하소서! 아멘.

† 주님 찬미 받으소서

 

† 자녀를 위한 기도문

○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귀한 자녀를 주시어
창조를 이어가게 하셨으니
주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길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 주님, 사랑하는 저희 자녀를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며
온갖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부부를 위한 기도문

○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혼인성사로 저희를 맺어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 이제 저희가 혼인 서약을 되새기며 청하오니
저희 부부가 그 서약을 따라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잘살 때나 못살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신의를 지키게 하소서.
○ 또 청하오니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는 저희 부부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가정을 위한 기도

 

○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하시며 
가정생활을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
저희 가정을 거룩하게 하시고 
저희가 성가정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 가정생활의 자랑이며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저희 집안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시며 
언제나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영원한 천상 가정에 들게 하소서
◎ 아멘

 

†부모를 위한 기도문 

○ 인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 은덕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저희가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겠나이다.
● 저희 부모는 저희를 낳아 기르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냈으니
이제는 그 보람을 느끼며
편히 지내게 하소서.
○ 주님, 저희 부모에게 강복하시고
은총으로 지켜주시며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교황과 주교를 위한 기도

 

모든 믿는 이의 목자요, 임금이신 하느님,

친히 주님의 일꾼

(아무)를 거룩한 교회의 목자로 세우셨으니,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아무)가 말과 모범으로 신자들을 보살피다가,

받은 양 무리와 함께 마침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제를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병자를 위한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
아무)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 아름다운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느님, 외아드님께서 삶과 죽음과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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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시/중년의가슴에4월이오면/이채♬ 

 

 

4월의 시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이채

 

[좋은시]4월의 시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 이채

꽃이 예쁘기로
앞서고 뒤서지 아니하니
4
월의 꽃이여!
중년의 꽃이라고 꽃마저 중년이랴

내 꽃의 빛깔이 바래지 않는 것은
한때의 청춘이 그리운 까닭이요
내 꽃의 향기가 시들지 않는 것은
한때의 사랑을 못 잊는 까닭이다

구름은 흘러도 흔적이 없고
바람은 불어도 자취가 없건만
구름 같고 바람 같은 인생아!
,
사람의 주름은 늘어만 가는가

꽃이 예쁘기로
피었다 아니 질 수 없으니
4
월의 꽃이여!
그대, 젊음을 낭비하지 마오

지나고 보니
반 백년 세월도 짧기만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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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4월의시/4월이오면/

4월의 시 /권영상 시 4월이 오면♬

 

4월이 오면

권영상 시인

 

 

 4월이 오면

4
월이 오면
마른 들판을
파랗게 색칠하는 보리처럼
나도 좀 달라져야지.

솜사탕처럼 벙그는
살구꽃같이
나도 좀 꿈에 젖어
부풀어 봐야지.

봄비 내린 뒷날
개울을 마구 달리는
힘찬 개울물처럼
나도 좀 앞을 향해 달려 봐야지.

, 4월이 오면
좀 산뜻해져야지.
참나무 가지에 새로 돋는 속잎같이.


(권영상·시인,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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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시/4월/오순택♬

 

4월

 

오순택

 

 

[좋은시]4월의 시

 

 

 

 

 4

봄은
민들레 노란 꽃신을 신었어요.

부리에 봄을 물고
노랑턱멧새도 와 있었어요.

나비는
젖은 날개를 말리느라
햇볕을 쬐고 있어요.

제비는
꽃잎 같은 새끼 주둥이에
벌레 넣어 주기에 바쁘답니다.


(
오순택·아동문학가,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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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4월의시/4월의 시/봄의 시

4월이면바람나고싶다/정해종♬

 

 

4월이면 바람나고 싶다

 

정해종

 

 

 

 

 4월이면 바람나고 싶다  

거리엔 꽃을 든 여인들 분주하고
살아 있는 것들 모두 살아 있으니
말좀 걸어 달라고 종알대고
마음속으론 황사바람만 몰려오는데
4
월이면 바람나고 싶다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나서
마침내 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이 되어도 거센 바람이 되어서
모래와 먼지들을 데리고 멀리 가서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 나라
어느 하늘 한쪽을
자욱히 물들이고 싶다
일렁이고 싶다


(
정해종·시인,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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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시/4월/임보♬ 

 

사월

 

임보

 

 

사월  

도대체 이 환한 날에
누가 오시는 걸까

진달래가 저리도
고운 치장을 하고

개나리가 저리도
노란 종을 울려대고

벚나무가 저리도 높이
축포를 터뜨리고

목련이 저리도 환하게
등불을 받쳐들고 섰다니

어느 신랑이 오시기에
저리도 야단들일까?


(
임보·시인,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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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4월의시/초록의4월/김상현♬

 

 

초록의 4월

 

김상현

 

 

 

초록의 4

푸른 숨결이네
스스로 이는 참회의 바람이네
어린 손의 손짓이네

어린 손들이 하늘을 떠받치며
환호하는 감사,
겨울 내내 눈물로 퍼 올린
모세혈관의 힘겨움을 참아내
저곳들을 싹틔웠을
어머니에게 바치네

하늘의 계시를 기다리고 있는
옹골찬 초록의 세상을 만드네.


(김상현·시인,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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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시/4월/목필균♬

 

4월

 

목필균

 

 

[좋은시]4월의 시

 

 

 

 4

벚나무 바라보다
뜨거워라
흐드러진 꽃잎에
눈을 다친다
저 여린 향기로도
독한 겨울을 견뎠는데
까짓 그리움 하나
삼키지 못할까
봄비 내려
싸늘하게 식은 체온
비벼대던 꽃잎
하르르 떨구어져도
무한대로 흐르는 꽃소식
으슬으슬 열 감기가
가지마다 열꽃을 피워댄다


(
목필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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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노래/박목월/김순애작곡

박목월 시 4월의 노래♬

 

4월의 노래

 

박목월 작사

김순애 작곡

 

[좋은시]4월의 시

 

 

4월의 노래

 

작곡 : 김순애

작사: 박목월

 

내용:

김순애가 625 피난살이에서 갓 돌아와

잡지사의 청탁을 받고 작곡하여

<학생계> 창간호에 실렸던 노래입니다.

서정적이면서 낭만이 있고 담담한 느낌이 든다.

 

가사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이 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이 어린 무지개 계절아

 

https://www.youtube.com/watch?v=wNGiZFnQNdQ&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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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모음/송혜숙 시 하얀 목련

4월의 시/봄의 시/김용택 시 봄날에

4월의시/용혜원 시 목련꽃 피는 봄날에♬

 

 

4월의 시 모음

 

 

 

 

[4월의 시]내 사월에는 향기를-윤보영

 

[좋은시]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이채

 

[좋은시]4월의 노래-박목월

 

[4월의시]4월이 오면-권영상

 

[4월의시]4월-오순택

 

[4월의시]4월-임보

 

[4월의시]4월-목필균

 

[4월의시]초록의 4월-김상현

 

[4월의시]4월이면 바람나고 싶다-정해종

 

[4월의시]4월의 노래-안성란

 

[4월의시]4월은 갈아엎는 달-신동엽

 

[봄의 시]봄날-김용택

 

[좋은시]목련꽃 피는 봄날에-용혜원

 

[좋은시]하얀 목련-송혜숙


[좋은 시]봄날 같은 사람-이해인


 

[봄의시]봄-윤보영

 

[좋은시]봄은 왔노라-박인환

[봄의 시]다시 오는 봄-도종환

[좋은시]꽃을 보려면-정호승

 

[영상음악]봄비-이은하

 

[영상음악]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양하영

 

[영상음악]봄-이정선

 

[좋은시]진달래-이해인

 

 

 

[4월의시]이른 봄, 상추를 만나서-김정임

 

[좋은시]봄마중-최원정 시인

 

[좋은시]맑은 꽃-김여정

 

봄을 먹다 -김종제 교사 시인 (좋은 시 감상)

 

분당 영장산의 봄소식-2015.3.15

 

청계산입구역에서 인능산~옛골 산행-2015.3.22

 

석촌호수 벚꽃축제-2015.4.10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2015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주말농장일기-2015.4.4

 

2015년 벚꽃 인천 4월 12일! 서울은 4월 16일 절정

 

 

4월의 환희-이해인 (좋은 시 감상)

 

4월-박인걸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오세영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윤용기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반기룡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한승수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 - 햇살 (김태인 시인)

 

4월-문인수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 비빔밥-박남수 시인 (좋은 시 감상)

 

할머니의 4월 -전숙영 시인 (좋은 시 감상)

 

3월에서 4월 사이-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봄편지-이해인 (좋은 시 감상)

 

4월에 내리는 눈 -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봄비-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봄날, 사랑의 기도-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에는 -목필균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이 떠나고 나면 -목필균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의 편지 -오순화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의 바람-홍경임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에 -박송죽 시인 (좋은 시 감상)

 

봄바람-심지향 시인 (좋은 시 감상)

 

봄을 먹다 -김종제 교사 시인 (좋은 시 감상)

 

봄-윤동주 시인 (명시감상)

 

최신건배사 봄의 건배사- 진달래

 

 

[좋은시]벚꽃시 모음(1)

 

[좋은시]벚꽃시 모음(2) 

 

[좋은시]벚꽃시 모음(3)

 

[좋은시]벚꽃시 모음(4)

 

 

4월에는 어떤 시(詩)가 어울릴까요?

4월에는 어떤 시(詩)를암송해볼까요?

아~4월....

봄을 활짝열리는 꽃의달이여...

 

매순간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꿈은 날개와 같아서 더 크게 펼칠수록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꿈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꿈은 바라보고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 온 몸으로 부딪치는 것이다.

△ 모든 일에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 어떤 인물이 중요한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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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4월의시/4월의노래/안성란♬

 

4월의 노래

 

안성란

 

 

 

4월의 노래  
안성란


4
. 그대는 천진한 아이처럼
장난스러운 언어로
행복한 웃음을 만드는
더듬이를 달고
추억을 찾아가는 즐거움으로 시작되었다.

그대는 새로움을 창조한
희망의 초록빛 여린 싹을 잉태하고
꽃피는 날
아름다운 색채로 수채화를 그리는
들녘에 푸릇한 새날의 축복을 낳아
꽃들의 향연이 열리는 푸른 초장으로
안내하는 초대장을 보내 주었다.

꽃의 향기는 조용히 와서
재잘거리며 수다를 떨다가
행복한 미소로 덮어놓고
우리네 삶에 새 생명을 주는
4
. 그대는 희망을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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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좋은시 내 4월에는 향기를 윤보영

봄의시 윤보영 시 내 사월에는 향기를 ♬

 

4월의 시

내 사월에는 향기를

 

윤보영

 

 

내 사월에는 향기를

 

윤보영

내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3월에 피었던 꽃향기와

4월을 기다렸던 꽃향기

고스란히 내 안으로 스며들어

눈빛에도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4월을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을 수 있게

마음을 열어 두어야겠지요

 

4월에는

한달내내 향기속에 나처럼

당신에게도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그 웃음이 내 행복이 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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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시/4월은갈아엎는달/신동엽♬

 

 

4월은 갈아엎는 달

 

신동엽

 

 

 

 

4월은 갈아엎는 달

내 고향은
강 언덕에 있었다
.
해마다 봄이 오면

피어나는 가난
.

지금도

흰 물 내려다보이는 언덕

무너진 토방가선
시퍼런 풀줄기 우그려 넣고 있을

, 죄 없이 눈만 큰 어린것들.

미치고 싶었다
.
4
월이 오면

산천은 껍질을 찢고
속잎은 돋아나는데
,
4
월이 오면

내 가슴에도 속잎은 돋아나고 있는데
,
우리네 조국에도

어느 머언 심저, 분명

새로운 속잎은 돋아오고 있는데,

미치고 싶었다
.
4
월이 오면

곰나루서 피 터진 동학의 함성.
광화문서 목 터진 4월의 승리여
.

강산을 덮어, 화창한

진달래는 피어나는데
,
출렁이는 네 가슴만 남겨놓고, 갈아엎었으면

이 균스러운 부패와 향락의 불야성 갈아엎었으면
갈아엎은 한강연안에다
보리를 뿌리면

비단처럼 물결칠, 아 푸른 보리밭.

강산을 덮어 화창한 진달래는 피어나는데

그날이 오기까지는, 4월은 갈아엎는 달.
그날이 오기까지는, 4월은 일어서는 달
.


(
신동엽·시인, 1930-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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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2017.04.07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엽 시인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시
    미처 몰랐네ᆢᆢ

    호프만님의
    보물창고에서 찾은
    4월의 희망 ^^




♬막걸리 한잔 강진 노래 영탁 부름♬


영상음악

막걸리 한잔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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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영탁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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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악 야 이사람아 조영구 노래♬


영상음악

야 이사람아


노래: 조영구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야 이사람아


조영구 노래


야! 이 사람아 좋은 세상 같이 살자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인생 야! 이 사람아 화내면서 살지 말자 자네도 떠나면 어떡하라고 술도 줄이고 담배도 줄이고 보약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나머지 인생 나머지 행복은 자네와 내가 오래 사는 것 야! 이 사람아 좋은 세상 같이 살자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인생 야! 이 사람아 좋은 세상 같이 살자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인생 야! 이 사람아 화내면서 살지 말자 자네도 떠나면 어떡하라고 술도 줄이고 담배도 줄이고 보약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나머지 인생 나머지 행복은 자네와 내가 오래 사는 것 야! 이 사람아 좋은 세상 같이 살자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인생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인생 야!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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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2월의시 좋은시 명시감상

좋은 시 윤보영 시 2월의 다짐♬

 

좋은 시

2월의 다짐

 

윤보영

 

 

2월의 다짐

 

윤보영

1.
2
월입니다
1
년 중에 가장 짧은 2월입니다
짧아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면
1
년 중 가장 행복할 2!
제가 행복한 2월을 만들겠습니다
.

2.
3
월에 필 꽃이 우리 가슴에 피어

향기 나는 2월입니다
가슴을 열고 향기를 나누면서
내 행복으로 더하겠습니다.

3.
내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마술을 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2월입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벌써부터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4.
어때요, 2월에는

걱정부터 하지 말고
우리 한 번 도전해보는 것!
그래요, 2월에는

우리 한 번 같이 도전 해요
2
월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5.
2
월이 짧아서 싫다고요
?
그럼 1년에서 2월을 지우면 어떨까요
?
아니죠, 나머지 11개월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
그 마음 드러내지 않는
박수받을 2월 이지요.

6.
지난해 2월에는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올해 2월 마지막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한 달 내내 행복해서
지난해처럼 잊고 보내면
내년에는 두 배로 하겠습니다.

7.
짧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2
월입니다
하지만 3월을 만드는 2월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드는 내 2월입니다.

8.
아세요
?
2
월이 있어야 3월이 있듯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고맙습니다.

9.
행복하고 싶으세요
?
그러면 가슴을 열어 보세요

3
월보다 먼저 꽃을 피운
2월을 만날 테니까요.

10.
내가 2월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

"
사랑합니다!"
내가 2월에게 반드시 해야 할 말

"
고맙습니다!"

11.
3
월에게 꽃을 선물하는 2월처럼

나도 당신에게 미소를 선물하겠습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짧아도 행복한 한 달이 맞습니다.

12.
2
월에는

내가 더 사랑하며 보내겠습니다
사랑한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13.
2
월에는 모두가 주인이 되어

나처럼 웃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
월에는
2월에는.

 

*윤보영: 커피시인, 국민시인

 

2월에는 어떤 시(詩)가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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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시]2월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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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시/2월의 시/2월의당신에게띄우는편지

이채 시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고 믿기로 한다
꼭 그럴 것이라고 믿어보기로 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 잎이 자랄 때
나의 하루하루도 그러하리라고
햇살이 따뜻하니 바람도 곱고 아늑하리라고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이 넓은 세상에 새로운 길 하나 내어 보기로 한다

길이라 함은 누군가 걸었기에 길이 된 것이리
아무도 걷지 않았다면 길이 될 수 없겠지
큰길에는 분명 수많은 발자욱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 하나하나의 눈물과 고뇌가
흐르고 흘러 강물 같은 길이 되었을 것이다
바람에 가지가 휘어지고 잎새 우는소리 들려와도
담담한 용기를 가져보기로 한다

봄은 그리 길지 않고 하루의 절반도 어둠이지 않던가
새들의 노랫소리가 위안이 되고
그 길에서 이름 모를 풀꽃들이 나를 반겨줄 때
더러 힘겨워도 견뎌낼 수 있으리라
조금은 쓸쓸해도 웃을 수 있으리라
풀잎 스치는 바람에도 나 행복하리라

하루의 끝에는 늘 밤을 기다리는 노을이 붉지
먼 훗날 나 노을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때를 알고 자리를 내어주는 낙엽처럼
그렇게 고요하게 순응할 수 있을까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면
한 알의 씨앗으로 흙 속에 묻힐 수 있을까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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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함영숙 시 2월의 시/명시감상♬

 

 

2월의 시

 

함영숙

 

 

2월의 시

 

함영숙

 

겨울 껍질 벗기는 숨소리

봄 잉태 위해

2월은 몸사래 떨며

사르륵 사르륵 허물 벗는다.

 

자지러진 고통의 늪에서

완전한 날, 다 이겨내지 못하고

삼일 낮밤을 포기한 2

 

봄 문틈으로 머리 디밀치고

꿈틀 꼼지락 거리며

빙하의 얼음 녹이는 달

 

노랑과 녹색의 옷 생명에게 입히려

아픔의 고통, 달 안에 숨기고

황홀한 환희의 춤 몰래추며

 

자기 꼬리의 날 삼일이나

우주에 던져버리고

2월은 봄 사랑 낳으려 몸사래 떤다

 

겨울의 끝자락이 아쉽고

초봄을 잠시 맛배기로

계절은 여름으로 곧장 달려갈게

뻔한데 그래서 아직은 겨울잠에서

서성이고 싶은데

2월의 짧다란 날짜가 미워집니다

 

내 삶 언저리 돌아보면 짧아서 2월이 좋았던

기억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것 같은 달

현실의 삶속에는 빠른 시간들이 미워서

짧은 2월을 반기지않게 되네요

 

지구 온나화로 더위가 길어지는 현대에서

2월의 추위쯤 마음껏 즐기고 꼭꼭채워

추워서 좋은 기억들만 많이 담으시길

눈온 뒤의 2월 나뭇가지는 분명 봄이

우리곁을 서성인다고 무언으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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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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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won-blog.tistory.com BlogIcon 다정한 호롱불촌장 2016.01.31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봄이라 말못하고
    겨울이라고 말하기엔
    긴 겨울을 이겨낸 사람들은 달갑지 않을
    봄을 조금씩 잉태하며
    가지마다 파르스름한 빛이
    1월보다는 더 짙고 생기가 돌아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2월을
    산을 오르며 실감합니다.

    두터운 겨울옷이 거추장 스러울만치
    2월은 우리곁에 함께합니다.
    새봄이라고 좋아할 때쯤 꽃샘추위가 시샘을 할테니까
    조심스럽게 봄을 기다려
    겨울속에 성급한 봄꽃이라도 얼굴 내밀었을까
    녹아흐르는 개울가를 살펴보는 눈길은
    기대감으로...!!

 

 

 ♬2월의시/2월의 시/윤순찬/2월의노래

윤순찬 시 2월의 노래/좋은시/명시감상♬

 

 

2월의 노래

 

윤순찬 시인

  

 

 

2월의 노래

 

윤순찬 시인



창생의 달
온 하늘이 열려

지난 겨울의 은둔
그 어둠의 침묵
자꾸만 잠겨들던 절망의 기억
모두모두 끝났다.

물이 모이고

하늘이 열리고
빛이 태어나
이제는
희망이 있으리라.
만물이 잠을 깨리라
.

바다가 손뼉치고

하늘이 웃는다
찌렁, 나도 웃는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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