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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드라마 미스티 misty

 

♬JTBC드라마 미스티 misty♬

 

JTBC드라마 

미스티 

misty

 

JTBC드라마 미스티 misty

16부작

2018.2.2~3.24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의 여왕 김남주가 왔다
고혜란 역 김남주
강태욱 역 지진희

 

케빈 리 이재영 역 고준
"결혼은 어디까지나 결혼일 뿐이고, 남자 여자로 케미칼하게 끌리는 건 전혀 다른 문제죠. 안그렇습니까?"

-제4화, 케빈 리가 강태욱에게

흥국생명 배구선수단 이재영

이름이 똑 같네 ㅎㅎ

 

하명우 역 임태경
서은주 역 전혜진
장국장(장규석) 역 이경영

한지원 역 진기주...욕망의 경계에 선 여자

강남서 강력 3반 팀장 강기준 역 안내상

검사 변우현 역 김형종

JTBC 보도국 소속 카메라 기자 곽기석 역 구자성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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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2019 의천검 도룡도♬

 

의천도룡기 2019

 

-김용의 영웅문 시리즈

 

1. 사조영웅전

2. 신조협려

3. 의천도룡기

 

-의천도룡기 2019 6대문파

 

1. 무당파

2. 아미파

3. 소림파

4. 곤륜파

5. 화산파

6. 공동파

 

-의천도룡기

1978, 1984, 1986, 1994, 2001, 2003, 2009, 2019년도

총 8번의 드라마가 완성됨. 1986년 버전의 주인공이 양조위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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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무협 소설 신조협려 2006 황효명 양과 유역비 소용녀 ♬

 

신조협려 2006

 

 

중국의 소설가 김용의 무협 소설이다. 사조삼부곡의 제2부 작품으로 사조영웅전의 속편에 해당된다.

시대적 배경은 금나라가 멸망한 이후 몽케 칸과 쿠빌라이 칸의 남송 침공기가 시대적 배경이다.

전편의 사조영웅전에서 사망한 양강의 아들 양과가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은원을 알아가고, 사회적 관습을 뛰어넘는 스승 소용녀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작품의 주내용이다.

 

*음악이 너무 애잔해서 사람의 심성을 판타지로 이끈다

■증조부 양재흥 장군-양철심-양강(+목염자)*완안홍렬-양과(과오 과: 과오를 알고 뉘우치는 사람)

■양산박 영웅 곽성-곽소천-곽정(+황용)-곽부

 

 

신조협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독자에게 그것은 정, 사랑일 것이다.

소설 속의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은 범인의 경지를 벗어나 고아탈속하며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다.
신조협려는 바로 그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모든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어떤 분들은 김용의 소설 중 2대 애정소설이 있다고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이 신조협려만이 유일한 사랑의 테마이며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물론 김용의 다른 소설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보다 우여곡절이 깊고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는 보기 어렵다.
그들의 사랑은 표현을 빌리자면 금지된 사랑이었다.

사제간의 사랑,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것이 인정받지 못할 일은 아니지만

당시의 유교적 관습은 그것을 철저히 금하고 있었고 모든 이의 손가락질을 받을 일이었다.

그렇다면 몰래 숨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둘만의 사랑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제관계인 동시에 부부가 되기를 원했고 ,처음에는 예교세속을 잘 몰랐다지만 나중에는 남들의 비웃음을 사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하기를 원했다.
이것은 양과가 황약사에게 한 말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양과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관습을

피해가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깨트리고자 했다.

그의 반항적인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용녀에 대한 사랑이 매우 강해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녀를 아내로 맞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이는 장면이다.
그렇기에 전진교 도사들이 지켜보는 중양조사의 초상화 앞에서 혼례를 올린 것이다.

그런 그에게는 소용녀가 육체적 순결을 잃은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용녀가 양과에게 그 사실을 말했을 때 양과는 이미 아는 사실이었지만

양과는 자신의 마음을 이미 그녀가 알고 있지 않느냐는 한마디로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인지를 대변한다.
소용녀의 사랑은 그녀의 생각과 마음이 너무나 순수하여

세속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하지만 그녀가 처음 고묘에서 양과의 마음을 알고 맹세를 들었을 때부터

그녀는 줄곧 양과 한 사람만을 바라보았고 그 어떤 누구도 개의치 않으려 했다.

황용에게서 세상 사람들이 양과를 손가락질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도 그녀의 마음은

변치 않았지만 자신이 아닌 양과를 위해 그를 떠났고 공손지와 혼인을 하려한 것은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을 단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찌 그녀가 양과를 떠나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런 그녀가 단 한번 흔들린 것은 윤지평에게 정절을 빼앗긴 사실을 알았을 때였다.

아무리 세속적인 가치관을 모르는 그녀라 해도 옥녀심경을 연마할 때의 남녀유별을 이미 인식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알 수 있는 점들은 그녀 역시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어쨌든 두 사람의 사랑은 그 어느 것도 막을 수 없을 만큼 확고했기 때문에

그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끝내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으리라.

일부의 의견으로는 소용녀가 단장애에서 몸을 던졌음에도 살아난 것과 16년 동안 절정곡 아래에서 독을 치료하고 다시 양과를 만나는 부분에 대해 비약이 심하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김용의 말대로 그들이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국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현실적인 면과는 거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원래가 허구인 소설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대부분 맞아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신조협려에 보면 매우 기이한 꽃이 나오는데 그것을 정화라고 한다.

 이 정화에게는 매우 특이한 성질이 있는데 그것이 인간세상의 사랑과 매우 흡사하여

그 기이함과 논리적으로 이해못할 점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무리없이 다가온다.
정화의 꽃은 매우 아름답다.

아름답지 않은 꽃이 있으랴 마는 그것은 어떠한 사랑이든 사랑을 할 때는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에 꽃으로 비유가 된 것이고 또 정화의 꽃잎을 먹으면 처음에는 달콤하다가 나중에는 쓴 맛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사랑이 항상 좋을 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일 것이다.

그리고 정화의 열매는 생김새도 다양하지만 그 맛이 예측하기 어렵고 열에 아홉은 맛이 나쁘다고 한다. 이 또한 인간세상에 대한 우언이 아닐까 생각된다.
정화의 가시에 찔린다는 것은 사랑에 상처를 입었다는 뜻이고 그후로는 그 사랑을 떠올릴 때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정화의 독을 해소하려면 정을 끊는 절정단을 복용하든지 단장초로서 육신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양과는 그날 단장애에서 소용녀가 어렵게 구해온 절정단을 버리고 소용녀가 사라진 뒤 단장초로서 해독하게 되는데 이것은 양과처럼 정이 매우 깊은 사람은 단순히 생각을 않고 정을 잊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극심한 육체적 고통을 겪은 후에야 정의 독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양과와 소용녀는 정화의 고통을 이처럼 심하게 겪었지만 둘의 진실한 사랑이 결국에는 좋은 열매를 맺었으니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또 하나 이막수의 테마라고 할 수 있는 원호문이 지은 '매피당'의 가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것은 양과와 소용녀의 테마이기도 하다.
매피당의 해석은 시사감상에서 보시기 바라며 여기에는 첫 구절만 인용하겠다.
問人間 情是何物 直敎生死相許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같이하게 하는가?
가사의 내용처럼 양과와 소용녀 두 사람은 항상 생사를 함께 하길 원했다.

양과는 소용녀가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절정단을 단장애 아래로 던져 버렸고

소용녀가 사라진 16년 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해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다.

이 부분에서 안구사의 원래 내용처럼 기러기가 아닌 한 쌍의 수리가 생을 마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참으로 소설의 주제와 일치하는 가사인 것 같다.
신조협려에는 두 사람의 사랑 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하지만 지금 그것들을 일일이 언급하는 것이 필요없을 것 같다.

이 소설은 처음부터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고 나머지 이야기들은

훌륭한 조연이 되었을 뿐이다.
진정유로(眞情流露), 진실한 사랑은 저절로 표현된다고 한다.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이 바로 그러하지 않았을까?

 

김용 소설에서 영웅문이 가장 유명한데요.

 

1부 몽고의 별은 사조영웅전이라 불리웁니다.

 

2부 중원의 별은 신조협려라고 부르며 1부 주인공 아래 세대들의 이야기죠.

 

3부 영웅의 별은 의천도룡기라고도 불리며 2부에서 약 90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입니다.

 

양과 역 황효명 황샤오밍, 黄晓明

 

소용녀 역 유역비 劉亦菲, 劉茜美子, Liu Yifei, Crystal Liu

 

 

신조협= 양과

“려” 는 와이프란 뜻임

즉 “신조협의 와이프” 가 

신조협려의 정확한 뜻임

적련선자 이막수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세상 사람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問世間 情是何物 直敎生死相許:문세간 정시하물 직교생사상허)?'

이 말은 「신조협려」에서 적련선자(赤練仙子) 이막수(李莫愁)가 처음 등장하면서 부른 노래다. 그리고 절정곡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타 죽어가면서도 이 노래를 부른다.
이막수의 한평생과 시종 함께 한 이 처절한 노래는, 본래 금나라 사람 원호문(元好問:1190~1257)의 명작 '매피당(邁陂塘)'의 가사다. '매피당'은 일명 '매피당(買陂塘)' 또는 '모어아(摸魚兒)', '모어자(摸魚子)', '쌍거원(雙渠怨)'이라고도 하는데 당나라 때의 교방곡(敎坊曲)에 속한다. 원호문의 이 가사는 금나라 황제 장종(章宗) 태화(泰和) 5년인 1205년에 쓰여진 것이다. 당시 그는 병주(幷州)로 과거를 보러 가는 중이었는데, 길에서 우연히 기러기를 잡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이 원호문에게 말하길,

"내가 기러기 한 쌍을 잡았는데 한 마리는 죽었고 한 마리는 그물을 피해 요행히 도망을 쳐 살았습니다. 그런데 살아남은 기러기는 도무지 멀리 도망가지 않고 배회하며 슬피 울다가 땅에 머리를 찧고 자살해 버렸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원호문은 이 이야기에 감동되어 죽은 한 쌍의 기러기를 사서 분수(汾水) 물가에 묻어 준다. 돌을 쌓아 표시를 하고는 그 곳을 기러기의 무덤이란 뜻으로 '안구(雁丘)'라 칭했다. 그리고는 바로 이 '매파당' 중의 '안구사(雁丘詞)'를 지었다. 「신조협려」에서는 이 가사의 전반부만 인용하고 있는데, 비록 지루할지는 모르나 이 가사 전체를 감상하기 바란다.


안구사(雁丘詞)

세상 사람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같이 하게 한단 말인가?

하늘과 땅을 가로지르는 저 새야,
지친 날개 위로
추위와 더위를 몇 번이나 겪었던고.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고통 속에
헤매는 어리석은 여인이 있었네.

님께서 말이나 하련만,
아득한 만리에
구름만 첩첩이 보이고......

해가 지고
온 산에 눈 내리면
외로운 그림자 누굴 찾아 날아갈꼬.

분수(汾水)의 물가를 가로 날아도
그때 피리와 북소리 적막하고
초나라엔 거친 연기 의구하네.

초혼가를 불러도 탄식을 금하지 못하겠고
산귀신도
비바람 속에 몰래 흐느끼는구나.

하늘도 질투하는지
더불어 믿지 못할 것을......
꾀꼬리와 제비도 황토에 묻혔네.

천추만고에
어느 시인을 기다려 머물렀다가
취하도록 술 마시고 미친 노래 부르며
기러기 무덤이나 찾아올 것을.

이 노래는 기러기의 죽음을 기린 것이지만, 실은 기러기 이야기를 빌어 젊은 남녀의 생사를 초월한 진실한 사랑을 노래한 것이다.
예광 선생이 지적하기로, 김용의 모든 소설에 남녀간의 사랑과 정이 묘사되고 있지만, 어떤 작품도 「신조협려」만큼 복잡다단하고, 그렇게 끈적끈적하며, 그렇게 미묘하며, 그렇게 읽는 이의 폐부를 찌르며, 그렇게 완전하고도 깊이 있는 작품은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이 「신조협려」를 '사랑의 책'이란 의미의 '정서(情書)'라고 불렀다. 그러고 보면 '세상에 묻노니, 대체 사랑이 무엇이길래 생사를 같이 하게 된단 말인가?'라는 노래는 자연스럽게 그 주제곡이 된다.

 

 

玉女心經

 

<신조협려>에 등장하는 무공.

 

고묘파의 사조 임조영이 왕중양의 무공을 파해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여 창안한 무공으로, 10편의 내용으로 외공과 내공을 아우르며, 천하 어떤 무공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고강하다. 임조영, 소용녀의 사부, 소용녀, 양과가 익혔으며 양과가 정화독 해독을 위해 절정곡에 머무는 동안 이막수의 제자 육무쌍에게도 전수되었다.

 

창안 목적이 목적인만큼 왕중양이 창시한 전진교 무공을 낱낱이 깨뜨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전진교 무공 역시 천하의 정종으로 손꼽히며 옥녀심경에 심오함이 뒤지는 것은 아니지만, 전진교 무공 vs 옥녀심경의 상성을 따지자면 후자 쪽이 넘사벽. 김용 세계에서 천하의 상승 무공들은 수련의 깊이에 따라 고하가 나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경우는 실력이 좀 떨어져도 옥녀심경 쪽이 유리할 정도다. 육가장 영웅대연 당시 양과가 옛 사부인 조지경을 쩔쩔매는 척하면서 혈도를 짚어 발라버리는 일이 가능했을 정도. 전진칠자인 손불이 역시 무공 실력은 양과보다 높았으나 이 극상성 때문에 이긴다는 확신이 없어 물러났다. 그런데 손불이 정도를 물러나게 했다고 옥녀심경이 대단한 건지는 잘 이후 옥녀심경 vs 전진교 무공 구도 자체가 거의 다뤄지지 않지만 아무튼 설정상으로는 현격한 상성차가 있는 것이 사실.

 

왕중양은 말년에 고인이 된 임조영이 남겨 둔 옥녀심경의 존재를 알게 되고, 자신의 무공이 몽땅 파해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거꾸로 옥녀심경을 파해하는 무공을 만들어내려고 몇 년간 연구를 거듭한다. 하지만 옥녀심경에 대한 카운터가 어느 정도 가능하긴 해도 옥녀심경처럼 내, 외공을 아우르는 완성된 무공을 완성시키지는 못했고, 이에 왕중양은 임조영에게 진심으로 승복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하지만 이미 구음진경을 한 차례 읽어 요지를 파악하고 있던 왕중양은 호승심이 생겨나서(...) 옥녀심경을 파해할 수 있는 구음진경의 중요 구결들을 고묘 안쪽 석실에 몰래 남겨 놓게 된다. 고묘파 제자는 그 석실에서 최후를 맞이할 텐데, 죽기 직전에 전진교 교주인 자신이 진짜 일방적으로 고묘파 사조에게 쳐발리고 끝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어떻게 보면 놀라운 뒤끝이다(...).

 

당연하지만 전진교 무공의 극상성답게 통달하기 위해서는 전진교 무공도 알아야 한다. 옥녀심경의 창시자인 임조영은 왕중양과 치고받은 나날도 길고 같이 다닌 나날도 길어서 전진교 무공에 빠삭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무공을 전수받은 몸종인 2대 장문인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옥녀심경은 2명이 합심해서 같이 수련해야 하는데, 옥녀심경을 전수하기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임조영이 사망했기 때문에 애초에 2대 장문인이 옥녀심경을 다 배울 수가 없었던 것. 이후 3대 장문이 되는 소용녀가 14세일 때 2대 장문인이 사망했는데, 이 때 소용녀는 전진교 무공을 갓 배운 정도였다고 술회한다. 즉 임조영은 전진교 무공을 잘 알았겠지만, 2, 3대 장문인들은 전진교 무공에 대한 임조영의 이해를 전수받지 못했기에 자연히 옥녀심경의 수련에도 한계가 있었던 셈이다. 소용녀의 경우 전진교 무공의 중요 구결을 달달 외우고 있던 양과를 통해 옥녀심경의 수행을 뒤늦게나마 이어갈 수 있었다.

 

무공의 전반적인 정수는 빠른 출수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에 있다. 임조영의 옥녀심경은 시종일관 라이벌이자 벗이자 사랑하는 대상인 왕중양을 염두에 둔 상태에서 창안되고 발전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가상의 적수'도 왕중양이고 '가상의 파트너'도 왕중양인 셈. 임조영은 왕중양과 대결을 한다면 서로 목숨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초식을 겨루며 즐기는 것이 좋다고 여겼고, 그렇기에 고묘파 무공은 뚝심으로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고 절묘한 출수로 초식상의 우위를 차지에 패배를 인정하게 만들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내공이 쌓이면 쌓일수록 출수가 더더욱 빨라지는 특성도 이로 인한 것. 여러 인연으로 어려서부터 온갖 절예를 두루 익힌 양과는 독고구패의 유산을 얻고, 내공이 대성하면서 힘으로 기교를 눌러버리는 고수가 되었지만(...) 오직 고묘파 무공만 수련한 소용녀는 이러한 옥녀심경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임조영이 자신의 제자에게 입으로 전하고, 그 제자는 소용녀를 제자로 받아들여 역시 구전으로 물려주었다. 이막수는 옥녀심경을 전수받지 못했기 때문에 옥녀심경이 비급으로 따로 존재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왕중양은 임조영이 수련한 흔적만 보고 옥녀심경이 어떤 것인지 알아냈지만….

 

내용은 총 10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외공과 내공이 모두 통합되어 있다.

 

외공은 천라지망세라는 경공과 미녀권법이라는 교묘한 권법, 전진파의 검술을 깨트릴 수 있는 옥녀검법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라지망세(天羅地網勢)는 사방이 트인 공간에서 81마리의 참새를 품안에 거둬두고 한마리도 빠져나갈 수 없도록 봉쇄하는 무공으로 고묘파의 입문공부(...). 일단 참새를 잡아오는 과정에서 경공술을, 품에 거둬 두고 날아가려는 것을 일일이 손으로 방해하기 위해서는 지극히 신속한 장법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는 내공이 쌓일수록 경공의 빠르기와 출수의 빠르기가 상승하는 고묘파 무공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분야이기도 하다. 양과는 천성적인 총명함과 한옥침상을 통한 내력 증진으로 3개월만에 동굴 안에서 81마리의 참새를 잡아둘 수 있었고, 1년 정도 지나자 탁 트인 벌판에서도 거의 완벽하게 천라지망세를 해냈다고 한다.

 

미녀권법은 고묘파의 권술로서 중국의 시서(詩書)에 등장하는 미녀들의 동작을 본 떠 만든 것이다. 미녀가 머리를 빗거나, 웃음짓고, 꽃을 따고, 춤을 추는 자세등을 묘사한 것으로 우아하고 날렵한 동작이 특징이고 고묘파의 비보(秘寶)인 백금철사 장갑을 끼고 펼치면 날붙이 무기를 사용하는 상대와도 능히 겨룰 수 있게 된다. 다만 양과는 이 권법이 사내인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고 그 자세를 과감히 교정해 우아한 가운데에도 기세가 있게끔 펼칠 수 있게 됐다. 영웅대연에서 달이파와 맞상대했을때 이 개량형 미녀권에 이혼대법을 더해 완벽히 제압했다.

 

달이파와의 대결때 밝혀진 초식들은 다음과 같다.

 

만요섬섬(蠻腰纖纖) : 시인 백낙천의 첩이 춤추는 자세를 모방함.

여화소장(麗華梳裝) : 다섯손가락을 쫙 펴 머리를 빗어넘기는 자세, 이후주(중국 오대십국 시대 남당의 군주)의 여인인 여화가 7척이나 되는 머리카락을 빗어 단장하는 모습을 모방함.

조령할비(曹令割鼻) : 조문숙의 처 영()이 남편이 죽자 자신의 코를 베어 재가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고사에서 따온 자세로 자신의 코를 베어내듯 뺨을 비스듬히 쳐내리는 자세.

초선배월(貂蟬拜月) : 초선이 달을 향해 절하듯 우아하게 엎드리면서 적의 공격을 피하고 하체를 공격하는 자세

 

그리고 옥녀검법의 초식은 하나하나가 전진교의 검법을 완전히 깨뜨릴수 있다.[1]

 

임조영이 원래 전진검법을 이기고 싶을 뿐, 상대를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칼끝을 무디게 한 무봉검(無鋒劍)으로 수련을 한다. 원래 임조영과 왕중양이 무공을 겨루면서, 서로의 무공을 즐기려는 측면도 있었기 때문에 특히 변화무쌍하면서도 예측을 불허하는 검초가 가득하다. 그렇지만 적을 죽이려 만든 것이 아니라 상대를 제압하기는 해도 목숨은 쉽게 빼앗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한편, 옥녀검법은 전진검법의 약점을 보완하기도 하므로 한 명이 옥녀검법을 쓰고 한 명이 전진검법을 쓰면 초식에 약점이 완전히 사라져버린다.[2]

 

이렇게 전진검법과 옥녀검법을 함께 구사하는 검법은 옥녀심경의 숨겨진 최종절기로 창시자인 임조영조차도 실재로 구사하지는 못하고 이치적으로만 이럴 것이라고 상상하며 만든 검법이었다. 이것은 실연당한 임조영이 왕중양과 함께 싸울 것을 가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것이 작중 양과와 소용녀에 의해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지극히 오묘하고 강력한 검법으로 대적하는 상대들은 고금 이래 이런 검법은 처음 보았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신조협려 전체를 통틀어 검법으로는 초절정 경지를 보여주는 무공이다. 워낙 강력해서 양과가 익힌 독고구검 이외에는 아예 맞상대가 가능한 검법이 없을 정도이다. 물론 실제로 임조영과 왕중양은 함께 싸운 적이 없었지만[3], 나중에 양과와 소용녀가 함께 사용하여 그 진가를 보이게 된다. 또 소용녀는 쌍수호박을 익힌 뒤로는 혼자서 한 손으로는 옥녀검법, 한손으로는 전진검법을 사용하게 된다.

 

7편은 두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서 적에게 맞서는 무공이다. 임조영이 고묘에서 외롭게 지내면서, 자신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자신이 위험에 닥쳤을 때, 사랑하는 왕중양이 제 목숨을 돌보지 않고 구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에서 이런 무공을 만들게 되었다.

 

이 전진검법과 옥녀검법이 하나가 된 상태를 옥녀소심검법이라고 한다.

 

대충 아래와 같은 초식이 있다.

 

앞 장은 모두 전진교의 무공을 제어하는 내용이지만, 7편은 자신의 애절한 사랑을 모두 쏟아, 자신과 왕중양이 함께 적을 무찌르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마지막 장의 무술은 옥녀심경과 전진무공을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

 

두 사람이 함께 구사하는 무공이므로, 두 사람의 마음이 잘 통해야만 위력이 발휘된다. 왕중양이 이혼대법을 구음진경의 핵심 중 하나로 기록한 이유는 옥녀심경을 구사하는 적의 단합을 해치면 위력을 떨어뜨릴수 있기 때문이다.

 

원위철갑(願爲鐵甲)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두 팔로 껴안고, 철갑이 된 듯이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이 초식을 연마하다가 소용녀가 양과에 대한 마음을 처음으로 깨닫고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게 되었다.

정정여개(亭亭如蓋) : 19. 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앞을 막고 적을 상대하며, 그 틈을 타서 아래에 넘어졌던 사람이 위를 막고 있는 사람의 다리 사이로 검을 통과시켜 적을 공격한다. 두 명을 다 쓰러뜨렸다고 믿고 경계를 늦추고 있을 때, 몸으로 검을 가리면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피하기가 어렵다.

 

9편은 전부 내공에 관한 수련으로, 모두 아홉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홀수 단게는 음진(陰進)이고 짝수 단계는 양퇴(陽退)이며, 양퇴는 언제든지 중단할 수 있지만 음진은 한번에 수련을 마쳐야 하고 도중에 틈이 있어서는 안된다.

 

내공편은 두 사람이 함께 수련해야 하고, 온 몸에 열기가 끓어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넓고 사람이 없는 곳을 택하며 옷을 풀어 해쳐서 열기를 즉시 발산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열기를 가로막는 것이 있으면 체내에 쌓여서 병이 들거나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소용녀는 부끄러워서 수련하지 않으려 했지만, 양과가 꽃덤불이 우거진 곳을 찾아내자 함께 수련하게 된다. 그러다가 견지병과 조지경에게 들켜서 내상을 입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1]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이 무공을 익히려면 전진교 무공과 고묘 무공을 모두 익혀야 한다. 안그래도 전진교 무공과는 상성관계에 있는 고묘 무공인데 전진 무공까지 다 익혔으니 초식뿐 아니라 무공의 정수 또한 다 깨쳤다는 의미니...임조영도 창안할 당시 전진교 무공을 잡아먹으라고 만든 무공이다.

 

[2] 김용의 다른 무협소설인 협객행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다. 설산파의 장문인인 백자재의 부인, 사소취가 백자재와 대판 싸우고 난 뒤에 설산검법을 제압해 보겠다고 창안한 금오도법이 그것. 같이 사용할 경우 서로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것까지도 비슷한데, 문제는 이걸 익힌 주인공이 심각한 내공괴물이라 상대 공격을 다 맞아줘도 상대가 부상을 당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백만검(백자재와 사소취의 아들)을 상대할 때를 빼면 작중에서 금오도법의 비중이 그리 크지가 않다.

 

[3] 사실 천하 제일 고수인 왕중양과 그에 버금가는 절정고수인 임조영이 협공을 펼칠 만한 상대는 당대에 아무도 없었다(...). 천룡팔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독고구패나 무명승 같은 고수들에게나 협공을 해볼 만할 듯.

 

구음진경

비밀스러운 장소에 숨겨두었기 때문에 수십 년간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다가,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자 천하의 무림인들이 책을 탐내 서로 빼앗고 죽였다. 그 수가 백여 명에 달했으며, 결국 천하오절이 구음진경을 놓고 화산논검을 펼친 결과 중신통 왕중양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왕중양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구음진경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전진교는 구음진경을 익히지 말 것을 명령했고 자기 자신도 구음진경의 무공은 익히지 않고 죽을 때까지 간직했다고 《사조영웅전》에서 주백통이 말했지만, 《신조협려》에서는 사실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결국 훑어보다가 그 이치를 다 알아버렸다고 나온다.[3]

 

자신이 죽은 후에는 사제 주백통에게 상권과 하권을 나눠서 각기 다른 장소에 보관하라고 지시한다.

 

주백통은 상권을 보관하고 하권을 숨기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가다가 황약사를 만났고 그의 속임수에 넘어가 황약사의 부인에게 구음진경을 보여주고 만다. 황약사의 부인은 그자리에서 구음진경을 몇번 읽고 모두 외워버렸으며 이는 시장에서 점칠 때 쓰는 싸구려 책인데 어릴 때부터 봐서 외웠다고 속이고 주백통은 이에 분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하권을 찢어버린다. 이후 황약사는 부인이 만들어준 필사본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황약사가 가지고 있던 구음진경 하권은 진현풍과 매초풍이 훔쳐서 달아나고, 황약사의 부인은 그 내용을 다시 기억해내려 애쓰다가 산후의 몸으로 무리한 것이 탈이 나 사망하고 만다.

 

주백통은 진현풍과 매초풍의 대화를 엿듣고 황약사가 구음진경을 유출했다는 것을 알고 도화도로 다시 찾아가 싸우지만 황약사에게 참패하고 동굴에 틀어박히게 된다.

 

진현풍은 하권만으로는 구음진경의 무학을 제대로 구사할 수 없었지만, 하권을 기초로 구음백골조와 최심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에 구음진경 하권의 내용을 새긴 후, 책은 불태워서 없애버렸다. 진현풍이 곽정에게 살해당하자 매초풍은 진현풍의 유언을 듣고는 가슴 가죽을 벗겨가서 자신이 소지하고 다니게 된다.

 

그러나 매초풍이 귀운장에서 강남칠괴와 싸울 때 묘수선생 주총이 소매치기 솜씨로 이것을 훔쳐낸다. 주총은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곽정에게 주었으며, 곽정은 나중에 도화도로 들어갔을때 구음진경 상권을 가지고 있던 주백통에게 이것을 보여줘서 마침내 상하권의 구음진경이 하나가 되었다.

 

곽정과 주백통은 구음진경의 모든 무공을 익히고 법문도 외웠으며, 주백통이 구음진경 상하권을 모두 찢어 없애서 구음진경의 법문을 아는 사람은 곽정과 주백통만이 되었다. 구양봉은 곽정에게 구음진경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했다가, 홍칠공의 계략 때문에 법문이 적당히 바뀌어서 써진 가짜 구음진경을 얻게 된다. 이것을 구음가경, 역구음진경 등으로 부른다.

 

<신조협려>에서는 달리 전수된 경로가 밝혀지는데, 왕중양이 구음진경을 얻은 후 훑어보다가 깨달음을 얻어 구음진경의 몇몇 구절을 임조영의 옥녀심경을 깨뜨리는 법으로 고묘의 비밀 밀실에 있는 천장에 새겨둔 것이다.

 

왕중양은 자존심 때문에 일단 새겨놓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고묘파의 제자들에게 자신이 마지막까지 지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리려 했을 뿐, 석실은 고묘파 제자들이 죽을 때 들어가는 관 아래의 비밀통로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으므로 이것을 발견할 때는 고묘파 제자들도 죽을 때가 다 되어 구음진경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4]

 

나중에 이것을 발견한 양과와 소용녀는 구음진경을 수련하여 무공이 크게 증진된다. 다만 고묘의 천장에 왕중양이 새긴 것은 구음진경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위에 적힌 것처럼 고묘파 옥녀심경에 상극인 부분만을 적어 놓았기 때문이다.

 

<의천도룡기>에서는 또 왕중양이 소림사의 어느 승려에게 보여줘서, 그가 구양진경을 쓰도록 자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황용은 몽골에 의해 양양성이 멸망할 것이 확실해지자, 후세를 위해 구음진경의 무공을 남기기로 결심하고, 구음진경에 황약사와 홍칠공의 무공, 황약사가 구음백골조와 백망편의 수련법을 정리해놓은 속성무공 수행법 등을 더해 비급으로 만들어 무목유서와 함께 도화도에 숨겨두었다.

 

그리고 그 위치를 의천검과 도룡도 안에 감추어두게 된다. 후일 주지약이 발견하여 비급을 얻고 속성 수행법만을 수련했으며, 조민이 주지약에게서 비급을 훔쳐서 장무기에게 넘겨주어 장무기의 것이 되었다.

 

한편 황삼미녀는 양과와 소용녀의 후손으로서 대대로 구음진경의 무공을 이어받아 수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 구음진경 수련자 ]

-황상.

 

-왕중양. 1차 화산논검으로 획득 후 익히지 않겠다고 공표했으나 호기심 + 임조영이 전진교의 무공을 깬 것을 확인 후 열어본 것으로 되어 있다. 본격적인 수련은 하지 않았으나 무공 수위가 높았던 탓에 그 핵심은 이해했다는 듯. 후에 구음진경의 내용중 옥녀심경과 상극인 내용의 요약본을 고묘파 무덤 위에 새겨놓는다.

 

-황약사. 왕중양의 유언으로 구음진경을 숨기기 위해 돌아다니던 주백통을 속여 아내로 하여금 구음진경 하권 전체를 외우게 하여 획득하였으나 상권이 없었던 고로 불완전. 게다가 제자들이 들고 튀는 바람에 분실하여 아내가 미완성본을 다시 기록해 두어서 불완전한 하권 일부를 가지는 것으로 끝난다.[14]

 

-매초풍, 진현풍. 황약사로부터 탈취한 구음진경 하권을 익혀서 간신히 구음신조와 최심장을 배웠으나 그나마도 일부 틀리게 익혀 구음백골조로 변형되었다.[15]

 

-양강. 매초풍으로부터 구음백골조를 몰래 배웠다. 구음진경을 배운 사람들 중에서도 거의 끝자락만 배운 정도.

 

-주백통. 상권과 하권을 전부 지니고 있었으나 사형 왕중양의 유지를 받아 절대 수련하지 않기로 맹세하였다. 황약사의 음모로 하권을 빼앗기고 파기. 이후 상권을 가지고 도화도에 갇혀있다가 하권을 가지고 있던 곽정과 만나 곽정을 골탕먹이려는 수작으로서 상하권을 합쳐 곽정에게 지도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체득. 곽정 다음 가는 수준으로 구음진경을 익힌 인물. 단 범어로 기록된 부분만은 곽정과 황용, 남승 일등대사만이 얻을 수 있었으므로 후에 곽정 등이 따로 풀이를 해주지 않았다면 100% 익혔다고는 볼 수 없을 듯.

 

-곽정. 저자 황상 이후 가장 완벽하게 구음진경의 전체 내용을 익히게 된 사람. 매초풍으로부터 구음진경 하권을 얻고, 주백통으로부터 상권의 내용을 더하여 완벽한 형태로 수련받았고 이후 암호화범어로 되어있던 내용 일부마저 일등대사의 사제를 통해 해석하여 익히게 되었다.

 

-황용. 실제로 익히지는 않았으나 곽정 곁에서 오래 있었던 관계로 그 내용에 대해서 상당히 알게 되었다. 후에 이 지식을 바탕으로 구양봉에게 엉터리 구음진경을 알려주게 되어 그를 미치광이로 만든다.[16]

 

-구양봉. 곽정과 황용으로부터 엉터리 구음진경을 익히게 된다. 그래도 천재적 자질 덕에 그 엉터리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정립하는데 성공, 구음가경을 완성하여 한때 무림 최고수가 되기도 한다. 특히 전신의 혈도를 거꾸로 만드는 법은 굉장히 뛰어나서 작중에서도 이로 인해 낭패를 보는 일이 많았을 정도.

 

-홍칠공. 구양봉과의 대결 중 입은 내상을 곽정과 황용을 통해 구음진경의 일부로 회복하였다.

 

-일등대사. 황용을 구하기 위해 소진한 내공을 마찬가지로 구음진경의 일부로 회복하였다.

 

-양과, 소용녀. 고묘파 무덤에서 왕중양이 남겨놓은 요약본을 보고 익혔다.

 

-황삼미녀. 양과와 소용녀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인물로서 구음진경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었다.[17]

 

-주지약. 황용이 만든 속성본으로 익혔으며 이로 인해 구음백골조 및 백망편을 터득하였다.

 

-곽정의 제자인 무수문, 무돈유 형제도 익혔을 것 같지만 효과는 없었다.

 

김용 대하 역사 장편 소설 

제1부 몽고의 별-사조영웅전

 

제2부 영웅의 별-신조협려

제3부 중원의 별-의천도룡기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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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무협 소설 수궁사 무협 작가 좌백 진산 ♬

 

김용 무협 소설

 

 

■김용 무협 소설 읽는 순서

 

가장 일반적이고도 기본적인 단계인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순으로 읽으세요...

내용이 이어지니까 절대 뒤죽박죽으로 읽으시면 안됩니다.

 

이걸 읽으셨다면 그 다음으로

[소오강호 --> 벽혈검 --> 녹정기] 순으로 읽으세요..

 

이유는 녹정기에서 구양봉과 영호충, 풍청양등이 언급이 되고, 벽혈검의 등장인물인 구난공주나 귀신수 부부가 까메오식으로 등장을 하거든요. 이들이 나올땐 무지 반갑답니다.

마치 올스타전이나 앵콜공연 보듯이요....하하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더이상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겠죠...

 

그 다음은,

 

[서검은구록 --> 비호외전 --> 설산비호] 순으로 읽으세요..

역시 내용이 쫙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외의 작품인 [연성결]이나 [협객행]은 개별적인 작품이라서 언제고 읽고싶으실때 꺼내서 읽으시면 됩니다.

[백마소서풍]이나 [원앙]도 그리고 [월녀검] 이 세작품도 단편이고 개별적이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한 작품이 [천룡팔부]입니다.

 

참고로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천룡팔부' '녹정기'는 제일 나중에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 두작품은 제가 주저없이 추천해 드리는 작품입니다. 김용작품 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작품이라서 이것을 먼저 읽으시면 혹시라도 다음에 읽는 작품이 재미없게 느껴지실수도 있거든요.

 

한가지 더 추천한다면 '연성결'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두권밖에 안되는 짧은 작품이지만, 그 감동의 물결은 여타작품을 능가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경우을 비추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네이버 맛있는팝콘 2019.5.7)

 

수궁사(守宮砂) 이야기

중국 고대인들이 미혼여자의 '정조'를 표기하는 것이다. 딸이 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는 딸의 오른팔에 수궁사로 붉은 색의 표기를 찍어 둔다.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는 이 표기가 계속 존재하고 퇴색되지 않는다. 일간 그 여자가 결혼하여 남자와 관계를 갖게 되면 표기는 사라진다. <신조협려-소용녀><의천도룡기-주지약><협객행-석파천의 양모인 매방고>에 수궁사가 나온다.

 

좌백의 추천 무협 85선 (2020.1.3 PENTAX)

다들 아시는 작가 좌백의 추천 무협 85선입니다. 중무와 한무가 같이 있고 제가 읽어 본 작품은 간단히 소개를 덧붙였습니다.

 

01. 촉산검협전(蜀山劍俠傳) - 환주루주 이수민 - 저도 영화로만 접해서 설명으로는 환협지 원조라고 들었습니다.

영화보면 신선이 나오고 이기어검은 기본 스킬입니다.

02. 와호장룡(臥虎藏龍) - 왕도려 - 이것도 영화로만 접해서 영화는 끝내줍니다. 윤발이 형님 ㅜ.

03.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 신조협려(神雕俠侶),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 김용 - 말이 필요없는 무협의 마스터피스.

04. 연성결(連城訣) - 김용 - 이것도 말이 필요 없죠. 왜 김용이 신필인가.

05. 천룡팔부(天龍八部) - 김용 - 요건 좀 대필 의혹이 있긴한데 그래도 김용은 무협지존.

06. 소오강호(笑傲江湖) - 김용 - 다들 아시죠 여기서 동방불패가 나왔습니다.

07. 녹정기(鹿鼎記) - 김용 - 김용의 최고 경지. 무아지경으로 그냥 소설이 아니라 입체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읽으면서 인물과 그 상황이 바로 그려집니다. 영화 중에서 주성치의 위소보는 그냥 둘이 한몸입니다.

08. 백발마녀전(白髮魔女傳) - 양우생 *여도 옥나찰 - 영화로 본 국영이 형과 청하 누님이 너무 이뻐서.

09. 다정검객무정검(多情劍客無情劍) - 고룡 *비도탈명, 소리비도 - 그냥 읽으면 막막해집니다. 과연 협객이란 무엇이길래.

 

고룡 특유의 간지체가 폭발합니다. 무공명도 끝내주지 않습니까. 소리비도

10. 절대쌍교(絶代雙驕) - 고룡 - 끝이 좀 아쉽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소어아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11. 초류향(楚留香) - 고룡 *초류향전기, 편복전기, 신초류향 - 추리무협의 대표작이자 역시 주인공이 킹왕짱

12. 유성호접검(流星蝴蝶劍) - 고룡 - 그냥 고룡은 진짜 협객입니다. 읽어보시면 왜 협에 목숨을 거는지 알수 있습니다.

13. 옥차맹(玉釵盟) - 와룡생 *군협지 - 읽다 말았어요 와룡생은 좀 저랑 안맞아서 다시 읽어려 합니다.

14. 강설현상(絳雪玄霜) - 와룡생 *무유지

15. 금검조령(金劍雕翎) - 와룡생 *금검지

16. 음마황하(飮馬黃河) - 사마령 - 사마령 소설은 좀 구하기 어렵습니다.

17. 분향논검편(焚香論劍篇) - 사마령

18. 낙성추혼(落星追魂) - 소슬 - 낙성추혼은 소슬의 명작이라고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만족했습니다.

19. 사대명포(四大名捕) - 온서안

20. 복우번운(覆雨飜雲) - 황이

21. 남도북검(南刀北劍) - 동방옥

22. 침사곡(浸沙谷) - 상관정

23. 잔인전(殘人傳) - 진청운

24. 도객(刀客) - 모용미

25. 혈립(血笠) - 유잔양 *독고구검 - 독고구검이 나오는데 사조삼부곡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독고구검이 왜 무적인지 보여줍니다.

 

여기서 부터는 한국 무협입니다.

 

26. 비호(飛虎) - 김광주 - 한무의 시초라지만 저는 안 읽었습니다.

27. 팔만사천검법(八萬四千劍法) - 을제상인 - 항상 한무 명작으로 칭송 받지만 못구해본 명작입니다.

28. 신풍금룡, 독목수라 - 이연제

29. 금검경혼 - 금강 - 금강 작가의 작품 중 처음 접한 작품으로 금강 특유의 기연 등이 잘 버무려진 한국 명작입니다.

30. 발해의 혼 - 금강 - 한국의 역사를 무협에 접하려고한 작품이라 알고 있는데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금강 작가도 환빠 기질이 다분해서.

31. 월락검극천미명 - 사마달 검궁인 - 제가 한무 중에서 추천하라면 반듯이 들어가는 최고의 용두사미 입니다.

 

결말이 좀. 그래도 지금 읽어도 꿀잼입니다.

32. 십대천왕 - 사마달 일주향 - 거대 한무 무협물의 시초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천왕은 하나지만 다른 9명도 개성만점 입니다.

33. 구천십지제일신마 - 사마달 철자생 - 사마달의 역작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근데 이것도 결말이 좀.

34. 표향옥상 - 야설록 - 표류 공주가 신무협의 트라우마라면 표향옥상이 제 한국 구무협의 트라우마 입니다.

35. 구대문파 - 야설록 - 분명 읽었을텐데 그때는 객 시리즈로 나와서 기억이 안납니다.

36. 군왕성 - 서효원 - 가장 안타까운 작가인 서효원님의 역작 입니다. 레알 사이다는 이분이 원조죠.

37. 대자객교 - 서효원 - 말이 필요없죠. 제가 한무 읽게 만든 첫 정식 서점 배포 무협으로 알고 있습니다.

38. 실명대협 - 서효원 - 실명 시리즈는 다 비슷하면서 서작가의 특유의 메마른 문체가 멋집니다.

39. 자객도 - 검궁인 - 검궁인도 정말 애정하는 작가입니다. 자객 2대의 처절함은 그야말로.

40. 독보강호 - 검궁인 - 코믹 무협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시초죠. 동천의 할아버지 정도 됩니다.

41. 만통사인방 - 검궁인 - 일종의 케이퍼(전문가들이 모여서 임무를 하는) 한무의 대표작 입니다.

42. 군마무 - 와룡강 - 와룡강 한무의 애증의 대상 그는 정말 누구인가? 정신복합체 설을 지지합니다.

 

글의 퀄리티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한무의 이단아.

가장 꼴릿한 야*과 가장 무협적인 글을 동시는 쓰는 와룡강은 한사람의 인격이라고 하긴 너무 어렵습니다.

군마무 설명이 길어진 이유는 이 작품을 사촌형 비밀 책장에서 봤는데 책장 속에서 숨여서 하루 종일 읽었습니다.

43. 금포염왕 - 와룡강 - 이것도 한무 최고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와룡강은 천재인 것인가. 일독을 권합니다.

금포염왕의 포스는 신승의 절대신마의 원조라 생각합니다.

44. 무림경영 - 사우림 - 사우림 작가의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다 읽어볼만한 수작입니다.

45. 용투야 - 천중행, 천중화 -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한데 천중행, 천중화도 자기 복제가 좀 심하지만 이 작품은 읽어봐야 합니다.

46. 무적군단 - 냉하상 - 무적군단의 주인공의 처절한 포스가 기억납니다. 가족의 고생도요.

47. 오행혈서생 - 청운하

48. 신비대형 - 내가위

49. 개방소정랑 - 유소백

50. 마검패검 - 용대운 - 제가 한무에서 가장 애정하는 작가는 장경, 용대운, 이재일 순입니다. 이젠 용노괴로 불리고 있지만 마검패검을 만화방에서 읽고 받은 충격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검에 목숨을 거는 검객들의 모습에 그저 눈물만.

51. 태극문 - 용대운 - 한무 신무협 르네상의 시발점이자 한국 무협의 대표작입니다. 근데 좀 표절 혹은 도용 의혹이 있어 찝찝하지만 그래도 주인공과 주변인물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아직도 사공척의 처절함과 모용수의 사랑 그리고 마지막 대미까지 기억납니다.

52. 독보건곤 - 용대운 - 실전 무협이란 무엇인가. 학창시절 어깨 공격을 배운 실전 무협의 마스터 피스 입니다.

 

복수란 이런것이다를 잘 보여줍니다. 주인공 이름부터 노독행입니다.

53. 백색성검, 강호성검 - 백상 - 백상은 정말 특이한 작가입니다. 자기 세계관이 확실하고 적도 항상 정해져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설정 덕후 기질까지 재미있는 작가입니다. 한무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입니다.

54. 화산문하 - 백상 - 백상 최고 작품입니다. 말 그대로 빠져듭니다.

55. 대도오 - 좌백 - 이 일종의 자추인데 그만큼 한국 무협에 대도오가 가져온 충격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56. 혈기린외전 - 좌백 - 좌백이 무협에 던진 무와 협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57. 경혼기 - 풍종호 - 풍종호는 좀 아직도 어려운 작가입니다.

58. 일대마도 - 풍종호

59. 천산검로 - 장경 - 장경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제가 장경 빠이긴 한데 지금도 책장에 장경 작가 책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셔서 더이상 그의 글을 못 읽는다는 것이 슬플뿐 입니다.

60. 암왕 - 장경 - 한국 무협 마스터 피스 입니다. 중무의 사조삼부작에 무엇을 비교할래 하면 장경빠인 저는 감히 암왕을 추천합니다.

61. 대사형 - 진산 - 진산 작가는 좌백 작가와 결혼한 여류 작가입니다. 무협에서 여류 작가는 정말 흔치 않죠.

62. 사천당문, 결전전야 - 진산 - 여성 주인공의 무협 세계란 이런 것이다를 잘 보여주고 정말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63. 칠석야 - 이재일 - 그냥 이재일 최고 역작.

64. 묘왕동주 - 이재일 - 이것도 초반 포스에 비하면 좀 그래도 좋아요.

65. 추룡기행 - 운중행 - 코믹 무협이란 이런 것이다. 운중행 작가의 정감어린 글은 정말 좋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무협의 시초라 봅니다.

66. 풍뢰무 - 석송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무협입니다. 진짜 이런 주인공 세상 없습니다. 피에서 사이다가 흐릅니다.

67. 산타 - 설봉 - 설봉 흑화 전 즉 사신 전 무협은 모두 한국 무협에서 나올 수 없는 정말 독특한 자기만의 글이었습니다.

68. 악인지로 - 하성민 - 악인지로 말 그대로 악인의 길입니다. 구지회 그냥 간지 그 자체입니다.

69. 양각양 - 한상운 - 이젠 무협을 떠난 한상운의 대뷰작. 무협으로도 블랙 유머를 보여줄 수 있다를 증명한 명작.

70. 독비객 - 한상운 - 기억이 안납니다.

71. 악선철하 - 정진인 - 술법 무협의 시초? 북방음풍대제! 감히 악선철하가 있어서 한백무림서의 술법이 나왔다고 전 주장합니다.

72. 노자무어 - 김호

73. 천봉 - 한수오

74. 오뢰신기 - 조철산 -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무림을 그린 무협소설. 왜 총이 짱이니까! 고수도 연발총에는 고수 없다.

75. 만인동 - 무악 - 제 기억으로는 로드 무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6. 백일자객 - 몽강호 - 몽강호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말 그대로 꿈꾸는 듯한 강호를 그려냅니다.

풍소소혜역수한을 여기서 배웠습니다.

77. 마도전사 - 임이모

78. 혈곡 - 김홍연

79. 청룡장 - 유재용 - 무림에 집단이란 과연 무엇일까? 무림은 어떤 집단인가. 과연 무림인의 집단전은 무엇인가.

생사일여화 강추합니다.

80. 진가소전 - 임준욱 - 임준욱 작가 말 그대로 사람이 사는 무림을 그리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임준욱의 촌검우인은 강추합니다.

81. 몽검마도 - 송진용

82. 소요유 - 고명윤

83. 취생몽사 - 백야 - 백야 작가도 자기의 확고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백야 월드를 가지고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의 세계관에 빠져든다면 빠져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84. 천사지인 - 조진행 - 조진행 작가는 도가적인 사상으로 무협세상을 그리는 특이한 작가입니다.

85. 환락십오야 - 도현

제가 읽어본 소설에 대해 나름 한줄평을 더했습니다. 위의 85선은 2000년 초반까지 나온 무협의 진수,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알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물론 구하기 어려운 작품도 많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혹은 <헌책방을 통해 구해서> 읽으시면 정말 후회 않으실 겁니다.

고룡 다정검객무정검은 <카카오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무협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부족한 글이지만 올려봅니다. 많은 고수들이 왕림하셔서 분향논검 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무협 작가 좌백 진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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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김태리 미스터선샤인 아가씨 승리호 리틀 포레스트♬


매력적인 배우

김태리



미스터션샤인




아가씨


■'아가씨'는 2016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곡성'과 함께 최고수준의 성취를 이룬 영화다. 영화는 개봉 초반에 주연 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주목받았으나 그런 걸로만 이 영화를 들여다보는 것은 겉핥기일 뿐만 아니라 작품과 감독, 배우들에 대한 실례이기도 하다. '아가씨'는 여러모로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이 작품이 매력에 가장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온 단연 서사이다. 사랑, 그것도 여성과 여성의 사랑을 이토록 아름다우며,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이 있을까. 정말 건조하게 말해서 이 작품은 성소수자의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지만 그 테마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니는 근원적인 의마와 힘, 그리고 맞닥뜨렸을 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처럼 펼쳐놓은 작품이다. 영화 '아가씨'는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숙희의 관점, 2부는 히데코의 관점, 3부는 영화의 해석과 결말. 이런 흐름부터 충격적이었다. 영화에 반전을 가하는 경우는 많지만 연극처럼 1부, 2부, 3부로 나누어둔 것은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인 추천한 새로운 하녀(김태리)가 찾아 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매혹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가씨’의 주인공 히데코(김민희 분)는 막대한 재산을 상속하게 될 귀족 아가씨다. 백작으로 위장한 사기꾼 후지와라(하정우 분)는 히데코와 결혼해 그의 재산을 가로채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후지와라는 숙희(김태리 분)를 고용해 히데코와의 결혼을 성사시키는 걸 도우라고 요구한다. 숙희는 후지와라의 사기 결혼을 돕기 위해 히데코의 하녀가 된다.


‘관계재’ 없는 히데코의 불행


영화 '아가씨'로 본 관계재와 행동경제학

히데코가 있는 저택은 늘 어둡고 우중충하다. 거대한 저택에서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고귀한 귀족 아가씨이건만 히데코는 행복하지 않다. 일본인 어머니는 히데코를 낳을 때의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일본인 아버지도 어머니의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병을 얻어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떴다. 귀족인 이모와 결혼한 친일파 조선인 이모부 고우즈키(조진웅 분)를 따라 다섯 살에 조선으로 건너왔다. 어머니 같던 이모는 목을 매 자살했고, 이모부는 어렸을 때부터 학대했다. 커서는 신사의 탈을 쓴 변태성욕자들 앞에서 음란 서적을 낭독하며 이모부의 책을 비싸게 파는 것에 이용당한다. 주변 사람 모두 히데코를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다.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히데코는 경제학적으로 ‘관계재(relational goods)’가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관계재란 이탈리아의 사회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가 제안한 개념이다. 인간관계, 즉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할 때 생기는 재화를 말한다. 가족애, 우정, 사랑, 동료애 등이다. 관계재는 상품과 같은 형태가 있는 재화가 아니라 서비스처럼 형태가 없는 무형의 재화다. 이 관계재는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 그 누구와도 관계를 형성할 수 없었던 히데코에게 관계재가 생길 리 만무했다. 행복을 찾으려는 히데코가 찾은 방법은 결혼을 이용한 탈출이었다.


보완재와 대체재로 보는 삼각관계


사실 속임당하는 사람은 히데코가 아니라 숙희였다. 히데코의 목표는 낭독도 모자라 재산을 빼앗으려고 조카인 히데코와 결혼까지 불사하려는 이모부로부터의 탈출이다. 이를 위해 히데코는 후지와라와 결혼한 뒤 이모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숙희를 이용한다. 숙희를 후지와라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정신병원에 가둬 이모부의 눈을 속이고 자신은 숙희의 이름으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히데코에게 숙희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후지와라의 ‘보완재’일 뿐이었다. 경제학에서 보완재는 두 재화를 따로 소비하기보단 같이 소비할 때 효용이 늘어나는 재화를 의미한다. 빵과 잼처럼 같이 있을 때 좋아서 ‘협동재’라고도 한다.


영화 '아가씨'(박찬욱 감독)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대사를 공개했다.


#1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먼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는 '아가씨'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최고의 명대사로 손꼽히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 하녀 숙희의 시점에서 전개된 1부에 이어 아가씨 히데코의 시점으로 구성된 2부에 등장하는 이 대사는 김민희의 섬세한 감정이 담긴 내레이션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백작과의 거래로 인해 저택에 들어왔지만 아가씨를 만난 후 변화를 겪게 되는 하녀 숙희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반영한 히데코의 대사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패러디 열풍을 이끌고 있다.


#2 "예쁘면 예쁘다고 말을 해야 할 거 아냐. 사람 당황스럽게시리"

아가씨 히데코를 마주한 하녀 숙희의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속마음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떨림을 동시에 전한다. 아름다운 히데코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예쁘면 예쁘다고 말을 해야 할 거 아냐. 사람 당황스럽게시리"라며 내뱉는 숙희의 속마음이 담긴 대사는 김태리의 섬세한 연기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아가씨와 마주한 후 당황한 하녀 숙희의 솔직한 대사는 미묘한 감정과 떨림을 고스란히 전한다.


#3 "우리 동네에서 순진한 건 불법이거든요"



남숙희, 타마코(김태리)

무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신인 배우가 되어 당당히 주연을 꿰찼다. 박찬욱 감독의 7년만의 국내 복귀작인데다 '수위 협상 절대 불가'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 그렇잖아도 이목이 쏠렸던 오디션이었다. 연극동아리에서 연기를 배우고, 이후 여러차례 연극무대에 서면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또박또박 떨어지는 발음, 리트머스 처럼 투명한 표정, 히데코의 몸종이지만 그윽한 눈망울에서 묻어나오는 클래식함과 순진함의 자태는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청불영화로 흥행한 배우 김고은고 많이 비교가 되는데, 개인적으로 김태리의 우아함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이즈미 히테코(김민희)



승리호


리틀 포레스트


103분

개봉 2018.2.28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은. 그렇게 특별하게 사계적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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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드라마 감상 커피프린스 1호점♬


명작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MBC 2007.7.2~8.27 (17부작)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27.8%

남자 행세를 하는 스물네 살의 여주인공과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하는 남자 주인공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펼치는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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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감상소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봉준호 감독 자랑스러운 한국인 류현진 손흥민 이강인 방탄소년단 기생충 명대사 송강호 김기택 역 장혜진 충숙 역 최우식 김기우 역 박소담 김기정 역 이선균 박사장 역 조여정 연교 역 이정은 국문광 역 박명훈 근세 역♬


영화 감상소감

기생충


*관람일자: 2019.6.20(목)

*관람장소: 분당 야탑 CGV

*관람인원: 가족 3명


영화 기생충

개봉일자: 2019.5.30

상영시간: 131분

감독: 봉준호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 영화이다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임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기택(송강호)네는 옆집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반지하 서민 가족이다. 장남 기우(최우식)는 박사장(이선균)의 딸 다혜(현승민)의 과외를 하던 친구가 교환 학생으로 외국에 가자 친구의 소개로 다혜의 새로운 과외 선생으로 취직한다. 박 사장의 아내인 연교(조여정)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기우는 다혜의 동생인 다송의 그림 선생이 여러 번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동생 기정(박소담)을 다송(정현준)의 새로운 그림 과외 선생으로 소개한다. 기정은 인터넷에서 읽은 미술 치료에 대한 지식으로 얼떨결에 다송이 초등학교 1학년 때 귀신을 보고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맞춰 연교의 신뢰를 얻는다. 연교의 호의로 박 사장의 승용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던 기정은 박 사장의 차에 팬티를 벗어 놓아 윤 기사가 해고되게 만들고 연교에게 기택을 새 운전 기사로 추천한다. 가족은 가사도우미인 문광(이정은)의 복숭아 알러지를 이용하여 연교가 문광이 결핵을 앓고 있다고 믿게 만든 후 문광이 해고되게 만든다. 기택은 박 사장에게 가짜 중개업체를 소개시켜 주고 연교는 기택의 부인 충숙(장혜진)까지 가사도우미로 고용한다.

다송의 생일을 맞이하여 박 사장 가족이 캠핑을 떠난 사이 기택 가족은 박 사장 집을 차지한다. 가족이 거실에서 박 사장의 양주를 마실 때 해고된 문광이 놓고 간 것이 있다며 충숙에게 집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문광은 지하실에 놓고 간 것이 있다며 지하실의 비밀의 문을 열고 내려가는데 그곳에는 문광이 숨겨놓은 남편 근세가 있었다. 기택 가족과 문광 부부는 대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근세는 지하실 파이프에 결박되고, 문광은 계단에서 떨어져 뇌진탕을 일으킨다. 박 사장 가족은 큰 비로 캠핑을 취소하고 집으로 되돌아오는데 기택 가족은 용케 박 사장 가족에게 들키지 않고 몰래 집에서 빠져나온다. 얼마 후 다송이의 생일 파티가 열리고 기택 가족은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모이게 된다. 그런데 지하실에 갇혀 있던 문광의 남편이 탈출하고 칼을 들고 기정을 찌른다. 순식간에 생일 파티는 아수라장이 되고 기택은 칼로 박 사장을 찌른다. 혼란스러운 와중 기택은 살기 위해 지하실로 들어가고 후에 이 집은 다른 외국인 가족으로 바뀌게 된다. 기우는 기택이 지하실에서 보내는 모스 부호를 해독하여 기택이 지하실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집을 사서 기택을 구출하는 꿈을 꾼다.



제72회 칸 영화제(2019)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기생충은 2019,5,25(토) 오후 7시 30분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 100년 역사에 최초의 일이다!


*칸(Cannes): 프랑스 남쪽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그리스 시대부터 갈대가 우거진 해안이었는데 지명은 여기에서 유래하여 '갈대'라는 뜻이다. 겨울철에도 10도 안팎의 기온을 나타내기 때문에 종려나무 등 아열대 식물이 많다. 1946년 이래 해마다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 황금종려상은 칸 영화제의 대상에 해당하는 상으로, 영화제의 본선 경쟁 부문 초청작 가운데 최고 작품에 주어진다. 우리나라는 2019년 5월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


이 영화의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봉준호 감독은 대한민국을 빚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주목을 받게 되는 영광을 누렸다

방탄소년단, 류현진, 손흥민, 이강인 등과 함께....





배우 송강호의 말대로 약 10명의 배우들이 누구하나 소외없이 다 자기 몫을 한 것 같다...



송강호 김기택 역

전원백수 가족의 가장, 생활고 속에서도 가족애가 돈독하다


화장실을 끼고 사는 우식과 기정


최우식: 김기우 역, 기택네 아들, 백수로 지내다 박사장네 영어 과외 선생이 된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가난한 집 기택네 가정, 부잣집 박사장 가정, 요상한 문광과 근세 부부... 세 가정이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작은 사건 하나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아 ....우리네 삶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단 말인가!

기택의 말대로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단 말인가!

대홍수라는 또 하나의 천재지변이 엄청난 결과들을 만들어냈다.

대홍수를 우리가 어찌 우리가 미리 안다는 말인가!!

가난함을 한탄한 들 무슨 소용!

부자라고 뽐내본들 무슨 소용!

다 부질 없는 일인 것을...

하루하루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뿐!

그 밖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다만 그 결과는 위대한 분, 그 분의 손안에 있는 것을!!

...............아~ 인생이여!!


박소담: 김기정역, 기택네 딸, 다송의 미술 과외 선생님



장혜진: 충숙역. 기택의 아내 과거 해머 던지기 선수 였으며 힘이 세다





조여정: 연교역, 박 사장의 아내, 사춘기 딸과 어린 아들의 교육에 전적으로 매달리는 심플한 성격이다




이선균: 박사장 역, 글로벌 IT 기업의 젊은 CEO,  근사한 언덕위의 집에 사는 부유층 가족의 가장


연합뉴스 기사 사진


이정은: 국문광 역, 박사장네 집사 겸 가사도우미, 박사장 가족이 입주하기 전부터 가정부로 일하여 집에 대해서 박사장 가족보다 잘 알고 있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다




박명훈: 근세 역, 문광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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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김용 진융 원작 사조영웅전 2017그림자극 shadow show 중국의 그림자놀이 Ombres chinoises 그림자쇼인형극 puppet play 천하제일의 요리 원앙오진회 ♬


김용 원작

사조영웅전

2017



중국 드래곤 TV/한국 CHING

 2017.1.9~4.17

52부작

연출: 장가준

극본: 심욱진, 왕자혜, 조미나, 서도

출연: 곽정(양욱문), 황용(이일동), 양강(진성욱), 

황약사(모교위), 홍칠공(조립신)


곽정 郭靖(양욱문)

*정(靖) : 꾀할 정


황용 黃蓉 (이일동)

용(蓉): 연꽃 용



*양문문, 이일동 주연의 2017년 <사조영웅전>은 

비교적 원작에 충실함은 물론 잘 만든 작품이라는 입소문이다.

남녀 주연 배우들이 신인급이지만 그래도 무난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화면이나 액션 장면 등등 나름 공을 들인 작품이라는 평이다.


무협소설의 거장 김용 


곽정와 황용의 사부 홍칠공이 말하는 천하제일의 요리

원앙오진회






구음진경(九陰眞經) 김용 무협소설 사조삼부곡에 등장하는 무공비급이다.

사조영웅전》에서는 모두가 탐내는 비급으로 등장하고 《신조협려,의천도룡기》에서는 잠깐씩 언급되는 정도로 나온다.


무목유서(武穆遺書)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가공의 비급 武穆遺書.

 

의 명장 악비가 남긴 책. 그의 시와 서찰, 상소와 그가 죽으면서 유서로 남긴 병법서가 포함된 책이다.

 

그림자극 shadow show

중국의 그림자놀이 Ombres chinoises

그림자쇼

인형극 puppet play

배우 대신 사람이 조종하는 인형이 연극을 하는 드라마의 한 형식

인형을 주된 표현 도구로 삼아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공연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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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이산 2007 정조 조선 22대 임금

연출 이병훈 김근홍 극본 김이영 정조 이산역 

이서진 성송연 역 한지민 영조 역 이순재 

정순왕후 역 김여진 화완옹주 역 성현아♬


한국 드라마

이산 2007



MBC 2007.9.17~2008.6.16

77부작

연출 이병훈 김근홍

극본 김이영

18세기 후반 조선조 제22대 임금 

정조 이산의 인생을 담은 드라마


성송연 역 한지민


*정조 이산 역 이서진

영조역 이순재

정순왕후 역 김여진

화완옹주 역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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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중드무협 김용 진융 원작 의천도룡기 2003

모협소설의 거장 무협소설 대부 대가 김용 

조민역 가정문 장무기역 소유붕 도룡도 의천검

2003년도 의천도룡기 가정문♬


김용원작

의천도룡기

2003



대만 CTS 

2002.12.25~2003.2.27

40부작

연출: 뢰수청

극본: 진병,장경, 위신


무림지존 '도룡도'와 '의천검'을 차지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2003년도 의천도룡기 조민역의 가정문


장무기 역의 소유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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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드라마 판관 포청천 중국드라마 중드 극본 

진문귀 온려방 등육곤 출연배우 금초군 하가경 

범홍헌 고영국 공손책 호위무사 전조 송나라 

실존인물 소설 칠협오의 판관 포청천 주제가

칠현 왕조 마한 장룡 조호 개봉칠자 오의♬


중국 드라마

판관 포청천


*대만 CTS /편수 35부작

*방영날짜: 1993.2.23~1994.1.18

(한국에서는 KBS2TV에서 94년~96년에 매주 금요일 방영/

2000년대 초반에는 iTV에서 재방영)

*극본: 진문귀, 온려방, 등육곤

*출연배우: 금초군, 하가경, 범홍헌, 고염국 등

*송나라 인종때의 판관인 포청천의 공명정대한 판결을 극화한 드라마



●소설 칠협오의를 소재로한 중화권의 중드

●포청천의 이야기는 명나라 때부터 경극이나 공안소설로 사랑받았으며

이를 정리한 것이 칠협오의이다

●1974년 최초로 CTS에서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빅히트를 치고 이후

대만, 홍콩, 중국 등지에서 그야말로 주야장천 우려먹게 된다.

지금도 거의 그대로의 배우들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MBC에서 1994년 추석특선으로 두 에피소드를 방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다 싶자

KBS에서 정규방송으로 편성 시청률 45%의 대박을 쳤다.



●송나라때의 실존인물이었던 포청천(포증)/금초군 

한국에서 제일약품의 진녹천이라는 제품의 광고를 찍기도 했다



[ 역대 포청천 역을 맡은 배우 ]

1973년 대만 CTS 포청천(350부작) - 故 의명(儀銘; 1931~2009)

1993년 대만 CTS 포청천(236부작) - 금초군(金超群; 1951~)

1994년 대만 CTS 칠협오의 - 장복건(張復建; 1949~)

1994년 싱가포르 電視機構第8波道 협의포공 - 주초명(周初明)

1994년 홍콩 aTV 벽혈청천 양가장 - 금초군

1994년 홍콩 aTV 벽혈청천 진주기 - 담병문(譚炳文; 1934~)

1995년 홍콩 aTV 신 포청천(160부작) - 금초군

1995년 홍콩 TVB 포청천(75부작) - 적룡(狄龍)

1999년 대만 TTV 포공출순, 포공기안 - 금초군

2000년 소년포청천 1(40부작) - 주걸(周傑; 1970~)

2001년 소년포청천 2(40부작) - 육의(陸毅; 1976~)

2005년 영화 오서투어묘 - 금초군

2005년 소년포청천 3(40부작) - 등초(鄧超; 1979~)

2007년 강호야우십년등 백옥당전기 - 금초군

2008년 上海飛邁影視 포청천(61부작) - 금초군

2010년 大連天歌傳媒股份有限公司 신 포청천 칠협오의(40부작) - 금초군

2011년 大連天歌傳媒股份有限公司 신 포청천 벽혈단심(40부작) - 금초군

2012년 大連天歌傳媒股份有限公司 신 포청천 개봉기안(40부작) - 금초군

2012년 대만 CTV 七俠五義人間道 칠협오의(37부작) - 만자량(萬梓良; 1957~)

2013년 홍콩 TVB 정역삼세연(情逆三世緣; 30부작) - 구양진화 [23]


●포청천의 호위무사 전조(하가경)


●포청천에게 많은 진언을 해준 공손책(범홍헌)


개봉칠자: 포청천 전조 공손책 +4호법


●왕조 마한 장룡 조호(일명 4호법. 경호, 사형집행, 현장 조사 등 실무를 담당하는 세트 메뉴같은 4명)


●칠협: 관부와 민간의 믿음을 사는 정통파 히어로 군단

남협 전조, 북협 구양춘, 쌍협 정조란, 정조혜, 소협 애호,

은협 혹은 소재갈 심중원, 흑요호 지화


●오의: 협객이긴 하지만 남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무뢰배로 오해를 사는 다크 히어로 집단이다.

함공도를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 의형제간이다. 

찬찬서 노방, 철지서 한창, 천산서 서경, 

번강서 장평, 금모서 백옥당



●"개작두를 대령하라~!"



이 똥꼬발랄한 주제가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어쩐지 지금은 콩댄스 노래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

각 소절을 정체자, 간체자, 한국 한자음, 한어 병음, 한글 표기, 직역, 의역 순으로 기재한다. 한국어 의역 가사는 비디오 판에 실린 것으로 약간 의역이 되어있다.

開封有個包青天 鐵面無私辨忠奸

开封有个包青天 铁面无私辨忠奸

개봉유개포청천 철면무사변충간

Kāifēng yǒu gè bāo qīngtiān tiěmiànwúsī biàn zhōng jiān

카이펑 요우 거 빠오 칭톈 톄몐우쓰 볜 쫑 졘

개봉부에 포청천이 있어 철면으로 사심없이 충신과 간신을 분별하네

개봉부의 포청천 철면판관이로세

-

江湖豪傑來相助 王朝和馬漢在身邊

江湖豪杰来相助 王朝和马汉在身边

강호호걸래상조 왕조화마한재신변

Jiānghú háojié lái xiāngzhù Wáng Cháo hé Mǎ Hàn zài shēnbiān

장후 하오졔 라이 썅쭈 왕 챠오 허 마 한 짜이 선볜

강호호걸들이 서로와서 돕고 왕조와 마한이 곁을 지킨다

강호의 협객들과 심복들이 그를 돕네

--[16]

鑽天鼠身輕如燕 徹地鼠是條好漢 >钻天鼠身轻如燕 彻地鼠是条好汉

찬천서신경여연 철지서시조호한

Zuān Tiānshǔ shēn qīng rú yàn Chè Dìshǔ shì tiáo hǎohàn

쫜 톈슈 션 칭 루 옌 처 디슈 싀 탸오 하오한

찬천서[17]는 제비처럼 몸이 가볍고, 철지서[18]는 호걸과 같구나.

경공술이 뛰어난 자, 의협심이 강한 자

-

穿山鼠鐵臂神拳 翻江鼠身手不凡

穿山鼠铁臂神拳 翻江鼠身手不凡

천산서철벽신권 번강서신수불범

Chuān Shānshǔ tiě bì shén quán Fān Jiāngshǔ shēnshǒu bùfán

촨 산슈 톄 삐 션 취엔 판 쟝슈 션셔우 뿌판

천산서[19]는 철같은 팔에 신같은 권법을 가졌고, 번강서[20]는 신수가 비범하네

권법이 출중한 자 정의로 불의를 심판한다

--

錦毛鼠一身是膽 這五鼠義結金蘭

锦毛鼠一身是胆 这五鼠义结金兰

금모서일신시담 저오서의결금란

Jǐn Máoshǔ yīshēn shì dǎn zhè wǔ shǔ yì jié jīnlán

진 마오슈 이션 싀 단 쩌 우 슈 이 졔 찐란

금모서[21]는 온 몸이 담덩어리구나[22]. 이렇듯 오서가 의협심으로 굳게 단결하니

이들이 힘을 합쳐 부정부패 척결하니

-

七侠和五义 流传在民间

七俠和五義 流傳在民間

칠협화오의 유전재민간

Qī xiá hé wǔ yì liúchuán zài mínjiān

치 쌰 허 우 이 류촨 짜이 민쪤

칠협과 오의의 이야기는 민간에 길이 전해지리라

공명정대한 세상이 펼쳐지리라

가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태반이 칠협오의 중 오의에 관한 내용이지만 정작 본편에 오의가 등장한 건 손으로 꼽을 정도다(...). 그리고, 약간(?)의 의역이 필요했던 이유는... 한글 표기의 음절 수만 세어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 곡에 맞춰 직역 가사를 부르려면 아예 랩을 해야 할 듯? 더구나 작중에서 오의의 비중이 낮은 걸 생각하면 의역 가사가 오히려 이입도가 높을 수도 있겠다. 특히 해당 작품이 우리 나라에서 방영되던 시기가 95~96년이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의역 가사의 '부정부패 척결'은 거의 마법의 단어였다고 봐도 좋을 듯.

'판관 포청천'의 주제가인 老鼠愛上貓는 태진노래방에만 수록되어있는데 희한하게도 국내가요(!?)로 수록되어있다. 외국곡이긴 하지만, 기기의 노래번호 구조상 외국곡이 아닌 국내곡 쪽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가사도 한글로 나온다. 인터넷 상에서는 주로 대륙의 기상 관련 게시물에서 마성의 BGM으로 사랑(?)받고 있다.

홍콩 TVB 방송판은 이 노래를 번안해서 임자상이 부른 원세간유청천(願世間有青天)을 주제곡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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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야동순재 

밍크문희 주몽해미 괴물준하 비굴민호♬


인생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167부작


*2006.11.6~2007.7.13 MBC

*3대가 모여사는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 시트콤



야동순재


밍크문희


주몽해미

*전생에 주몽이었던 해미


괴물준하


비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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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후예촬영지/파주캠프그리브스/알파팀

DMZ생태안보관광지/정선삼탄아트마인/우르크

혜성발전소/태백한보탄광/혜성병원의료팀

메디큐브컨테이너/태양의후예 태백세트장

태양의후예그리스촬영지

그리스자킨토시섬나바지오해변♬

 

 

태양의 후예

촬영지

 

 

[좋은글]태양의 후예 명대사 모음

 

[태양의후예]김은숙 작가

 

 

 

[그리스 자킨토시 섬 나바지오 해변]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의 알콩달콩 데이트 장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에

포함될 만큼 아름다운 곳

 

[태백 한보탄광 일대]

-매일 아침 우르크 중대 비둘기들이 구보했던 곳

-혜성병원 의료봉사팀의 메디큐브 컨테이너가 있던 곳!

-2008년 페광한 곳으로 발전소 붕괴장면을 찍은

정선 삼탄아트마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촬영에 편리함

-사전 제작을 마친 후 세트장을 철거했기 때문에

현재는 볼 수 없으나 드라마의 엄청난 인기 덕분에

관광객들이 태백을 많이 찾아주면서

태백시에서 세트장 복원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기대!!

 

[강원도/태백여행]낙동강 발원지 황지못으로 유명한 태백여행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 붕괴 장면을 찍었던

정성 삼탄아트마인]

-우르크에서 지진이 나 혜성발전소가 붕괴된 장면을 찍은 곳

-탄광을 예술 공간으로 바꾸어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

 

 

 

[미군 연합작전과 내무반 모습을 담은 파주 캠프그리브스]

-파주 DMZ내 위치한 곳으로 알파팀과 민군과의

연합작전을 촬영한 곳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군기지 중 하나임

-파주시가 2018년까지 이곳을

DMZ생태안보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태백시 통동 140-8 | 태양의후예 태백세트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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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후예/김은숙작가/김은숙작가신작

김은숙송중기/김은숙공유/김은숙파리의연인

김은숙시크릿가든/김은숙상속자들/김은숙박신양

김은숙차승원/김은숙현빈/김은숙이민호

로맨틱코미디귀재/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김원석작가국경없는의사회/송송커플신드롬

김은숙장동건/PPL여왕/PPL신/간접광고

김은숙작가남편최상현/김은숙작가딸민지

태양의후예김원석작가/김은숙 작가 남편♬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좋은글]태양의 후예 명대사 모음

 

태양의후예 촬영지

 

 

 

김은숙

金銀淑

 

1973년생(만43세)

강릉 출생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태양의 후예

드라마 작가

SBS <파리의연인2004,박신양>,

시티홀<2009,차승원>

<시크릿가든2010,현빈>,

<신사의품격2013,장동건>

<상속자들2013,이민호>

다수의 히트작을 남긴 스타작가

트위터 @dramaonly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끝낸 뒤 휴식 차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연하의 남편 최상현(36)씨를 만남.

남편은 현지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었고, 그곳에 우연히

들른 김은숙 작가는 첫눈에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다.

이들은 1년여의 만남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2006년 딸 민지도 었었다.

 

[수상]

2012년 SBS 연기대상 공로상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방송영상그랑프리 국무총리표창 최우수상 작가부분

2011년 제5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작가상

2011년 제6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특별상 작가장

 

[김은숙 작가의 장단점]

통통 튀는 대사와 에피소드

톡톡 튀는...

로맨틱코미디(김은숙표멜로),휴먼드라마귀재

회당 3천만원(7천만원, 8천만원 소문도...)을 받는

 A급 드라마작가

PPL의신, PPL의여왕

과도한PPL(간접광고)

 PPL이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 제작비 130억원에서

1/4를 충당했을 정도라니 초대박 수익을 이끌어낸셈.

* PPL : Product Placement

 

스타작가이지만 황당한 극 마무리로

뒷심부족작가로 불명예

"그동안 엔딩에 대해 시청자 분들께 혼이 많이 났다.

아마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까 싶다"

오글거리는  대사 처리가 일부 시청자들에게 외면

 

 

[태양의 후예]

 

원작은 2011년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인

김원석 작가의 <국경없는 의사회>

 

*태양의 후예는 김원석 작가와 계약이 체결돼 있는 (주)바른손이

함께 2011년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 출품한 작픔인데,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지금까지

총 8205편 신청 작품 중 우수 작품 116건을 발굴하여

출판,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함.

 

김원석 작가는 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창작센터에 입주해

작품의 완성을 위해 1년간 전문가 컨설팅 및 1대1멘토링

지원을 거쳤다고 함. 이 과정에서 김은숙 작가와 연결돼

남녀의 로맨스가 추가되었다고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음.

김은숙작가와 함께하면서 좀 더 로맨스적이고 대중적으로 진화함.

 멘토링과정에서 연결된 김은숙 작가님이 공동집필자로

참여하면서 유시진은 의사에서 특전사 요원 캐릭터로 바뀌고,

태양의 후예는 기존 휴먼드라마에 김은숙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필력으로 유시진 대위 신드롬,

다나까 말투의 군대식 용어, 송송커플신드롬을 만듬

 

원작은 재난 중심이었지만, 로맨틴 코미디의 여왕 김은숙 작가가

가세하며 드라마는 재난 멜로로 장르가 바뀌었다.

 

김원석 작가는 태양의 후예 제작 발표회에서

"돈 버는 신은 김은숙이 쓰고,

돈 쓰는 신은 내가 썼다고"라고 농담했다.

 

원작은 의사들의 이야기였지만, 태양의 후예에서는

스펙터클한 멜로를 위해 군인이란 직업이 추가됐다.

 

김은숙 작가는 '태양의 후예'에 송중기를 캐스팅하기 위해

영화 '늑대소년' 포스터를 들고 송중기의 제대현장을 찾았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신작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도깨비와 한국설화를 모티브로 한다는 것만 알려졌고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음.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남자주인공으로

미틴을 가졌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함

로코킹(로맨틱코비디킹)으로 자리매김한 공유가 기대됩니다.

 

[태양의후예 김원석작가]

39세

2013년 MBC드라마 '여왕의 교실' 집필

"드라마 만드는 것은 동그란원이라고 하면

작가, 배우,스태프, 감독 등 각자 차지하는 부분이 있다.

PPL도 그런 것 중 하나인데 극흐름에 방해가 된다면

제작환경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심지어 내가 쓴 대사도 김은숙 작가를 거치면

셀렘과 마법같은 장면이 나와 되게 신났어요.

작품에 마법부려준 김은숙 작가, 송송커플과 함께 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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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태우 2016.05.0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은숙작가님!.......천재위 상위가 수재인가... 수재위 상위가 상천재인가!좌우간, 이시대..최상점..작가님!존경!..아직 젊으니까 좋은작품 무한대..기대합니..

  2. 드림스한 2016.12.2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2일동안 16부 다봣네요 스케일도 실감나고
    걸작중의 걸작 대사도 상큼 눈물 나기도 ㅋ 제나이
    53세 인데 정말 잘봤어요



♬한국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김은숙 작가 유진 

초이 Eugene Choi 고애신 구동매 쿠도 히나 

이양화 글로리 호텔 김희성 황은산 유조 윤남종 

목화학당 이세훈 친일파 임관수 미국공사관 역관 

요셉 스텐슨 선교사 홍파 카일 무어 미 해병대 

상사 정문 궁내부 대신 고종 조선 제26대왕 대한

제국 제1대 황제 함안댁 행랑아범 조씨 부인 

일식이 춘식이 추노꾼 고애순 윤호선 김안평 모리 

타카시 이완익 고사홍 장승구 장포수 신미양요 

제너럴셔먼호 사건 독립운동가 황기환 변요한 역 

이호재 분이병헌 분 김태리 분 김응수 분

미스터션샤인 명대사 모음 음도불궤죄

고상완 김희진 송영♬


한국 드라마 감상

미스터션샤인



●유진,초이(Eugene Choi, 이병헌 분

노비의 아들, 미 해병대 장교)


*독립운동가 황기환

*미국에서 Eugene(유진)은 '고귀하고 위대한 자'라는 뜻


●고애신(사대부 영애, 김태리 분)



●고애신의 아버지 고상완(진구)

어머니 김희진(김지원)



●고애신의 외숙부 송영: 의열단


●구동매(백정의 아들, 무신회 한성지부장)


●쿠도 히나(工藤 陽花) 조선 이름 이양화, 호텔 글로리 사장)


●김희성(빛날 희, 별 성, 변요한 역

룸펜, 애신의 정혼자)

-고약하기로 소문난 조부

-비겁하기로 소문난 아버지


●황은산(도공)

-조선 최고의 도공

-백정, 궁녀, 양반,천민, 가파치로 구성된 의병대의 수장

-9살 유진 초이의 생명의 은인


●장승구(포수)

-아비가 조선 제일의 호랑이 사냥꾼

신미년 전쟁에서 미 해병대의 포격에 아비를 잃음

*신미양요(擾): 1871년(고종8년), 미국이 1866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조선을 개항시키려고 무력

침략한 사건


●고사홍(애신의 조부, 이호재 분)


●이완익(친일파,리노이에 히로아키(李家 広明:광명).)



●모리 타카시(森 隆史)


*일본에는 약 12만개의 성씨가 있다고 합니다.

99%는 뜻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조합....

모리(森)는 24위....귀족 집안이라고 하네요!


●김희성의 조부 김판서 (김응수 분)



●김안평(대지주)



●윤호선(희성모)


●고애순(애신의 사촌 언니)


●일식이, 춘식이(전직 추노꾼)


●조씨 부인(애신의 큰어머니)


●행랑아범


●함안댁


●고종(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정문

-고종의 최측근인 궁내부 대신


●카일 무어(Kyle Moore)

-유진의 미 해병대 상사


●홍파

-전직 궁녀. 현직 미모의 주모, 장포수와 각별한 사이


●요셉 스텐슨(미국인 선교사)


*외국인 최초의 건국훈장 독립장 서훈자

실존인물 호머 헐버트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나의 아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를 위해 기도하마.

기도하지 않는 날에도 신이 너와 함께 하길."

-유진 초이에게-


●임관수(미국 공사관의 역관)


●이세훈(친일파 외부대신)


●윤남종(애신의 목화학당 동무)


●유조(동매의 오른 팔)




■김은숙 작가

-판파티 로맨틱 코미디(줄여서 로코몰)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자리도 비었고 잔도 비었군요.

잔은 제가 채워드릴 수 있습니다만..."


★"우리 아씨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울기보다는 물기를 택하라고..."


★"LOVE가 쉬운 줄 알았는데 꽤 어럽구려..."

(8화, 고애신이 최유진과 첫 hug를 하며...)


★"(인력거를 타고 가며)그거 나란히 앉고 싶어서...

걷는 거는 지난 번에 해봤으니..."

(9화, 고애신이 최유진에게)


★"나도 어느 사대부여인처럼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9화, 고애신이 최유진에게)


★"먼저 가배당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쓴 걸을 왜 마시는 거요?"

"처음에는 쓴 맛만 나던 것이 어느 순간 시고 고소하고 달콤하죠.

심장을 뛰게하고, 잠 못 들게 하고, 무엇보다 아주 비싸답니다.

마치 헛된 희망같다고나 할까요.

사람들은 그 헛된 희망을 돈을 아주 많이 쓴답니다"

(제9화, 쿠도하나(이양화)가 고애신에게)


★"관직에 나가는 건 질색이오. 아침잠이 많아서...

항일을 하자니 몸이 고단할 거 같고,

친일을 하자니 마음이 고단할 거 같고

....난 원래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웃음....농담...

그런 것...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다가 멈는 곳에서

죽고 것이 꿈이라면 꿈이오"

(제9화, 김희성이 고애신에게)


★음도불궤죄(陰圖不軌罪: 몰래 반역을 도모한 죄)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나의 아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를 위해 기도하마.

기도하지 않는 날에도 신이 너와 함께 하길."

-요셉스텐슨이 유진 초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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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신 공유 지은탁 김고은 김은숙 작가

도깨비 명언 모음 박중헌 김병철 유덕화 육성재

유신우 김성겸 왕여 저승사자 이동욱 김선 김소현

도깨비신부 김선 유인나 삼신할매 이엘 한국드라마♬



도깨비



■김신(공유)


■지은탁(김고은)


■김선(김소현)


■김선(유인나)


■왕여-저승사자(이동욱)


■유신우(김성겸)



-모든 순간 선했던 자


■유덕화(육성재)

-13대째 도깨비를 모시는 가신 집안의 4대 독자

-13대*70년=900년


■박충언(김병철)


■삼신할매(이엘)


*삼신(삼승할망, 지앙): 고유한 기능은 아이를 점지해주는 일이지만

아이의 건강과 수명을 관장하며, 출산 후 산모의 건강도 지켜준다.

그리고 각 가정의 제액초복(福)도 관장한다.



■김은숙 작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줄여서 로코물)




●도깨비는 빗자루, 부지꺵이, 키, 절굿공이, 체와 같이 사람들이 

늘 사용하다가 버린 손때 묻은 물건들이 변하여 생성된다고 한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술을 고주망태가 되어 마시고 고개를 넘어

가는데 무엇인가가 번쩍번쩍 하였다. 술에 취해 겁이 없었던 그

사람은 날이 샐 때까지 번쩍거리는 것과 싸웠는데 날이 새고 보니

피가 묻어 있는 빗자루였다. 이렇게 사람이 자주 쓰던 물건에

피가 묻으면 도깨비가 된다고 한다. 


●인간에겐 4번의 생이 있다

첫 번째: 씨를 뿌리는 생

두 번째: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

세 번째: 물 준 씨를 수확하는 생

네 번째: 수확한 것들을 쓰는 생


●죽음이 있어서 삶이 찬란하니까요...

●망각은 신의 선물...괴롭지말라고요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니 잘못이 아니다

(6화에서 공유가 김고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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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OST track17 꽃빛 

서동왕자 선화공주♬


서동요 OST

Track17 꽃빛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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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후예/태양의후예명대사/송중기/송혜교/진구

김지원/김은숙/김원석/서대영상사/윤명주/유시진대위/강모연

한화김동관전무/신한류4대천황/송중기유아인김수현이민호

윤중장/강신일/우르크/태양의후예제작사NEW

특전사이승기/송송커플/구원커플/다나까말투

김기범일병/송혜교립스틱/송중기니트/youaremyeverything

  순박커플/송상현역이승준/하자애역서정연/그럼살려요

이치훈역온유/강민재역이이경/윤명주역김지원

로코/로맨틱코미디/로맨틱코메디/브로맨스

한류스타송중기/국민밉상/태양의후예로만손코오롱

태양의후예패션아이템/코오롱인더스트리패션화식스

송혜교귀걸이제이에스티나프로밀로헬리오

진소장역조재윤/태양의후예종영/인류애

한류열풍/한류드라마/송중기제추항공모델♬

태양의후예김민석/다나까말투/유시진대위신드롬

태양의후예OST/거미/윤미래/강모연목걸이/태후로만손

제이에스티나/태양의후예중국매출/태양의후예시청률

중국국민남편송중기/신한류의후예/신한류스타송중기

 

태양의 후예

명대사모음

 

 [태양의후예]김은숙 작가

 

태양의후예 촬영지

 

 

*여심 뒤흔든 유시진(송중기)의 명대사

 

*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유시진)

군인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강모연)

 

*"난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

미인이랑 같이 있는데 불 꺼지기 바로 직전."

 

* 세상의 모든 의사가 슈바이처는 아니거든요(강모연)

 

*돌발키스를 떠올리며 강모연에게

"뭘할까요? 내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못 본거야 못본척하는거야?(강모연)

 

*사나이 한 번 죽지 두번 죽습니까?(유시진)

 

*내 걱정이 당신 일에 끼어들어 정말 미안하네요(강모연)

 

*더 복잡해졌겠네요 마음이 그냥 나한테 맡겨볼 생각은 없어요?

(유시진)

 

*윤명주가 등장하는 신파멜로는 아직도 절찬리 상영중인가봐요?(강모연)

 

*그러니까 컨셉이 귀신입니까? 아니  천사입니다!(서대영상사)

 

*진짜 예쁘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죠 기절하게 예뻐요(강모연)

 

*이 남자 저 남자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부터 내 걱정만 합니다

방금 문 부수고 나가고 싶습니다.

그 누구 때문에...(유시진)

 

*기습키스를 미안해하며

"피해도 좋고 화내도 좋은데 나쁜 일 당했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

1000번쯤 생각하다 한 번 용기낸 거니까."

 

*정전 됐다가 불이 다시 들어오자

"계속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런 눈이 어떤 눈인데요?"

"눈을 못 떼겠는 눈"

 

*내가 찾던 딱 그사람이네...또 도망가십니까?

모기가 많습니다..더워도 꼭 전투복입으십시오...

왜 앉아 왜 만져..만졌으면 책임져 이 자식아..

복수하러 가는게 아니라 배려하러 가는 것입니까?

후회됩니까? 아니 후련합니다!

신경쓰면 지는 거...자는겁니까?(윤명주)

 

 *유시진 대위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닯은 꼴

-1983년생 33세, 미국하버드대 정치학과 졸업

2006년부터 공군통역장교로 근무

180센티가 넘는 훤칠한 체격의 미남형

절도 있고 리더십까지 갖추었다...!!

 

* 날 알고 지내는게 벌이야? 그럼 상인줄 알았냐?

 

*특전사 알파팀을 작전지역에 투입했습니다..

여기도 알파네...^^(윤중장)

 

*신(新)한류 4대천황

송중기 유아인 김수현 이민호

 

*태양의 후예 OST-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Whenever Where you are...

 

뭘 해도 궁금해지고, 뭘 해도 신경쓰이고...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 주가 70%급등(9260...15,700원)

 

*태양의후예처럼-이승기 특전사간다

 

*6개월동안 함께 촬영한 송혜교

"중기 유시진 대위보다 속 깊어!"

 

*송송커플(송중기 송혜교)

구원커플(진구 김지원)

 

*내 인생 최고의 대본이라고 생각

다나까 말투 재밌다니 기분 좋아

 

*송혜교립스틱/송중기니트가 불티나게 팔린다...(2016.3.23)

 

*태양의 후예 9회

송중기, 송혜교에 푹 빠졌다...너무 예뻐!

 

김지원, 특전사 위험한 일...그 사람이 하는 일보다

그 사람과 떨어져 있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송혜교, 송중기에 고백후, 달달한 입맞춤

"You are my everything...OST음악이 너무 감미롭네요...!!아~

김지원, 손도 안 잡는 진구 섭섭해

송중기 재고백..내가 더 좋아해..!!

 

* 태후효과? 대학가 軍風...이대 숙대 등 여대 학군단 모집 설명회 북적

태양의 후예 송중기 신드롬 확산

-초식남에 식상한 여심들 남성성 넘치는 군인에 투항

-말투 행동 의상 따라하기 붐

-중국서도 이미 30억뷰 돌파

 

*"송송커플 구원커플만 있나요? 순박커플 반전 기대하세요"

"순박커플도 은근히 설레는 로맨스를 그리며

작품을 보는 재미를 배가하고 있어요!"

"작가들이 정말 대본을 공들여 쓴 느낌을 받았어요"

"윤명주역 깁지원은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의 몫을 강단있게 해내는 준비된배우랍니다!"

 

"원래 연애라는 것이 내가 해도 되는 것을

굳이 상대방이 해주는 것입니다!"

"여자는 밥사고 남자는 술사야죠"

(유시진대위)

 

*유시진대위-서대영상사의 브로맨스(bromance)

-남자들끼리 갖는 매우 두텁고 친밀한 관계

 

*송중기, KBS9시 뉴스 출연...출연배우 찰떡궁합...열애설도...!!

세계 최고의 한류스타로...

 송혜교, 질투하는 송중기에..."이 세상 현존하는 남자중에

유시진씨가 제일 좋아" "내가 본 모든 순간 잘 생겼어"


*송송커플의 힘...머리부터 발끝까지 완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패션 아이템 연일화제

로만손 코오롱 등 매출은 물론 주가까지 상승세

코오롱인더스트리 워킹화 식스

송혜교가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프로밀로 헬리오 귀걸이


태후 진소장역 조재윤(42)

-아내도 뭐라 해요 송중기그만괴롭히라고!

-악역이라고 욕먹어도 국민밉상별명행복해


*뭐하면 됩니까? 뭘해드릴까요? (유시진대위)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해피엔딩, 수신양호합니까?

이승준, 서정연에 "너, 나 좋아해?" 달달

 

*내가 해도 되는데...원래 연애라는 게 내가 해도 되는 걸

굳이 상대방이 해주는 겁니다...

안다칠게요

죽지 않을게요

꼭 돌아올게요

사랑해요!

(유시진대위)

살아있었어요?(강모연)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내가...

(유시진대위)

 

*모연은 시진이 사무치게 그리웠다.

술을 마시고 밤마다 눈물을 흘렸다.

명주 역시 우르크에서 대영을 그리워했다.

대영의 유서를 사물함에 넣으며

"죽을때까지 잃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명주였다.

모연은 시진의 기일에 맞춰 봉사활동을 떠났다.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태양의 후예 주연배우 송중기의 전역식에

등장했던 사실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와 첫 만남 밝혀졌다.

....이떄부터 브로멘스...

과거 유시진은 서대영에게 다가가

"내가 중대장이다. 우산 좀 같이 쓰자"라고 말을 걸었고,

이에 서대영은 "우리 사귄다. 저 윤명주 중위랑 사귄다"고

답했다. 유시진은 "사귄지 얼마나 됐냐. 언제 처음 봤냐?"

라고 물었고, 서대영은 "사귄지는 1년이 됐다.

한달 전에 봤다."고 답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제주항공 모델 발탁!!

 

*전역하는 유대위 이제 한류 역군으로...

종영 태양의 후예..해외 32개국 판권수출...

중국 누적조회수 20억회 돌파!!

 

...아시아에 이어 유럽에서도 관심을 받은 이유는

태양의 후예가 인류애, 군인과 의사의 사랑등

보편적인 내용을 담았기 때문....한류열퓽,한류드라마!!

 

 

*태양의 후예 신예 김민석

잘 모르던 군인역, 현장서 부딪치며 극복

가수위 꿈 접고 배우의 길 택해

감독님 컷 소리 들으면 짜릿

진짜 같은 연기보여주고파...

 

*다시는 안 죽을께

죽어도 다시는 안 죽을께...(진구)

 

100년만에 첫눈이 왔고

당신도 살아왔고

내 행운을 다 써버린 거  같아...

(김지원)

 

"서 상사님 돌아온 거 꿈 아닙니다!"

(기범이)

 

*강모연목걸리...로만손 태후 엎고 두달새 주가 80%껑충

제이에스티나로 사명변경

 

*송중기 중국 국민남편

신한류의후예, 신한류스타

중국매출만 500억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최종시청률 38.7%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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