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마을이야기 127 돼지감자꽃 차 ♬
호롱마을이야기 127
"돼지감자꽃 차 "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7
"돼지감자꽃 차 "
분당에서 이식하기도 하고, 친구가 주기도 하여 작년 늦가을부터 심었던 돼지감자 꽃이 여기저기 샛노랗게 이쁘게 피었다ㆍ
돼지감자, 뚱딴지가 당뇨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 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은 거 같다ㆍ시력보호, 당뇨예방, 변비 예방, 체지방 분해, 어혈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ㆍ
꽃이 예뻐 황토방에 두고 관상하기도 하고 차로 복용해야겠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ㆍ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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