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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족/연암 박지원/칼럼니스트 김서령♬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혼행족

 

 

□혼행족

혼자 여행하는 사람.

여행을 가장 여행답게 만드는 일을 꼽으라면

혼자 떠나는 것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일단 간단해서 좋다.

날짜와 장소를 굳이 조율할 필요없이

그냥 내가 좋을 때 내가 좋은 곳으로

훌쩍 떠나면 그뿐이다!

 

동행의 취향과 기호를 일일이 체크할 필요없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자고 싶은 데서 자면 된다!

 

 

□ "왜 사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대답할 것이다.

세상의 온갖 것을 맛보기 위해서!

여행이야말로  가장 생생하게 '나라는

타인'을 마주치는 시간, 밋밋한 삶에 박혀

<빛나는 보석>이라고 나는 믿는다."

-칼럼니스트 김서령-

 

그래서 나는 이제 한 곳에 정착하는 공동체마을 

<호롱마을의 꿈>을 접기로 했다.

이제 내 삶의 새로운 테마는

<한달살아보기>로 정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호흡하고

세상의 온갖 것을 맛보기 위해서...!!

 

□ 아늑한 잠자리가 여행을 좌우한다.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은 잠자리다.

편한 밤을 보내야 그 다음날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처럼 아늑하고  멋진 숙소...!!

그것은 혼행족이 꿈꾸는 로망이다.

 

□"기쁨이 지극해도 울 수가 있고,

분노가 사무쳐도 울 수가 있고,

즐거움이 넘쳐도 울 수가 있고,

사랑함이 지극해도 울 수가 있고,

욕심이 가득해도 울 수가 있다네.

영웅은 크게 우는 자이고,

미인 또한 울음이 많다네!

-조선말의 탁월한 여갱하 연암 박지원-

 

그래서 나는 멋진 여행지에서

멋진 여행을 하는 즐거움에 사무칠 때

기쁨에 겨워 울음을 운다네...

 

*2016년 12월 24일(토)에서 25일(일)까지

새로 생긴 수서역 SRT를 타고 부산여행을 다녀오며

기차안에서 창가를 내다보고 SRT잡지책을 뒤적이며

메모한 글입니다.

저는 주옥같은 글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2017년의 행복한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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