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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맛집]3대 나주곰탕 노안집

소문난맛집/국내맛집

by 호롱불촌장 2018. 1. 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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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맛집/삼대나주곰탕노안집

나주맛집/1박2일 나주 곰탕집♬

 

1박2일 곰탕집

3대 나주곰탕

노안집

 

 

 

삼대나주곰탕노안집

 

전남 나주시 금계동 23-5

(나주시 금성관길 1-3)

전화: 061-333-2053

 

매월 둘째주 월요일,

넷째주 월요일 정기휴일

 

 

 

 

 

 

 

 

 

 

 

 

 

 

"자극적이지 않은 개운하고 담백한 맛!"
"부드럽고 쫄깃하고 담백한 고기"

"육질이 부들부들하다"

"우설을 초장에 찍어서..."

 

 

 

 

 

 

 

 

곰탕은 뚝배기에 고기를 담고 가마솥에서 펄펄

끓고 있는 국물로 대여섯번 토렴을 하거나 함께

고았다 송송파와 지단을 올려 '호호~' 불어가며

즉석에서 먹여야 제맛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곰탕집

사장님들은 창업 때 만든 레시피를 수십년이 지나도록

정직하게 유지해 유명맛집으로 일궜습니다.

 

나주곰탕은 조선 시대 때 처음 등장한,

나주오일장과 호남에 바람을 일으킨 프리미엄

곰탕집입니다. 이전에는 주로 해장국, 순대국 등

부속 탕국 일색이었는데 이후 고기를 듬뿍 넣어주고

지단까지 올린 나주곰탕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브랜드가 된 것은 1980년대의 일이고 조선 시대 때

관아였던 금성관 주변은 <나주곰탕거리>로 조성되어

전국의 미식가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남평할매집>, <하얀집>, <노안집> 등이 오랜 전통을

뚝심있게 이어온 주인공들입니다.

 

*토렴: 밥이나 국수 등에 더운 국물을 여러번

부었다가 따라내어 덥히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퇴염(退染)이라고도 합니다.

 

*지단: 알고명.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

 

 

57년 전통의 깊은 맛!

 

 

삼대나주곰탕노안집

 

전남 나주시 금계동 23-5

(나주시 금성관길 1-3)

전화: 061-333-2053

 

매월 둘째주 월요일,

넷째주 월요일 정기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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