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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걷기여행]제18-1코스: 추자도 올레

국내여행지/제주도권

by 호롱불촌장 2020. 3. 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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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걷기여행 제18-1코스 추자도 올레 갯바위에서 울던 두 살 아기 눈물의 십자가 돈대산 해맞이길 돈대산길 묵리마을안길 돈대정 모정의 쉼터 모진이작지 해수욕장 물리우물 묵리수퍼 묵리슈퍼 바랑케길쉼터 박씨처사각 밴드롱액 배멀미약 봉골레산 서쪽에 가장 큰 마을 대서리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와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의 아들 황경한 순효각 신대산전망대 산허리동쪽삼거리 하추자보건소 예초 모진이해수욕장 아기 황경한과 눈물의 십자가 엄바위장승 억발장사 영흥리 쉼터 예초리 기정길 제주올레 투어팀 성산포 알파캠프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퀸스타2호 젯샘 천주교 황경한의묘 최영장군사당 추석산 정상 신양항 추석산소원길 추자119지역센터 추자교 추자도 남자 해남의 집 추자도 올레 중간스탬프 찍는 곳 묵리수퍼 추자도 참굴비 추자도 희망공원 추자도어민대일항쟁기념비 추자등대 전망대 나바론하늘길 추자십경 추자요양원 입구 추자처사각 추자초등학교 추자항여객선대합실 하추자보건소 황경한의 눈물♬


제주올레 걷기여행

제18-1코스: 추자도 올레


*여행일자: 2020.2.27(목)

*여행인원: 가족




사람이 사는 네 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 않는 서른 여덟 개의 섬이 모여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첩첩산중, 겹겹이 보이는 섬의 봉우리들은 섬이 아니라 깊은 산중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산봉우리들 아래 끝없이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추자도는 발길을 이어갈 때마다, 눈길을 달리할 때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광을 쏟아낸다. 상추자와 하추자의 봉우리들을 넘고 또 넘어 이어가는 길은 추자도의 숨은 풍광을 모두 들춰내 보여준다.


●출발지: 상추자항

●중간스탬프: 묵리슈퍼

●종착지: 상추자항

●총 거리: 18.2km

●소요시간: 6~8시간



출처: https://kwon-blog.tistory.com/3503 [여행과인생]


추자도에 가기 위해선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로 가야 한다


추자도에 들어가는 배 퀸스타2호


뱅드롱액


배멀미가 심한 사람은 이 약을 배타기 한 시간~30분 전에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다!














거의 만석이다...


추자항여객선대합실


다들 오후 배 일정이 바쁜지라

배에서 내리자 마자 스탬프찍기에 바쁘다!





추자초등학교



최영장군사당





젯샘




봉골레산



순효각


추자처사각 (박씨처사각)



추자등대 전망대 나바론하늘길









바랑케길쉼터




추자교




돈대산 해맞이길







돈대산길 묵리마을안길





묵리우물


추자도 올레 중간스탬프 찍는 곳 묵리수퍼 (묵리슈퍼)



가장 일찍 해가지는 마을 묵리






샛노란 유채꽃이 너무 예쁜 그림같은 집











신하리동쪽삼거리

하추자보건진료소

예초

모진이해수욕장


하추자보건소


모진이작지 해수욕장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걸었던

제주올레 올레꾼의 멋진 사진




천주교 황경한의묘




갯바위에서 울던 두 살 아기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와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의 아들 

황경한의 묘


모정의 쉼터


추자십경






황경한의 눈물





신대산전망대





아기 황경한과 눈물의 십자가




눈물의 십자가





예초리 기정길













추자요양원 입구


엄바위장승 억발장사




추억이 담긴 학교 가는 샛길


추석산 정상 신양항


추석산소원길








돈대정


돈대산 정상

해발 164m







와~ 달래 군락지다~~


바람이 머무는 섬 추자도

희망공원




추자도 참굴비



추자도어민대일항쟁기념비




추자119지역센터






걸어서 제주도 한바퀴

성산포에 있는 

제주올레 투어팀 알파캠프


추자도 남자 해남의 집


영흥리 쉼터






서쪽에 가장 큰 마을 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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