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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시/4월/오순택♬

 

4월

 

오순택

 

 

[좋은시]4월의 시

 

 

 

 

 4

봄은
민들레 노란 꽃신을 신었어요.

부리에 봄을 물고
노랑턱멧새도 와 있었어요.

나비는
젖은 날개를 말리느라
햇볕을 쬐고 있어요.

제비는
꽃잎 같은 새끼 주둥이에
벌레 넣어 주기에 바쁘답니다.


(
오순택·아동문학가,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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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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