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인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여행과인생

메뉴 리스트

  • 관리자
  • 글쓰기
  • 방명록
  • 카카오스토리
  • 첫화면으로
  • 분류 전체보기 (3610)
    • 국내여행지 (851)
      • 서울경인 (189)
      • 강원도권 (105)
      • 제주도권 (86)
      • 국내여행 (299)
      • 역사여행 (92)
      • 국내산행 (79)
    • 해외여행지 (286)
    • 소문난맛집 (885)
      • 맛집모음 (49)
      • 맛집+카페 (5)
      • 서울경인 (455)
      • 분당용인 (115)
      • 국내맛집 (261)
    • 최신건배사♬ (105)
    • 생활의정보 (1085)
      • 영화드라마 (19)
      • 영상음악 (7)
      • 좋은글과시 (509)
      • 3분토크 (29)
      • 결혼주례 (135)
      • 웃음건강 (33)
      • 에어로빅 (28)
      • 퀴즈문제 (50)
      • 알뜰구매 (44)
      • 라이프플랜 (32)
      • 오늘의이슈 (67)
      • 호프만이야기 (47)
    • 자연인의삶 (398)
      • 약초공부 (9)
      • 꽃과나무 (145)
      • 농장일기 (39)
      • 자연생활 (139)
      • 건강음식 (64)
      • 건강한삶 (2)

검색 레이어

여행과인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광주 이씨

  • [생각해봅시다]진정한 우정이란...

    2019.08.03 by 호롱불촌장

[생각해봅시다]진정한 우정이란...

♬진정한 우정 해상왕 장보고역 최수종 최무창역 이원종 둔촌동 둔촌 이집 영천 천곡 최원도 이당 광주 이씨 영천최씨 여종 제비♬ 진정한 우정이란 1. 목숨을 내어줄만한 감동적인 우정통일신라시대 군관 최무창과 해상왕 장보고의 우정 을 보면 통일신라의 군관 최무창(이원종 분)은 무술 제자 궁복(장보고/최수종 분)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준다.정말로 감동적인 우정이다. 그 장면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2. 둔촌동 이집과 영천의 최원도의 우정 “고려 말에 광주고을의 원님이 낮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누런 용 한 마리가 자기 집 뜰에 있는 나무에 걸터 앉아 있었다. 꿈을 깬 원님이 이상히 여겨 뜰에 나가 나무 위를 올려보니 자기의 아전인 당(唐)이 나뭇가지에 다리를 걸치고 잠을 자고 있었다. 평소 그의..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9. 8. 3. 09:1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여행과인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