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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수도선부/주자전서♬

 

 

사자성어

수도선부

水到船浮

 

 

사자성어

수도선부

水到船浮

 

물 수, 이를 도, 배 선, 뜰 부

 

물이 불어나면 배는 저절로 떠오른다!

 

朱子全書에서 유래된  말이다. 즉 <물이 불어나면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며 실력을 쌓다보면 나도 모르게 언젠가는

뜻을 이룬다는 말이다.

그러니 목표를 향해서 가다가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그 뜻을 이룰 것이다!

 

 

성공을 위한 과정은 누구나 힘들고 때론 지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참고 노력하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채우듯이 꾸준하게

노력합시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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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재조산하/서애 류성룡

징비록/충무공 이순신♬

 

사자성어

재조산하

再造山河

 

 

사자성어

 

재조산하

再造山河

 

임진왜란 당시 실의에 빠져있던 서애 류성룡

(1542~1607)에게 충무공 이순신(1545~98)이 적어

준 글귀로 '나라를 다시 만들다'라는 뜻이다!

 

반면 실록, 문집 어디에도 충무공이 그런 말을

한 기록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잘못된 정보가

유통된 데에는 2015년 방영된 사극 '징비록'의

영향이 컷다는 것이다.

 

진주성이 함락됐다는 소식에 절망한

성룡에게 충무공이 "우리 모두 죽을 자격도

없다"며 재조산하가 적힌 종이를 넘기는

장면이 나온다. 극적 효과를 노린 드라마

제작진의 설정이라는 것이다.

반면 재조산하를 실제로 꺼낸 이는

중국 명나라 특사라는 것이다.

전란에 빠진 나라를 안정시킨 영의정

유성룡을 높게 평가하여라는 것이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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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회자정리거자필반

회자정리 거자필반/법화경♬

 

 

사자성어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返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返

모일 회, 놈 자, 정할 정, 헤어질 리

갈 거, 놈 자, 반드시 필, 돌아올 반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되고,

떠난 자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

출전 법화경(法華經)

 

생자필멸 生者必滅

거자필반 去者必返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

만나면 헤어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정한 이치이다.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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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염일방일

중국 송나라 정치가 사마광♬

 

사자성어

염일방일

拈一放一

 

 

 

사자성어

염일방일

拈 잡을 념, 一 한 일, 放 놓을 방, 一 한일

 

하나를 쥐고있는 상태에서 또 하나를 쥐려고 하면 이미 손에 쥐고 있는 것까지 모두 잃게 된다는 고사이다. 염일방일의 고사는 중국 송나라 때 정치가였던 사마광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 때문에 전해진 것이다.  어느날 큰 물독에 어린아이가 빠졌는데 이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서 주변의 어른들은 사다리와 밧줄을 가져왔지만 여의치 않아 그 아이는 허우적거리며 죽을 지경이 되었다. 이 때 사마광이 돌맹이를 가져와 장독을 깨뜨려서 아이를 구해냈다. 고귀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장독 쯤은 깨뜨려 버려도 되는 작은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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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이청득심/경청/호암이병철♬

 

 

이청득심

以聽得心

 

 

이청득심

以聽得心

 

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호암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

 

우리가 타인과 원활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것은

바로 경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나 원활한 소통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원인이 자신이 말을 잘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커뮤이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말을 잘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었던 한 가장이 뇌졸기암이라는 수술조차

불가능한 병을 얻고, 청력을 잃어가면서 말만 하고 살던

지난날보다 귀 기울여 듣고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정한 지혜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 <경청>은 우리가 왜 들어야만

하는지를 진정으로 일깨우면서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눈을 감고 나무에 기대어 나무의 호흡을 상상하면서

숨을 고르면 신기하게도 나무의 기운이 전해지지.

나무가 하는 말을 듣게 된다고. 재미있는 것은 꽃도,

나무도 서로서로에게 말을 걸고 대답을 한다는 것입니다..." 

 

참 신비롭네요...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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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오늘의 사자성어/고진감래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흥진비래♬

 

사자성어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진감래

苦盡甘來

괴로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오다

어렵고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오기 마련이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Patience is bitter, but its fruit is sweet.

 

[반의어]흥진비래(興盡悲來)

 

▲2017.1.4 한라산 백록담

 

"힘든 산행 끝에

정상을 등정한 기분은

정말 좋지요~

고진감래가

이런 기분일까요?"

 

 

서울 부암동에서 백사실 계곡 가는 길

담벼락에 있는 글입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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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오늘의 사자성어/천상운집♬

 

 

사자성어

천상운집

千祥雲集

 

 

 

천상운집

 

千祥雲集

 

일천 천, 상서로울 상, 구름 운, 모을 집

 

<1천가지의 상서로움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뜻

출전은 중국의 서민 사이에 널리 애용된 도가 류의

경서 <문창제군음즐문>의 '단계적'에 나와 있다.

 

호프만 독자님들께도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들기를 기원합니다!

 

천상운집!!

 

 

사당역 8번출구 구름산추어탕집의 액자

 

[서울/사당역맛집]구름산추어탕

 

보통 식당에 많이 내걸린 사자성어 액자입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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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즐풍목우♬

 

 

사자성어

즐풍목우

櫛風沐雨

 

 

즐풍목우

櫛風沐雨

빗 즐, 바람 풍, 머리감을 목, 비 우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는

뜻으로 긴 세월을 이리저리 떠돌며

갖은 고생을 다함을 이르는 말

 

머리는 바람에 빗질이 되고,

몸은 비에 젖어 씻겨, 온몸이 비바람에 시달린다.

긴 세월을 객지에서 떠돌며 온갖 고생을

다하며 일에 골몰함. 중국 순(舜) 임금 시절 우(禹)가

치수(治水) 사업을 하며 고생하던 일에서 생긴 고사.

 

출전: 당서(唐書)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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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군주민수/君舟民水♬

 

 

사자성어

군주민수

君舟民水

 

 

 

군주민수

君舟民水

임금 군, 배 주, 백성 민, 물 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2016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01년부터 올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하고 있는 교수신문이

2016년을 상징하는 한자 성어로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선정했습니다.

 

순자(筍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말로 <백성이

물이라면 황제는 배와 같아서 항상 백성의 마음을

헤아려 정치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군주민수를 이야기했던 순자는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는

각자 제자리에서 정해진 관계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올 한 해를 보내며 나 자신을

되돌아봅시다. 과연 내가 맡고 있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그것이 한 집안의 가장이든,

모임이나 회사의 지도자이든...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통치자의 하나로 꼽히는

당태종은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전복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배를 잘 저어가고 싶으면 항상

물을 살펴야 한다고 즐겨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새해가 다가오면 늘 새 희망을 소망합니다.

국민은 새해에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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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풍수지탄♬

 

 

사자성어

 

풍수지탄

風樹之嘆

 

 

풍수지탄

(바람 풍, 나무 수, 조사 지, 탄식할 탄)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돌아가셔서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風樹之嘆 ]

중국의 유명한 옛 시 한 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往而不可追者年也 왕이불가추자년야
去而不見者親也 거이불견자친야

나무는 고요히 머물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네.
한번 흘러가면 쫓아갈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부모님이시네.

맨 앞 구절에 풍()과 수()가 나오죠.

그래서 이로부터 효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

 

한시외전(韓詩外傳)에 나오는 [풍수지탄(風樹之嘆)]의 내용입니다.

공자가 유랑하는 도중 하루는 몹시 슬퍼하며 울고 있는 사내를 만났습니다.

공자는 다가가 우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젊었을 때 세상을 돌아다니기 바빠 부모님 곁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이미 세상을 떠나 버리셨습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한 자신을 질책하며

[풍수지탄]의 시를 욾은 그는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부모를 찾지 못하다 돌아기시고 나서야 그리움에 사무쳐

눈물 흘리는 자식의 모습은 수 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 부모님은 조금 더 기다려 주실 것 같지만

결국 외로운 시간만 더욱 길어진 것이 아닌가, 반문해 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가족이 함께 하는 방법도 무척이나 편해졌습니다.

찾아가기 힘들다면 목소리라도 남겨 드리십시오.

뜬금없이 연락한다고 타박하시면 그만큼 더 기쁘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그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와 자식이

함께 웃는 소리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의 편지-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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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재밋는 사자성어/명언/속담

고사성어/사자성어 유래/사자성어 유머

한자성어/현대판 사자성어/소이부답

김종필/ JP/이백 산중문답♬

 

 

소이부답

笑而不答

 

 

 

소이부답

笑而不答

 

웃을 소, 말 이을 이, 아니 불, 대답할 답

 

웃을 뿐 답하지 않음

 

중국의 유명한 시인 이백의

<산중문답(山中問答)>이라는 시에 나오는

표현으로, 말 대신 웃음으로

답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소이부답>을 즐겨 사용하는 이로

알려진 사람은 김종필님(JP)입니다.

JP는 정치적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자주 '소이부답'으로 응대했습니다.

역사에서 어떤 가정(假定)을 하는 일은

의미없는 일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정치권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이 납니다.

그만큼 말의 의미가 절대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말을 아낀다는

 '소이부답'은 더 소중합니다.

정치권에서 '소이부답'은 무언의 항쟁이자,

하나의 '비상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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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신해행증/이고득락

상락아정/법화경♬

 

 

사자성어

신해행증

信解行證

 

 

신해행증

信解行證

믿을 신, 풀 해, 행할 행, 증거 증

 

 

 

신해행증은 불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말하는데,

불교의 목표는 일체중생의 이고득락(離苦得樂),

상락아정(常樂我淨), 완전한 행복입니다.

법화경 내용 중 불교에서 인간이 깨달음을 얻는 수행의

완전한 행복은 산해행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불자들은 믿고(부처님을 믿는다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믿는다는 말이 됩니다), 이해하고, 실천하고,

증득하는 신해행증의 수행과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우주에서 하나뿐인 '참 나'가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믿고, 잘 이해한 다음, 행동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길, 그것이 곧 우리인생입니다!

 

 

[사자성어]상락아정(常樂我淨)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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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성어/오늘의 사자성어/기호지세♬

 

 

사자성어

기호지세

騎虎之勢

 

 

 

기호지세

騎虎之勢

말탈 기, 범 호, 갈 지, 형세 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라는 뜻으로,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첨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를 이르는 말

 

그 뜻으로만 보면 용감한 모습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도중에 내리는 순간 호랑이밥이 되고 말죠.

그래서 중도에 그만둘 수 없고 끝을 내야만 할 형세를

가리킬 때 쓰는 표현입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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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음수사원/시진핑주석/박근혜대통령

대한민국임시정부/김구/유신/양나라/징조곡

음수사원뜻/ 시진핑 사자성어♬

 

 

음수사원

飮水思源

 

 

 

 

음수사원

飮水思源

 

마실 음, 물 수, 생각할 사, 근원 원

 

물을 마시며 그 근원(根源)을 생각한다.

근원을 잊지 말라는 뜻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국빈관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2016.9.5)에서

시진핑주석이 한 중 현안에 대해 <음수사원>

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그 말 뜻에

가시가 담겨있다는 평가입니다.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활동할 당시 중국 국민이 김구 선생님을 보호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중관계를 중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는 분석입니다.

 

음수사원은 중국 남북조 시대 시인 유신(庾信)이 패망한

조국 양나라를 그리며 쓴 징조곡(徵調曲)에서 따온

글귀로 "매사 근원에 감사하라!" 는 의미로 인용됩니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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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구동존이/만장일치/저우언라이 주은래

 구동존이뜻/구동화이/음수사원/시진핑 사자성어♬

 

 

구동존이

(求同存異)

 

 

 

구동존이

(求同存異)

 

求:구할 구 同:같을 동 存:있을 존 異:다를 이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함

 

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협상전술입니다.

이 전략은 1955년 당시 중국 부주석

저우언라이(周恩來,1898~1976)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림 반둥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유래했습니다.

"큰 틀에서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이니

지엽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공통점을 찾아 먼저 진행하자"는 이 말은 그 뒤로

중국 외교 제1원칙으로 준수되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Let's agree to disagree"란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서로의 견해 차이를 인정하고

다투지 않기로 하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서 '만장일치' 보다는

 '구동존이'가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수와 진보논쟁을 잘 생각해보면

서로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큰 틀에서는 같은 점을 추구해나간다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동화이>, <음수사원>의 뜻도 생각해봅시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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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견위수명 見利思義見危授命

사자성어/안중근의사 ♬

 

 

견리사의견위수명

見利思義見危授命 

 

 

 

견리사의견위수명

見利思義見危授命 

 

이로움을 보았을 때에는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에는

목숨을 바치라는 뜻의 글귀이다.

 

이글은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뤼순 감옥에서 쓴 유명한 글귀이다.

 

오늘날 나라에 어려운 일이 많아도

진정 나라 생각하는 애국자가 얼마나 되는지

한 번 되돌아보게하는 귀감이 되는 글귀이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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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상락아정/검단산입구밀향기수제비♬

 

상락아정

常樂我淨

 

 

 

상락아정

常樂我淨

항상 상, 풍류 락, 나 아, 깨끗할 정

 

열반에 갖추어져 있는 네 가지 성질, 특성

부처의 경지에 갖추어진 네가지 덕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상(常),

괴로움이 없이 평온한 낙(樂),

대아(大我), 진아(眞我)의 경지로서 집착을 떠나

 자유 자재하여 걸림이 없는 아(我),

번뇌의 더러움이 없는 정(凈)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몸과 마음을 비우는 열반이다.

번뇌가 완전히 소멸하면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른다.

해탈했다는 각성으로만 꽉 찬

이것이 '참나'요 본래면목이다.

 

(검단산 입구 맛집 <밀향기수제비> 집에 걸린 액자)

 

[경기/하남맛집]검단산입구 밀향기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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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성어/사자성어/오십보백보

전국시대/양나라/맹자/대동소이♬

 

 

오자성어

오십보백보

五十步百步

 

 

오십보백보

(五十步百步)

 

五: 다섯 오 十: 열 십 步: 걸을 보

百: 일백 백 步:걸을 보

 

백보를 도망간 사람이나 오십보글 도망간 사람이나

도망한 사실에는 양자의 차이가 없다는 뜻

피차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는 말이다.

오십보소백보(五十步笑百步)라고도 하며, 대동소이,

또는 그것이 그것이다 하는 말과 통한다.

 

전국시대 양나라 혜왕은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

민했습니다. 어느 날 맹자를 초대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방안을 물었습니다. "저는 부국에 대하여는

잘 모릅니다. 다만 인의(仁義)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의의 정치는 제가 누구보다 잘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과인의

정책은 반기지 않고 점점 줄기만 합니다.

어째서 이렇습니까? 혜왕의 질문에

맹자는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전쟁에 패하고 한 병사는 오십 걸음을,

다른 한 병사는 백 걸음을 달아났습니다.

이 때 오십 걸음 도망친 병사가 백 걸음 도망친

병사를 비난한다면 임금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둘 다 도망친 건

매한가지인데 남을 비웃을 자격이 있겠소?"

"그렇습니다. 혜왕께서도 오십보백보

차이일 뿐,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을 중단하시고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정치를 하시면 백성은 모여들고 왕께서는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의

유래입니다. 대부분 양쪽 모두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말이지만 맹자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는

의미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백성을 아끼지 않는

군주에게 인의(仁義)의 마음을 가르치고자 한

것입니다.

 

21세기는 인간이 만들어 내는 창조적

가치가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 갑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이제 윤리적 가치를

넘어 국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적을지라도 함께 모일 때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개선의 행군이 되도록

서로 격려하고 발맞추며 함께 걸어갑시다.

 

-사랑의 편지, 류중현/발행인-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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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오늘의사자성어/화룡점정♬

 

 

사자성어

화룡점정

畵龍點睛

 

 

화룡점정

畵龍點睛

그림 화, 용 용, 점찍을 점, 눈동자 정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

 

무슨 일을 할 때 최후의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이 완성되는 것이며, 또한 일 자체가 돋보인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수형기(水衡記)>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양나라의 장승요가 금릉(금릉, 남경)에 있는 안락사에

용 두마리를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상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묻자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용 한 마리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며 용이 벽을 차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한편 어떤 일이 총체적으로 잘 되었는데

어딘가 한군데 부족한 점이 있을 때 '화룡에 점정이

빠졌다'고도 한다.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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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건곤일척♬

 

사자성어

건곤일척

乾坤一擲

 

 

건곤일척

乾坤一擲

하늘 건, 땅 곤, 한 일, 던질 척

 

승패와 흥망을 걸고 마지막으로 결행하는 단판승부

하늘과 땅 즉 천하를 걸고 벌이는 한 판 승부나 결단

하늘과 땅을 건다면 모든 것을 다 거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걸고 사행결단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서양식으로 하면 '루비콘 강을 건넜다'거나

'주사위는 던져졌다'고나 할까.

 

중국 당나라 제일의 문장가 한유가 지은

<과홍구(過鴻溝)>라는 칠언절구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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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홍익인간/삼국유사/고구려건국설화

단군신화/대한민국 건국이념♬

 

 

사자성어

홍익인간

弘益人間

 

 

 

홍익인간

弘益人間

 

넓을 홍, 더할 익, 사람 인, 사이 간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삼국유사>의 단군 신화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최고 이념으로

윤리 의식과 사상적 전통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에 실린 고조선 건국 신화에

나오는 말로,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이다.

 

고구려(高句麗)의 건국 설화

 

홍익인간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 교육법이 정한 교육의 기본이념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의 사상적 뿌리이자,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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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착취/사자성어♬

 

 

사자성어

사상착취

士商搾取

 

 

사상착취

士商搾取

선비 사 헤아릴 상 짤 착 취할 취

 

중국식으로는 문법상 어색한 표현이지만

사(선비)가 상(상인)들을 착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농공상(士農工商)의 계급사회인가

봅니다. 정치인, 관리가 맨 위에 있고, 상업을 하는 기업인이

맨 밑에 있는 사민관(士民觀)이 지배하는 사회인가 봅니다.

 

중국 명(明)나라가 사민일통(士民一統)의 양명학을

받아들일 때

조선은 여전히 성리학의 세계게 갇혀 있었습니다.

해방 후에 시장경제원리가 도입됐지만 여전히 뿌리 깊은

사농공상의 국민의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기업은 여전히 주체가 아니라 정치와 관의 통제를 받는

객체입니다. 이러한 나쁜 관습이 사라지지 않는한

진정한 선진국 사회가 되기에는

아직 요원하다고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훌륭한 기업인이 존경받는

선진사회가 되도록 힘써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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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타초경사/마오쩌둥/사드배치

명방운동/정풍운동/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타초경사

打草驚蛇

 

 

 

타초경사

 

打 칠 타 草 풀 초 驚 놀랄 경 蛇 뱀 사

 

풀을 두드려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을(乙)을 경계하여 갑(甲)을 깨우침'을 비유하거나

또는 변죽을 울려 적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거나

공연히 문제를 일으켜 화를 자초함을 비유한 말입니다.

 

마오쩌둥(모택동)은 명방운동(鳴放運動)을 펴,

지식인과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준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식인들이 공산당을 소리 높여

비판하자, 윤곽이 드러난 지식인들을 즉시 체포하고

정풍운동(整風運動)이란 명분아래 줄줄이

숙청해 버렸습니다.

뱀으로 비유되는 지식인들을

동굴로부터 끌어내기 위해

미끼를 던졌던 것입니다.

 

중국이 주한 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반발로 한국에 대한 비판과 여러가지 간접제제를

행하고 있습니다. 사드배치에 불만을 품은 중국이

특유의 <타초경사>식 보복조치에 나선것이라는

전문가의 해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로 양국의 경제는

매우 밀접히 연결되어 있어서 악영향이 크게 우려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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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성어/대사일번절후소생♬

 

 

대사일번 절후소생

大死一番 絶後蘇生

 

 

대사일번 절후소생

大死一番 絶後蘇生

 

크게 한번 죽어 다시 살아남

 

미국을 향해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나 난파되었습니다.

"아~살려주세요~~"

물에 빠진 사람들의 절규가

온 바다에 메아리쳤습니다.

 

10분 후, 하늘에서 구조 헬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왔습니다.

"따~다다다다다~"

 

헬기의 기장이 소리쳤습니다.

"빨리 구명 사다리를 타고 올라 오세요!"

 

이 말에 남자 10명과 여자 1명이

사다리에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헬기의 정원은 10명이었습니다.

누군가 1명은 내려야만 했습니다.

 

기장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한 명은 내려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한 명은 내리십시오!"

 

이 말에 매달려 있던 남자 10명은

못들은 척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사다리에 매달려있던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제가 내리겠습니다.

저는 남편을 위해 봉사했고,

자식을 위해 봉사해 다 키웠습니다.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그러자 이 말에 모든 남자들이

일제히 환호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박수친 남자들은 모두 물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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