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언서지망(偃鼠之望)
♬사자성어/언서지망♬ 사자성어 언서지망 偃鼠之望 언서지망 偃鼠之望 쓰러질 언, 쥐 서, 갈 지, 바랄 망 쥐는 작은 동물이라서 강물을 마신대야 자기 배 하나 가득히 밖에 더 못마신다는 뜻으로, 자기가 정한 분수가 있으니 안분(安分)하라는 말. 즉, 사람은 한계가 있으므로 자기의 타고난 분수에 만족하여야 함을 비유한 말인 '언서음하불과만복'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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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5.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