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여리박빙(如履薄氷)
♬사자성어 여리박빙♬ 사자성어 여리박빙 如履薄氷 여리박빙 如履薄氷 같을 여, 밟을 리, 신 리, 엷을 박, 얼음 빙 얇은 얼음을 밟는 듯이 몹시 위험함을 가리키는 말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 2015년 이후의 중국발 제조업위기....근래의 세계경제는 위기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경제상황을 볼 때 마다 여리박빙의 아슬아슬한 기분이 들 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직시하고 정부, 지자체, 기업, 가계는 늘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성을 키워나가야하겠습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6. 7.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