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여행]파리는 지금...오르세 미술관...
♬프랑스/파리/상젤리제거리/에펠탑/개선문/나폴레옹 OIE/국제수역사무국/에투알개선문/오르세미술관 빈센트반고흐/폴고갱/마네/풀밭위의점심식사 르누아르/독서하는여인/믈랭드라갈래트의무도회 세잔/카드놀이하는사람들/드가/푸른옷을입은발레리나들 피아노치는소녀들/로댕/지옥의문/고갱/아레아아레아 부르델/활을쏘는헤라클레스/자화상/밀레/이삭줍기 마네/피리부는소년♬ 파리는 지금...오르세미술관... *여행일자: 2015년 11월 19일(목) *여행인원: 파리 OIE회의 참석 이원형님 프랑스 국기 삼색기로 불리는 프랑스 국기는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삼색기는 1789년 프랑스혁명 당시 바스티유를 습격한 다음날인 7월 15일 국민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라파예트가 시민에게 나누어준 모자의 표지 빛깔에서..
해외여행지
2017. 11. 2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