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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명언

  • 제빵왕 김탁구 명언

    2017.01.12 by 호롱불촌장

제빵왕 김탁구 명언

♬제빵왕 김탁구 명언 /김일중 회장/팔봉선생 거성그룹/팔봉선생 장항선/구마준♬ 명언 모음 제빵왕 김탁구 김탁구 vs 구마준 "탁구 그녀석의 빵에는 투박하고 서툴지만 진심이 들어있지 않느냐?" -팔봉선생- "어차피 인생이란 나쁜 일도 좋은 일도 겪는 것이다. 태조는 하나뿐인 네 동생이다. 네가 안고가야 할 네 동무다. 네 아버지한테 진작 이야기를 들었다. 평생 후회되는 한 가지는 하나뿐인 친구를 떠나보낸 것이다. 봉빵을 더 이상 만들 수 없었던 이유는 친구를 잃은 아픔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팔봉 선생이 죽음을 앞두고 김탁구에게- "어차피 인생이란 들판의 꽃과 같아서 지고 나면 원래 있던 자리도 알지 못하거늘 그래도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알아 참으로 즐거웠다."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17. 1. 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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